인간이라기엔 너무나 본능 위주의 삶을 사는 이우원이라는 애인과 동거중인 노한영은 아픈 자신의 몸을 붙들고
발정해 대는 짐승같은 그를 참지 못하고 별거를 선언한다.
‘당장 나가,이 짐승아!’ 라고.
그들은 사실 소꿉친구(*골목대장과 꼬붕) 사이에서 애인으로 발전한 케이스로
아주 아주 질긴 인연의,기억나지 않는 어린 시절부터 옆집에서 살며 이런 저런 고비를 거쳐온 백전노장의 커플이다.
그렇게 오랜시간동안 함께해온 애인이지만 이번만큼은 참을 수 없다고 생각한
한영의 선언으로 두 사람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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