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국의 허울뿐인 왕족일 뿐 기울대로 기운 가세와 노름에 미친 어미, 걸핏하면 앓아 눕는 허약한 자신의 약값을 마련하느라 혼자 고생하는 이복 누이에게 늘 미안했던 예호. 정인을 두고 나이 많은 북국 황제에게 후궁으로 팔려가는 누이를 설득해 도망시키고 누이 대신 혼례복을 입고 북국으로 간다. 몸이 약해 황제를 만나기도 전 죽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과는 달리 북국의 새로운 황제로 등극한 희언과 마주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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