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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아트온라인 4 Alicization (웹연재본)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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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자 블로그 ─ kth8139.blog.me

    시작부분 ─ 엘리시제이션-18 ─ kth8139.blog.me/30156943783

    끝부분 ─ 엘리시제이션-59(完) ─ kth8139.blog.me/30160793644

    에필로그 ─ 엘리시제이션-57 ─ kth8139.blog.me/30160793398

    에필로그 ─ 엘리시제이션-58 ─ kth8139.blog.me/30160793466

    프롤로그 ─ 엘리시제이션-59 ─ kth8139.blog.me/30160793644

    ────────────────────────────────────────

    제7장

    2년

    을 듣고나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물론 부유성 아인크라드에 갇혀지낸 괴롭고도 그리운 날들 일 것이다.

    그 시절은 하루 하루가 정말 길었다. 필드에 나와있는 내내 모든 종류의 스트레스에 노출 되있고, 최대한 효율적으로 스테이터스업을 도모하기 위해 항상 최대한의 타임 스케줄을 짜고 행동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육체적 피로가 발생하지 않는 것을 찬스로, 수면 시간도 한계까지 깎아, 잠에들어서까지 각종 정보의 암기에 힘 쓰고있었다. 감각적으로는 "아인크라드 이전"14년과 "당시"2년이 거의 같은 질량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 될 정도이다.

    그것에 비해서─

    이 이상한 세계, 언더 월드에 던져진지, 매일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건 아닌가.

    하루 24시간, 1년 365일 및 현실 세계에 맞는 달력을 거슬러 올라가면 이미 이년이 넘는 세월이 경과하고있다.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긴 실험 기간이다.

    아니, 원래, 이것은 정말 정규 실험이긴 한걸까. 현실의 기억이 선명하게 남아있는 것이 이상하다하면 이상한것이고, 그에비해선 실험에 참여한 기억이 남아 있지 않은 것이 더욱 납득이 가지 않는다.

    만약 내가 정식 절차를 거쳐 STL에 연결되어 있다면, 그 컴퓨터의 시간 가속 기능은 내가알고있는것보다 훨씬 고배율을 실현하고 있거나 나는 몇 달 동안 다이빙 하는것을 승낙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실험 개시 직전의 기억만을 차단하고 이 세계에 몸으로 내 던져진 셈인데─과연 그런 일이있을 수 있을까? 차라리 내 다이빙 직후 현실 세계에서 뭔가 엉뚱한 사건 또는 천재 지변이 발생하고 붕괴 된 롯폰기 라스 연구 시설의 폐허에서 나와 STL 만 조용히 움직임 계속하고있다,라고 하는 상황을 상정 한 쪽이 상당히 가능성있는건 아닐까.

    그 런것들을을 확인하기 위하여, 언더 월드의 핵심이 있다고 생각되는 세계 중앙 신성한 교회를 목표로 여행을 시작했을 것이지만, 눈치채보니 벌써 2년, 인것이다.

    교회에 침입이 물리적, 이랄까 시스템으로 불가능하다고 판명, 그렇다면 교회에 자유롭게 드나들수있는 정합기사 라는 신분을 획득 할 수 밖에 없다, 그 입구 인 센트리아 수검학원의 문을 학생으로 지나올 무렵엔 이미 먼훗날 이야기, 그 생각자체가 멀어진 것이다. 그러나 날마다 주어지는 검술과 공부의 과정에 압도되어, 그것을 필사적으로 해내고있던중, 이만큼의 세월이 경과해버렸다.

    하고있는 일은 아인크라드의 날들과 다름없는것들 뿐이다. 그런데,이 정도까지 시간의 흐름이 다르다는 것은 STL 시간 가속 기능의 영향인지, 생명의 위험이없는 탓인지─아니면 내가, 학원에서의 날들을 마음 깊숙히부터 즐기고있다는 증거인것인가.

    그래, 이젠 인정하지 않으면 안된다. 아인크라드에서 해방 된 이래줄곧 내 마음속에선 가상 세계로의 귀환을 바라는 충동이 참기힘들정도로 존재했다는 것을. ALO를 비롯한 수십 가지 VRMMO 게임으로는 결코 치유되지 않는 이 깊은 갈증을.

    아침 자기 방 침대에서 깨어난후, 또는 학교에서 급우들과 말도안돼는 바보같은 이야기를 하고, 그리고 아스나와 손을 잡고 걷고있는 그 순간조차도 나는 어떠한 때에도,이 현실이 정말 현실인가,라는 위화감에 습격 당했다. 마치 현실이라는 이름의 하나의 시뮬레이션 속에있는 것 같은 괴리 감각. 아스나는 서로 무엇이든 상담하자며, 서로 약속했지만, 그 것만은 말할 수 없었다. 말할 리가 없다─내가 마음의 일부라고는해도 그 살인게임의 세계로의 귀환을 희망하고있다는걸. 그것이 아스나를 시작으로 시달리며 그곳에서 살아 많은 사람들을, 그리고 그와 비슷한, 그 곳에서 죽어간 사람들에, 심한 배신이라는걸 알면서도.

    즉, 그런 충동을 안고 그것을 숨겼다 나는 이중으로 아스나를 계속 배신하고 있었다고 말할 수있다. 그런데 어리석게도도 더욱 배신감이 생겨버린 것이다. 아마도 어떤 사고에 의해 던져진 이세계의 완벽한 리얼리티를 실현 한 궁극의 가상세계, 언더 월드에서의 생활을 사랑하는 것으로.

    어쩌면 그 배신에 대한 보답이었을까.수검학원에서의 생활이 그와 같은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여 한줄기 햇빛도 닿지 않는 땅 속으로 연결되게된것은─.

    양손목을 조이는 수갑의 무거움을 확인하고자, 철컹하는 무거운 금속음을 내고선, 바로 가까운 어둠속에서 작게 말이 들린다.

    「...일어나있었어, 키리토」

    「아아...방금전에, 미안. 깨웠어?」

    감수에게 들리지않게 신음소리같이 대답하자, 이번엔 작게 웃음소리가 들려온다.

    「잘수있을리가없잖아, 그보다, 이런 헛간같은데 쳐박혀서, 평안히 자는 니가 더 이상해」

    「아인크라드류의 오의 그중 1개야. 잘수있을때는 자둬」

    그렇게 말하며 주위를 둘러 본다. 등불은 철창을 사이에두고 통로 각 장소에, 감수의 대기소에서 약간 비쳐질 정도, 옆 침대에 있을 유지오의 윤곽이 겨우 보일 정도 다. 물론 빛을 켜는 정도의 초보신성술은 이미 마스터했지만, 아무래도이 감옥에서는 모든 시스템 콜이 비활성화되어있는 것 같다.

    표정은 읽을수없나, 유지오의 얼굴의 눈근처를 흘껴보며, 나는 참는듯 묻는다

    「어때...조금 진정됐어?」

    체내시간을 따르면, 시각은 이미 오전4시중이겠지. 이 옥방에 쳐박아진건 어제 점심쯤이였나, 게다가 전날 저녁에 발생한 그 참극에서 약 36시간이 지난것에 지나지않는다. 금기목록을 깨버리고, 라이오스 안티노스를 베고, 게다가 정신이 붕괴하는 그 모습을 목격한 유지오가 받은 쇼크는 보통이 아닐것이다.

    잠시동안 침묵이 흐르고, 꿀꺽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뭐랄까...전부가, 마치 꿈같아서... 로니에와 티제의일...라이오스의 일, 게다가...앨리스마저...」

    「...그렇게 몰아붙이지마, 이제부터있을 일만을 생각해」

    그렇게 말하지만, 나는 직접 목격한건 아니지만 라이오스의 프랙탈라이트가 이상을 띈 이유가, 자신의 죽음이라는 있을수없는 개념을 받아들이지 못한것이라면, 그와 같은 이유로 유지오도 붕괴해버릴지도 모른다는 상념이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니 납득이 가지않는다.

    이 세계를 움직이는 라스의, 나아가선 키쿠오카 세이지로의 목적은, 완전한

    인공프랙탈라이트의 발생이라고 난 추측하고있다. 현실세계의 인간과 똑같은 정신과 지성을 가진 언둬울드인들의, 그저 한가지의 규율이"법을 깰수없다"라고 한다면, 푸른장미의검으로 라이오스를 단죄한 유지오는 말그대로 그 벽을 뛰어넘어, 말하자면 최종적인 돌파점을 얻은, 말하자면 진정한 인공지능으로 진화를 거친것일터, 그러니, 나는 어제 라이오스의 방에서 생각치못하고 하늘을 바라보며, 세계가 정지하는 시간을 기다린것이다.

    하지만, 지금에 다다를때까지 실험이 종료될 기척이 없다. 이건 대체 어떤 의미인것일까. 라스의 스태프들은 유지오의 정신이 진정되는걸 기다릴셈인가, 아니면 STRA의 배율이 너무 높아서 사태를 모니터하지 못하는것인가, 아니면 역시, 무언가의 예상외 사건이 터진것인가...

    「응...그렇지」

    유지오의 말에, 나는 몇번이든 신음하며 자신에게 되묻는다.

    「이제부터의 일...어떻게든 여길 탈출해서, 앨리스에게 어떤일이 일어났는지 확인하지않으면...」

    「아아, 그렇지. 어떻게든...탈출이라고 해도말이지...」

    다시, 손목에서 돌벽까지 뻗어 쇠사슬을 짓눌러본다.

    어제 두 마리의 비룡 의해 신성한 교회까지 연행 된 나 와 유지오는 백아의 거탑을 바라볼 틈도없이 뒷문으로 지하로가는 나선형 계단을 오로지 내려가, 거기서 정말 교회의 일원인가라고 의심하고 싶어지는 으시시 한 감수에게 넘겨졌다. 앨리스 신세시스 피프티라고 자칭 한 정합기사와 다른 한사람은 거기에서 뒤돌아보지도않고 떠나 갔고, 주전자 같은 금속 마스크를 쓴 감수가 아마도 오래간만의 일에 기뻐하며, 나와 유지오를 감옥에 쳐넣는 상황에 다다른것이다.

    다음은, 저녁에 한 번, 딱딱하게 마른 빵과 미지근한 물이 담긴 가죽 부대를 새장 너머로 던져에 왔을 뿐이다. 이에 비하면, 아인크라드의은 흑철궁감옥에 수감 된 오렌지 플레이어의 대우는, 고급 호텔의 스위트 룸 수준이라고 말해도 좋다.

    사슬을 당긴다, 물어본다, 신성술로 절단하는 등의 수단도 어제 중에 대충 시도해보고, 그것이 기가 막힐 정도로 불가능하다는것은 이미 확인했다. 만약 유지오 푸른장미의검 또는 나는 검은게 있으면 이런 사슬따위 일격으로 베어잘라 보일테지만, 소지품이 들어있는 가방은 정합기사들이 어딘가에 가져간채 행방을 알 수 없다.

    즉 현 단계에서는 탈옥 가능성은 한없이 낮고, 다음은 기사들이 말했던 심문인지 뭔지를 할때에 기회를 노리는 수 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상황이다.

    「...앨리스도...8년전, 여기에 묶여있었을까...」

    철바닥에 낡은 천을 씌웠을 뿐인 침대에 누운채로, 유지오가 힘없이 말한다.

    「뭐...어떠려나」

    답할수는없지만, 답할 도리도없다. 유지오의 소꿉친구인"앨리스"가 루리드마을로부터 끌려갔을때와 우리들이 같은 처우를 받고있을거라곤, 고작 11살때 딱 한사람, 저 금속마스크의 감수에의해 차가운 쇠사슬로 묶이게된다. 굉장히 무시무시한 느낌이겠지. 그리고 심문대에 세워져, 무언가의 형을 선고받고─ 그다음은...?

    「저기, 유지오, 만일을 위해 확인해두겠는데...그 앨리스 신세시스 라고 말한 정합기사는, 네가 찾고있던 앨리스가 맞는거야?」

    주저하면서 묻자, 잠시동안 침묵이 있은뒤, 탄식섞인 목소리가 들린다.

    「그 목소리...그 머리카락, 눈...잊을리가없어. 그저...분위기가 완전 다른사람이여서...」

    「뭐, 소꿉친구치고는 널 꽤나 용서없이 때리던데. 즉...무언가의 수단에 의해, 기억이라든지 정신이라든지 제어당하고있다, 라는건가...」

    「하지만, 그런 신성술, 교본에는 적혀있지않았어」

    「교회의 사제라는것은, 천명을 조종하잖아? 기억을 어떻게한다고해서 이상할건 없지」

    그렇다, STL이라고하는건 그런걸 가능하게하는 기계다. 무언가의 전기적 미디어의 보존되있는 인공프랙탈라이트라면 더욱이. 그걸 토대로 계속 말해간다.

    「그래도...그렇다고하면, 그건 대체뭐야... 2년전, 루리드 북쪽 동굴에서...」

    「아아...그랬다고 했지. 시르카와 우리들을 치료하고있었을때, 앨리스같은 목소리가 들렸다, 라고...」

    그 동굴에서 다친 유지오에 맹렬한기세로 천명이 소진되어 더 이상 유지하지 못할거라 각오했을 때, 나는 분명히 앨리스라고 생각되는 소녀의 목소리를 듣고 그 손을 느꼈다. 게다가, 나와 유지오, 그리고 앨리스가 루리드 마을에서 함께 자란 것이다라는 무시무시하게 리얼한기억의 존재를 의식했다.

    그 기억을 단순한 착오로 쳐도좋은지 그 여부도 아직 결정하지 못하고, 어쨌든 나와 유지오은 그때의 목소리가 말했던, 중앙 대성당의 꼭대기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말만 의지하여 여기 까지 온 것이다.

    그러나 우리들의 앞에 나타난 앨리스는 루리드촌장의 딸 앨리스 츠베르크 아니라 냉혹 한 법의 심판자, 정합기사 앨리스 신세시스 피프티라고 자칭했다. 우리들을 어디 까지나 재판해야할 죄인으로 밖에 보지 않는 그 언행에서는 유지오의 소꿉 친구로 생각하는 것은 있을 수 없었다..

    그녀가 실제로 다른 사람인지, 아니면 역시 기억을 제어당하는 진짜 앨리스인지─그것을 확인하려면 어떻게 든 이 현상에서 벗어나서, 실제로 이 탑, 즉 중앙 대성당의 꼭대기까지 올라 볼 수밖에 없을 것 같다. 결국은 거기에 가야하지만, 그러나 쇠사슬도 철창도 조금도 상처 하나 난 것 같지 않다.

    「정말, 답답하구만... 지금 이곳에 신님이 있으면, 당장 목을졸라서 진실을 말하게 하고싶다고!」

    낙천적인 잠자리녀석, 키쿠오카의 얼굴을 떠올리며 내가 말하자, 유지오는 쓴웃음 지으며 말한다.

    「어이어이, 아무리그래도, 교회안에서 스테이시아님을 모욕하면 안돼, 천벌이 내릴지도 모른다고」

    그정도의 일을 저질러놓고, 아직도 준법의식을 가지고있는 유지오의 모습에 조금 안도하면서 어깨를 으쓱인다.

    「그럴거라면 이 사슬에 천벌을 떨어트려주지않으려나」

    가볍게 말하면서, 갑자기 무언가 깨달은듯, 신음한다.

    「그러고보니, 이장소에서 "창"을 꺼낼수는 없어?」

    유지오는, 조금 생각하더니, 같이 고개를 갸웃거린다.

    「그러고보니, 시험해보지않았네, 해보자」

    「응」

    나는 통로 깊숙히 있을 감수의 모습을 살피고선, 오른손가락을 펼쳐, 2년반만에 해보는 스테이터스윈도우를 불러내는 제스쳐를 행하자, 그리고 바로 왼손을 속박하는 사슬을 건드린다.

    한순간 틈을 두고,이미 눈에 익은 옅은자색의 윈도우가 펼쳐져, 나는 약간 안도했다. 사슬의 스테이터스를 볼수있는것만으로도 상황은 호전할것이니까, 무엇보다 정보를 입수가능하다는게 기쁜일이다.

    「오, 나왔어」

    유지오는 싱긋 웃더니, 자세히 창을 살펴본다. 표시되있는건 3줄, 고유의 아이템ID와 그밑에"25500/25500"이라고하는 질릴것같은 내구력, 그리고 "클래스38오브젝트"라는 문자열뿐이었다

    클래스 38 이라는 것은 단순한 사슬로 치면 높은 순위이지만, 과연 신기인 푸른장미의칼의 45나 수백 년이 지난 대수, 기가스시다 가지를 연마한 이 검조차 47에 미치지 않는다. 즉 어떻게든, 검이 있다면 역시 사슬의 절단은 가능했는데, 이제와선 희망적인 소리란것이다.

    나와같이 자신의 창을 쳐다보는 유지오가, 과연 쉽게 되지않을거라는 소리로 말한다.

    「우와, 이정도니 꿈쩍도안할만 해. 이 사슬을 자른느데, 적어도 같은 클래스38의 무기나 도구가 아니면...」

    「그런소리지」

    나는 새삼, 좁고 어두운 이 감옥을 둘러보고, 있는건 조잡한 철의 침대와, 창문의 있는 물병정도다, 침대를 파괴하면 발대신 쓸수있을지 모르지만, 그런 일련의 희망을 맡기고 창을 꺼내보지만, 이쪽은 보는대로 클래스1의 물건이었다. 그렇다면 철창은 어떤지 봐보지만, 이쪽은 사슬때문에 만지지도못한다.

    그걸 포기하지않고 애써서 목을 돌려보지만, 옆에있는 유지오가 한숨쉬며 말한다.

    「아무리 찾아도, 이 옥방에 그렇게 명도는 생길리없어. 애초에 물건 자체잖아. 사슬만이 거의 유일하다고. 아무리봐도」

    「...유일...」

    나는 자신의 팔을 죄는 사슬을 바라보며, 다음은 유지오의 손목을 죄는 수갑을 본다. 겨우, 한가지의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흥분을 억누르며 말한다.

    「아니, 유일하지않아 두개있잖아, 사슬이」

    「뭐?」

    무슨소리야, 라며 어깨를 모아보는 유지오는 갑자기 침대에서 일어난다

    「어이 키리토, 그게 무슨소리야」

    대답 할 수고도 아끼지않고 자신도 돌바닥에 앉아, 나는 어둠을 응시 하는 유지오의 서있는 모습을 확인했다. 간단한 실내복에서, 양팔에는 검은 철수갑이 있고, 좌우 그것을 문제의 사슬로 단단히 잡고, 또한 오른손에서 하나의 긴 사슬이 뻗어 벽에 박혀있는 브래킷까지 이어져있다.

    나는 먼저 유지오 손과 벽을 잇는 사슬이 돌출된곳을지나, 이번엔 유지오을 엎드리게해시켜 사슬을 원래의 위치로 돌려놓았다. 이제 나와 유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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