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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월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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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롤로그 -

    세계의 게임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온라인 게임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PC게임, 미니게임까지 이미 게임이란 게임은 모두 포화 상태에 이른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중심에는 한국이 있었다.

    한국은 소설 속에서나 나올법한 가상현실게임에 도전했다. 한국에는 게임으로 벌어들인 어 마 어마한 부(富)와 세계의 그 어느 나라보다 발전된 게임 시장이 있었다.

    한국은 그 어마 어마한 부로 세계에서 알아준다는 게임제작자, 그래픽전문가, 과학자, 의 사 등을 초청하여 가상현실게임에 도전했다. 과학자와 의사를 통하여 인체에 해가 되지는 않는지 실험하였고, 게임제작자와 그래픽전문가는 최상의 그래픽을 자랑하는 세계최초 가상 현실게임을 만들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결국 무수한 시행착오와 좌절을 딛고 세계최초 가상현실게임을 만들기에 이르렀다.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인체에 해가 되지 않고 가상현실게임을 즐길 수 있게 만든 것이다.

    게임에 투입된 모두는 국가와 인종에 관계없이 진심으로 기뻐했다.

    그리고 한국의 사람들에게 클로즈 베타를 실시하기로 선포했다. 외부에서는 왜 세계의 사람 들을 대상으로 클로즈 베타를 하지 않냐고 불만의 목소리가 있었으나 제작자들은 '한국에서 만들었으니 한국에 처음 선보여야 한다.' 며 모든 의견을 무시했다. 그리고 그런 의견을 낸 사람들은 한국 제작자들이 아니라 외국의 제작자들이었다.

    그리고 게임이름도 게임 제작국인 한국을 존중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결정되었다.

    [세계최초 가상현실게임 '한(韓) 월드' 클로즈 베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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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즈 베타 세계최초 가상현실게임 '한(韓) 월드'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터 모집 기간: 2077년 1월 1일~2077년 1월 31일까지.

    대상: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

    모집 인원: 1000명.

    테스트 기간: 6개월간 실시 예정(차후 변경가능).

    -클로즈 베타 테스터를 신청하실 때 자신의 신상정보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보내지는 테스트용 게임기는 게임기에 테스터의 신상정보가 입력되어 보내지므로 게 임기 1대당 1명의 테스터만이 가능합니다. 이후 이점은 정식서비스가 시작되면 운영진의 합 의하에 변경될 사항이오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후에 '한(韓) 월드' 가 정식서비스를 실시하여도 클로즈 베타 테스터 분들의 캐 릭터 삭제, 캐릭터 초기화 등은 없을 것임을 알려 드리는 바입니다.

    -(주)大韓 운영진-

    한국에서 세계최초 가상현실게임 '한(韓) 월드' 가 개발되자 많은 게임매니아와 세계의 내노 라 하는 게임기업에서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그리고 개발 며칠 후 클로즈 베타 테스터를 모집한다는 공지사항이 '한(韓) 월드' 의 공식사이트에 올라왔을 때 세계의 여러 나라에서 기회를 노리던 게이머들은 좌절해야 했다. 한국의 국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만 가능하다는 사항 때문이었다. 그러나 몇몇 돈 많은 부자들은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와서 한국 국적을 취득하고 클로즈 베타 테스터를 신청하기도 했다.

    그러자 놀란 것은 한국에 있는 운영진들이었다.

    어느 정도 호응을 예상하기는 했지만, 설마 이 정도일 줄은 몰랐던 것이다. 그러나 놀람 다 음은 기쁨이었다. 자신들이 만든 게임이 세계적으로 엄청난 호응을 얻자 게임을 만든 제작 자로서 기뻐했던 것이다.

    "이거 정말 반응이 엄청나.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 이거 사람들 의 기대에 못 미치면 큰일이라도 날 것 같아. 하하하."

    "그러게 말입니다. 사람들이 너무 호응을 해주니 이거 기대에 못 미칠까 두렵기까지 합니 다."

    말을 받은 사람이 약간은 소극적인 태도로 말을 하자 먼저 말을 했던 자신 있다는 투로 말 했다.

    "걱정하지 말게. 송 비서. 이건 우리가 만든 게임일세.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과학자들과 게 임 제작자들이 만든 게임이고 건강에 아무런 해가 없다고 최고의 의사들에게 검증 받은 게 임이야. 또 우리 나라에서, 우리가 총 책임 감독한 게임이네. 걱정 말게."

    그러자 송 비서라고 불리는 사람이 상당히 자신감을 얻은 듯 말했다.

    "그렇군요. 최고의 기술이 모이고 우리 나라에서 만든 게임이었지요. 그랬군요. 잠시 잊고 지낸 듯 합니다. 하하."

    "하하하. 그래, 이제 그 얘기는 그만하고 얼마나 신청했다고 하는가?"

    그러자 송 비서라고 불린 사내가 조금 곤란하다는 듯 말했다.

    "그것이…너무 신청자가 많아서 알 수가 없다고 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사람들이 하도 신청을 하려고 사이트로 몰려드는 바람에 사이트가 폭주한다고 사이트 관리자들이 아주 난 리가 아닙니다. 더구나 외국에서 갑자기 한국 국적으로 바꾸려는 사람들이 늘어서 정부에서 도 상당히 곤란하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또한 세계 곳곳에서 사이트에 침입하려고 크래커들 이 극성을 부리는 바람에 보안에도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외국의 회사 에서 저희와 관계를 맺으려는 사람들로 줄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러자 송 비서 앞에 앉아있는 중년인이 상당히 복잡미묘한 표정으로 말했다.

    "호응이 너무 좋다고 기뻐했는데 이거 기뻐만 할 일이 아닌 것 같군. 그렇다고 신청하려는 사람들을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아래 연락해서 이번 일만 잘 끝내면 보너스 나간 다고 하고, 정부 쪽과 다른 회사와의 관계는 송 비서가 적당히 처리하고. 아직은 이 기술을 우리 회사만이 가지고 있어야 해."

    "알겠습니다."

    그러자 중년인이 불린 사내가 콧잔등을 누르며 한숨을 쉬었다.

    "하아~ 시작부터 난리도 아니군."

    이번에는 중년인이 자신 없다는 투로 말하자 송 비서가 위로의 말을 건넸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아까 강 사장님이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까."

    "그래 그래야지. 이번에는 내가 자네에게 위로를 받는군 그래."

    송 비서가 이제 자신의 할 일을 다했다는 듯 마지막으로 강 사장에게 서류를 넘기고 고개를 숙이고 말 몇 마디를 남기고 나갔다.

    "사장님이 결정하실 중요한 것만 추려 놓았습니다. 그럼, 이만 나가 보겠습니다."

    사장도 나가는 송 비서에게 간단한 말을 전하고 서류로 시선을 보냈다.

    서류의 양은 중요한 것만 추려 놓았다는 송 비서의 말이 믿기지 않을 만큼 엄청나게 많았 다.

    "언제 봐도 엄청나단 말야."

    강 사장은 그렇게 말하면서도 눈과 손으로는 빠른 속도로 서류를 읽고 싸인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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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즈 베타

    "에… 2010년경 우리 나라에 경제 대공황이라는 엄청난 위기가 있었으나 우리 나라에서는 주변 국가의 도움 없이 단 5년만에 경제 대공황을 벗어나는 엄청난 위업을 달성하였고, 또 위기를 기회로 삼고 한 단계 경제를 발전시켰다. 그리고…"

    선생이 말하는 내용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러버리며 열심히 잠을 잤다. 선생이 그런 나 를 아니꼽다는 표정으로 쳐다봤으나 그리 상관하지는 않았다.

    "여러분 그거 아십니까?"

    한창 수업을 진행하던 선생이 갑자기 딴 소리를 해서 이상하게 생각했지만 그리 신경 쓰지 는 않았다. 또 우리 나라 자랑일 것이 분명했다.

    '지겹지도 않나…….'

    "우리 나라에서 이번에 세계최초로 가상현실게임을 만든 것 알고 계시죠?"

    "네!"

    애들도 별 반응 없다가 게임 얘기가 나오니까 상당히 좋아했다. 솔직히 나도 관심이 갔다.

    내 부수입이 될 전망이 높은 게임에 대해서 나오는 말이니까 말이다.

    "그런데 그 대상이 우리 나라 국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클로즈 베 타 신청을 하려고 우리 나라로 국적을 바꾸는 이들이 엄청나게 늘고 있다고 합니다.

    대충 듣기로는 요 며칠사이에 우리 나라 인구가 10만명 정도 늘었다고 뉴스에 나오더군요.

    우리 나라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게임 얘기를 하나 했더니 역시나 우리 나라 자랑이었다.

    "그럼 수업을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수업이 마지막 수업이었기에 노트북을 챙기고 자리에서 담임을 기다렸다. 조금 후 담 임이 와서 간단히 몇 마디 말을 전하고 오늘 수업이 모두 끝났다.

    나는 학교에 별 미련이 없었기에 학교 앞에 있는 '버스 정차 대기실'에서 버스를 기다렸 다. 곧 저 하늘에 버스가 도착하고 나는 버스를 향해 손을 한 번 흔들어 주었다. 그러자 익 숙한 잠시의 기다림이 있은 후 버스가 나를 끌어올렸다. 그리고 돈을 지불하고 잠시 동안 서서 기다렸다.

    빈자리도 여러 곳 눈에 띄었으나 가까운 거리(버스로 가까운 거리이지 걷기에 가까운 거리 는 아니다)이기에 굳이 앉지는 않았다. 그러면서 잠시 쓸데없는 생각을 해보았다.

    '학교에 왜 나올까?'

    다른 나라에서는 모두 화상수업을 하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도대체 왜 시행을 안 하는지 이 해가 안되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 나라의 과학기술은 세계에서 단연 최고였다. 그건 우 리 나라에 별 애착이 없는 나도 인정하는 부분이었다. 뭐 화상수업을 하면 사람들과의 관계 가 적어지는 것은 나도 어느 정도 이해하는 부분이었다. 하지만 이해는 한다고 해도 귀찮은 것은 귀찮은 것이었다.

    내가 잠시 쓸데없는 생각을 하는 사이에 버스가 우리 집 근처에 도착했기에 나는 뒷문에 서 서 기다렸다. 잠시 후 역시 익숙한 기다림이 있은 후 버스가 나를 땅으로 이동시켰다.

    잠시 동안 걸어서 집에 도착했다.

    -이름을 말하여 주십시오.

    "강 이민"

    -비밀번호를 말하여 주십시오.

    '207711'

    나는 속으로 내 비밀번호를 생각하였다.

    -강 이민님. 확인하였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

    항상 반복되는 음성이 나오고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찰칵.

    문을 열고 들어가자 나의 하나뿐인 혈육인 아버지의 모습이 보였다. 역시나 서류정리를 하 고 계셨다.

    "다녀왔습니다."

    아버지는 내 인사에 잠시 동안 서류정리를 멈추고 나를 돌아보았다. 아마 내가 소리 없이 들어가면 내가 왔는지 조차 모르실 것이 분명했다.

    "이민이 왔구나. 학교 수업은 잘 들었냐?"

    "뭐 대충요."

    "그래, 열심히 하고. 아! 그리고 씻고 나랑 얘기 좀 하자꾸나. 할말이 있다."

    '아버지가 나에게 이렇게 얘기를 하자고 했던 적이 있었던가?'

    잠시간 생각을 해보았으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은 나의 20살 인생에 그런 적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었다.

    "네."

    아버지는 나의 대답을 듣고 소리 없이 웃으신 뒤 본래 하시던 서류정리와 싸인을 하셨다.

    씻고 나오니 아버지께서 상을 차리시고 의자에 앉아서 나를 기다리고 계셨다. 상에는 간단 히 술과 안주가 놓여져 있었다.

    "앉아라."

    나는 아버지가 말에 아버지의 반대편에 앉았다. 그러자 아버지께서 말없이 술 한잔을 따라 주셨다.

    "마셔라."

    의외로 아무 말 없이 아버지께서 술을 권하자 얼떨결에 마셔버렸다. 개인적으로 술이 약한 편은 아니었기에 한 잔에 취하거나 하지는 않았다.

    내가 술을 한 잔 마시는 것을 보시더니 아버지께서 나에게 잔을 내밀었다. 나는 아버지의 뜻을 알아채고 잽싸게 술병을 들어 한 잔 따라 드렸다.

    술이 조금 들어가시자 용기가 생기셨는지 말을 하시기 시작했다. 20년 동안 한 번도 안 하 던 행동이기에 아버지에게도 상당히 어색한 것 같았다. 그리고 그 어색함을 풀기 위해 술이 필요한 것이고.

    "크으! 내가 너에게 이렇게 대화를 청하는 것이 처음일 줄로 안다."

    "네."

    "너도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

    "알고 있습니다."

    가상현실게임.

    세계최초의 가상현실게임 '한(韓) 월드'를 개발한 (주)大韓의 사장, 강 우현이 바로 내 아버 지였다.

    "긴말 않겠다. 너 클로즈 베타 테스터 해라."

    "네?"

    나는 뜻밖의 말에 순간 놀라서 되물었다. 솔직히 그런 말이라면 내가 아버지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이었다. 하지만 워낙 공과 사가 엄격하신 분이라 말을 못하고 있었을 뿐.

    "말 그대로다. 강 이민! 클로즈 베타 테스터를 해라! 너 하나쯤은 내가 어떻게 테스터로 만 들 수 있다."

    "그거 권력남용 아니에요?"

    평소 공과 사가 엄격하기로 유명한 철혈대왕(鐵血大王)께서 아들 때문에 권력을 남용할 줄 이야.

    "뭐 어떠냐. 아버지가 아들에게 선물 좀 한다는데 누가 뭐라고 하겠느냐."

    아버지는 이 말이 상당히 어색하셨던지 술을 한 잔 따라서 드셨다.

    "전 그런 선물을 원한 적이 없는 걸요."

    나는 배짱을 부렸다. 이건 거래여야 한다. '불리한 것은 유리하게 유리한 것은 더욱 유리하 게.' 바로 아버지로부터 배운 것이었다.

    "뭐? 안돼! 넌 거절하면 안 되는 거야."

    "꼭 저일 필요는 없잖아요."

    "아니야, 아니야. 꼭 너일 이유가 있어."

    솔직히 길가는 아무나 붙잡고 '이번에 나온 세계최초 가상현실게임 '한(韓) 월드'의 클로즈 베타 테스터가 되고 싶으세요?' 하고 묻는 다면 열에 아홉은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그런 것 인데 꼭 나여야 하는 이유가 있다니.

    "뭔 데요?"

    "넌 나와 같이 지내니까 너에게 게임의 문제점이라든가 그런 것들을 쉽게 들을 수 있거든.

    솔직히 너도 하고 싶지 않느냐?"

    "네, 그건 그래요."

    아버지는 나의 솔직한 말에 마치 '그럼 그렇지.' 하는 표정을 지어 보이셨다.

    "그럼 너는 클로즈 베타 테스터를 해서 좋고, 나는 정보를 얻어서 좋고 좋은게 좋은 것 아 니 겠느냐?"

    어차피 아버지께서 요구하신 것은 어떻게 보면 나에게도 좋은 것이었다. 아버지는 운영자나 마찬가지이니 아버지에게 부족한 부분을 말하면 좀 더 게임을 하기에 즐거워질 것이다.

    하지만 급한 것은 아버지였다. 거절할 생각은 없지만 조건을 더 달아야 했다.

    "그 '한(韓) 월드' 인가? 그거 나중에 돈 내고 하게되겠죠?"

    "음…그렇게 되겠지. '한(韓) 월드'에 들어간 비용이 천문학적인 숫자거든."

    알만했다. 국가에서 지원을 해주었다고는 하지만 '한(韓) 월드'를 제작한 곳은 아버지가 사장 으로 있는 (주)大韓이었다. 아마도 은행에서 대출 받은 돈만 해도 우리 집 같은 집은 수 천 개 짓고도 남았을 것이다.

    "그럼 그 비용을 나중에 저 대신 아버지가 내어주세요. 그리고 제가하는 일을 허락해 주세 요."

    내가 하는 일. 게임의 아이템을 팔아서 돈을 버는 일이었다.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국가에서 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는지 2050년 현 거래를 허락했지만 아버지께서는 내가 하는 일을 마땅치 않게 생각하셨다.

    "음…좋다. 찬성하는 편은 아니지만 반대하지는 않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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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써보는 게임 소설입니다. 어떨지 모르겠네요.

    재미있다면 추천, 선호, 코멘트 많이 많이 달아주세요~ 오타나 이상한 부분있다면 지적해 주세요.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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