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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어]닭뼈의 왕자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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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를 꾹 누르자 송지언은 움찔, 몸을 떨었고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며 사내의 것을 조였다. 사내는 흐읏, 하고 달아오른 호흡을 내뱉었다. 사내의 분노 역시, 송지언의 고통처럼 쾌감에 떠밀려 달아난 듯 했다. 사내는 손을 내리고 송지언의 엉덩이를 받쳐 그를 온전히 제 몸에 안았다. 송지언의 매끈한 피부를 탄력 있는 근육으로 조이며 그는 나무에서 떨어졌다.

    그리고 삽입한 채로 걷기 시작했다. 미약한 흔들림과 걸음걸이가 만들어내는 박자가 접합을 온전치 못하게 했다. 송지언은 사내의 어깨를 끌어안고 끙끙거렸다. 그의 내부에 있는 육봉이 진동하는 느낌에 애가 타서 죽을 맛이었다. 산을 타고 걷는 사내의 움직임은 규칙적이지 못했고, 덕분에 송지언은 느끼는 부위를 스치거나 이따금 부딪치는 성기에 환장할 것 같았다. 송지언이 사내의 어깨를 깨물며 구멍에 힘을 주자 사내가 우뚝 멈춰 섰다. 사내는 송지언의 엉덩이를 꾹 쥐었지만 움직여 주진 않았다.

    송지언은 크게 헐떡였다. 흐린 시야에 사내의 등 뒤로 펼쳐진 어둔 숲이 보였다. 그 어둠이 송지언의 한 조각 남은 최후의 이성마저 빨아들이는 듯 했다. 깊은 숲 속, 사방에서는 비와 풀 냄새가 났고 이따금 바람이 스치는 소리 외에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어둠이 그들을 완벽하게 가리고 있었다. 이곳엔 사내와 그, 단둘 뿐. 누가 그들을 볼 것이고 누가 그들을 뭐라겠는가? 고통과 피로에 지친 몸은 쾌감을 제어하지 못했다. 송지언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송지언은 울먹이며 허리를 움직였다. 그러자 사내가 송지언의 엉덩이를 쥔 손에 힘을 주며 중얼거렸다.

    “도망친 주제에… 도망친 주제에…”

    사내의 비난이 송지언을 찢어놓았다. 송지언은 속에서 치받혀 오르는 슬픔과도 비슷한 울분을 참지 못했다. 그는 커다란 울음을 터트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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