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판타지   무협   BL   기타

작품 검색

빗방울 옥탑방 겨울 무제 보이시 모스카 수위 이한 붉은실 이왕 타쿠 비커즈 화도 대나무숲 lee 황제 낙랑 월릉 빅애플 하루살이

MM마조마왕 - 1

  • MM마조마왕.txt (276kb) 직접다운로드

    1화

    Lv.4 황토찜질팩추천 1조회 3940일전

    시커먼 가시들이 뭉쳐서 만들어진 것 같은 무시무시한 성이 있었다. 서기 666년 갑작스럽게 나타나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마왕의 성이었다. 마왕의 성에는 마계에서만 서식한다는 다크 오크들 수만이 모여 군대를 만들어 성을 지켰고 리치나 다크나이트 가고일 같은 죽음 이라는 세상의 규칙을 어긴 불길한 존재들이 존재했다. 그리고 그런 위험하고 불길한 존재의 가장 위에 존재하는 이들이 바로 마왕과 사천왕 이었다. 사천왕은 각각 ‘리치킹 네파리아’ ‘다크 오크 대 족장 그림’ ‘다크 엘프 여왕 엘리나‘ 그리고 ’배신자 이자 검은 암캐 마이티‘ 였다. 머리에는 커다란 2개의 뿔이 나있고 키는...

    [엄청나게 크고 뱃살은 툭 나와 있고 가슴에는 털이 북슬북슬한 엄청난 추남 이었답니다!]

    마왕이 용사에게 패배한 후 마왕의 성은 무너졌고 지금은 폐허가 되어 버렸고 지금은 조금 손을 본 후 마왕을 처리한 용사의 업적을 하나의 커다란 박물관이 되어 버렸다. 알록달록한 교복을 입은 어린이들이 줄지어 서있고 그 앞에서 아이들의 선생님으로 보이는 여자가 과도하게 손으로 허공을 휘저으며 마왕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다. 이미 마왕과 용사의 대결은 하나의 동화가 되어 있었기에 어린 아이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마왕은 못생긴 추남으로 용사는 엄청난 미남으로 묘사했다.

    [그래서 우리들의 용사님이 마왕을 손쉽게 쓰러뜨리고 세상을 구해주었답니다!]

    선생의 이야기가 끝나자 어린아이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선생의 이야기가 끝나자 어린아이들은 선생들의 뒤를 따라다니며 마왕의 성에 전시된 용사의 검이나 용사가 썼던 포션의 병같은 물건을 구경하며 지나갔다. 그때 한 아이가 선생님 몰래 무리에서 벗어나 엉뚱한 곳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보통 또래보다 살이 쪄서 뒤뚱뒤뚱 걷는 그 아이는 아제는 박물관이 되어버린 마왕 성을 빠져나와 이리저리 둘러보더니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마왕 성의 뒤쪽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사실 마왕의 성 뒤쪽은 접근금지 구역 이었다. 뒤쪽을 가는 길에는 커다란 말뚝 들이 박혀있고 말뚝 사이사이에 노란색 접근 금지 마법이 걸린 테이프가 붙어있었다. 사람이 가까이 다가가면 약간의 정신을 조작해 방향을 다른 곳으로 향하게 하는 마법이었다. 만약 테이프의 마법이 제대로 작동 했다면 아이는 근처에도 가지 않았겠지만 테이프에 그려진 마법진이 시간이 흐름으로 해질 때로 해져 그 효능을 잃고 있었다.

    아이는 뒤뚱뒤뚱 말뚝과 테이프를 피해가며 더더욱 안쪽으로 들어갔다. 안쪽으로 들어가자 그곳에 마왕 성의 뒤쪽 벽이 나왔다. 검은 가지가 엉켜서 만들어진 마왕의 성벽을 멍하니 바라보던 아이는 슬며시 미소를 지었다. 검은 가지 사이로 주먹만 한 구멍이 보였던 것이다. 구멍을 발견한 아이는 갑자기 온몸에 힘을 주기 시작했다. 마치 아직 대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아이가 귀저기에 대변을 보는듯해 보였다. 그러기를 5분 아이의 몸에 변화가 생겼다. 아이의 몸이 점점 작아지기 시작하더니 한 마리의 작은 쥐가 된 것이었다.

    아이는 이 능력자 였다. 서기 666년에 마왕의 성이 들어난 이후 사람들 사이로 돌연변이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 돌연변이의 정체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 그저 마왕의 성에서 뿜어져 나오는 마기와 박테리아 같은 미세한 무언인 가가에 의해 유전자 적으로 변화가 생겼다고 생각할 뿐이었다. 이 돌연변이는 시간이 흘러 이 능력이라고 불렸다. 가장 대표적으로는 힘이 강해지거나 짐승의 형태로 변하는 이들이었다. 물론 다른 능력도 많았다. 무려 지금까지 밝혀진 것만으로도 수백 가지가 될 것이었다. 이 능력자는 처음에는 돌연변이다 괴물이다. 라면서 차별을 당했지만 지금은 그 힘을 인정받아 마나를 사용하는 검사나 마법사와 동급의 취급을 받는다.

    쥐로 변한 아이도 이 능력자 였다. 쥐로 변한 아이는 그 주먹만 한 구멍으로 들어갔다. 구멍은 길었다. 넓어졌다가 줄어졌다가를 반복했다. 구멍의 끝이 보이질 않자 아이는 조금씩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혹시 끝없는 구멍에 들어온 게 아닐까? 라는 어린 아이 다운 상상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하지만 아이의 생각과는 다르게 다행히 구멍의 끝이 보였다. 구멍으로 쥐로 변한 몸을 꺼내자 아이의 몸이 다시 인간의 몸으로 바뀌었다. 다시 원래의 몸으로 돌아온 아이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아무래도 아이는 자신이 마왕의 성 지하로 들어왔다는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이곳저곳을 둘러다 보았다.

    아이가 나온 곳은 작은 방이었다. 하지만 아이에게는 커다란 신비한 모험이 잠들어 있는 방이었다. 주변을 이리저리 둘러보던 아이의 눈에 작은 보석이 박힌 램프가 보였다. 마치 옛날 동화에서 나오는 요술 램프처럼 금색으로 된 몸체에 한 가운데에 붉은 루비가 박혀 있었다. 아이는 신비한 발견 품에 좋아하며 램프를 쥐어 잡았다.

    [아!]

    램프의 가느다란 구멍에서 야릇한 여자의 목소리가 흘러 나왔다.

    [으악!]

    아이가 깜짝 놀라 램프를 벽에 던져버렸고 램프가 벽에 부딪치는 순간 램프에 박힌 붉은 루비에 살짝 금이 가버렸다. 아이는 그대로 다시 쥐로 변신해 구멍으로 도망쳐 버렸다. 걸어온 구멍을 그대로 따라 올라간 아이는 자신의 선생을 향해 달려갔고 선생에게 실컷 혼난 후 용사 유치원이라고 적힌 노란색 버스를 타고 돌아갔다. 그 아이는 방금 자신이 한일이 이 세상에 얼마나 큰 변화가 올 줄 생각도 하지 못했다.

    아이가 쥐로 변해 도망가자 작은 방에는 정적이 감돌았다. 잠시 시간이 흐르자 금이 간 붉은 루비가 갈라진 그을 따라 점점 더 크게 갈라지더니 완전히 반으로 쪼개져 버렸다. 그러자 램프에서 붉은 빛이 돌기 시작하더니 서서히 녹기 시작해 완전히 금색 액체가 되어 버렸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액체가 된 금색 램프가 점점 커지더니 그 안에서 아주 작고 아름다운 손이 튀어나왔다. 손이 튀어나오고 그다음으로 어깨가 그리고 금발의 머리칼이..... 마지막으로 작고 귀여운 발가락이 빠져나왔다.

    [하아..하아.. 여긴 어디지?]

    금색 액체에서 튀어나온 건 바로 여자였다. 여자는 자리에서 일어나 방안을 둘러보았다. 보통의 여자보다 키가 작았다. 150cm 정도? 거기다 그녀의 몸매는 흔히들 말하는 슬랜더 몸매였다. 팔다리가 말랐고 허리는 홀쭉하게 들어갔다. 거기다 그녀의 겨드랑이 아래로 갈비뼈가 살짝 들어났다. 비록 그만큼 가슴도 작았지만 그 모습이 오히려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가녀린 모습이었다. 그런 몸매에 그녀의 큰 눈과 작고 오독한 코 분홍색 입술 어깨까지 내려오는 찰랑이는 머릿결이 합쳐지자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은 모습이었다.

    [여긴... 다크 오크들의 방인 거 같은데]

    그녀의 정체는 바로 배신자 마이티였다. 마이티는 사천왕 중 한명이었지만 그녀는 인간이었다. 인간이지만 마왕의 편에 섰다. 그것이 그녀가 배신자라고 불리는 이유였다. 마이티는 이곳이 어딘지 알아낸 다음 방을 나서기 위해 손잡이를 잡았다. 강철로 된 문은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녹이 슬어 꿈쩍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마이티는 손잡이를 잡고 있던 손에 힘을 주어 억지로 문이 움직이도록 만들었다. 녹이 슨 강철 문을 통째로 뜯어버린 것이다. 마이티가 무언가 무술을 배우거나 마법을 배운 건 아니었다. 오히려 그녀는 마나의 마자도 다룰 줄 몰랐다. 그녀는 바로 이 능력자 이었던 것이다. 그녀의 이 능력은 신체 강화와 재생력 강화였다. 비록 가장 흔하디흔한 이 능력이었지만 그녀의 힘은 상상을 초월했다. 그녀는 자신의 실력으로 마왕의 사천왕 자리에 올랐다.

    [쾅! 쾅!]

    마이티는 출구를 향해 가고 있었다. 출구로 가는 길마다 막혀있으면 그녀는 주먹을 휘둘러 전부 박살내었다. 그녀는 알몸이었기에 그녀의 작고 귀여운 분홍색 유두와 털 하나 없는 음부가 보였지만 어차피 보는 사람도 없었기에 그녀는 신경 쓰지 않았다. 그렇게 주먹을 20번쯤 휘두르자 그녀는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 마이티가 지하에서 나왔을 땐 날이 어두워져 있어서 마왕의 성에는 아무도 없었다. 마이티는 주위에 전시된 물건들을 둘러보며 인상을 찌푸렸다. 자신이 알던 마왕의 성이 아니었다. 마이티가 인상을 쓰고 있을 때 그녀의 뒤에서 한 남자가 소리쳤다.

    [거기 누구야! 어이 지금 폐점 시가인거 몰라?!]

    경비원이었다. 인기척을 느끼고 다가온 경비원은 알몸으로 서있는 마이티를 보고 숨을 삼켰다. 그녀의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웠기 때문이었다.

    [너..넌 누구니? 아침에 온 학생 중 한명이니?]

    경비원은 마이티가 기껏해야 중학생 정도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매일 마왕의 성을 보기위해 견학을 오는 학교들은 10여대가 넘어섰다. 그녀의 키나 몸매를 보고 그 정도로 나이일거라 생각했다. 오늘 견학을 온 학생들 중 한명이 일행을 놓친 게 아닐까 라고 생각했었다. 그녀는 봉인되기 전 이미 20대 중반이었지만 경비원이 자신을 보고 학생이라고 보른것에 신경쓰지 않았다.

    [지금 정확히 몇년도 인가요?]

    마이티가 물었다. 마이티의 낭랑한 목소리가 들리자 경비원의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학생이 이곳에 남아있을 리가 없었다. 학생이 일행에 떨어졌으면 핸드폰으로 전화 한통하면 금방 찾을 수 있었다. 거기다 세상에 어느 미친 학생이 알몸으로 돌아다니겠는가?

    [아.. 혹시 수치 플레이 하는 거야? 그럼 아저씨가 조금만 도와줄까?]

    경비원이 기분 나쁜 미소를 지으며 마이티에게 다가갔다. 그의 눈초리가 기분 나쁜지 마이티의 고은 미간에 주름이 졌다. 마이티에게 손이 닿을 정도로 가까워진 경비원이 마이티의 어깨에 손을 얻으려고 하자 마이티는 손을 뻗어 그의 목을 낚아챘다. 그리고 그 가녀린 팔에서 나온다고 생각하지 못할 만큼 강력한 힘으로 그의 목을 조이며 들어 올렸다. 그녀가 아무리 위로 손을 치켜들어도 경비원이 키가 커서 들지 못했다. 만약에 그의 목만 잡은 채 들었다면 그의 몸무게가 목에 집중돼 더욱 고통스럽게 할 수 있었다. 하지만 마이티의 손아귀 힘만으로도 경비원을 충분히 제압할 수 있었다.

    [크학!]

    경비원이 고통스러워하자 마이티가 다시금 입을 열었다.

    [지금이 몇 년도지?]

    [지..지금은 1181년.....도...]

    경비원이 눈이 돌아가며 기절해 버리자 마이티는 경비원을 그대로 바닥에 내려놓았다.

    [1181년도]

    마이티가 봉인 당한지 500년이 지난 뒤였다.

    2화

    Lv.4 황토찜질팩추천 0조회 2840일전

    마이티는 지금 자신이 있는 곳이 마왕과 용사에 관련된 물품들이 전시된 곳 이라는 걸 알아냈고 혹시나 쓸 만한 물건이나 마왕의 물건이 있나 하는 마음에 주위를 전시된 물건을 살펴보았다. 하지만 거의다가 쓰레기였다. 특히 용사가 쓴 포션의 물병을 본 마이티는 500년 동안 사람들의 정신이 이상해 졌나? 하고 생각해볼 정도였다.

    [마왕 오빠는 이렇게 못생기지 않았는데..]

    마이티는 벽에 그려진 마왕과용사가 싸우는 장면을 보고 인상을 섰다. 마왕은 배불뚝이 아저씨처럼 그려져 있었고 용사는 잘생긴 미만으로 그려졌다. 물론 용사가 미남이었던 건 맞지만 마왕도 그에 못지않게 미남이었다. 그리고 그 그림 아래에 써진 글을 천천히 읽어 보았다. 그을 읽어 시선이 아래로 내려갈수록 마이티의 고운 미간에 주름이 진해져 갔다. 순 거짓말들만 써져 있었기 때문이다. 마왕이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강림했다고 적혀 있었지만 사실 마왕은 스스로 강림한게 아니었다. 미친 사이비 종교에서 몇 십년동안 인간의 피를 모아 제물로 바쳐 마왕을 소환한 것이었다.

    물론 마왕은 소환된 다음에도 인간들을 공격하지 않았다. 그저 마왕이 강림했다는 소식에 먼저 선제공격하는 인간들만을 상대했다. 하지만 점점인간들의 공격이 거세지더니 결국에는 제국의 군대가 쳐들어오기 시작했다 마왕의 성은 굳건했다. 수만의 다크 오크들이 군대를 이루고 있었고 수천의 리치들과 다크 나이트가 있었다. 그렇게 인간들이 무의미한 병력을 소모하며 50여년이 지났을 때 마이티가 태어났다. 마왕의 성이 나타난 덕분인지 무엇 때문인지 잘 모르지만 그녀는 이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다. 아마 인류 최초의 이 능력자가 아닐까 싶다. 처음 나타나는 이 능력에 소식을 들은 마법사들이 마이티를 연구하기를 원했고 마이티의 부모는 마법사에게 마이티를 헐값에 팔아버렸다. 마이티가 10살 되는 해였다.

    마법사에게 연구 재료로 팔려진 마이티는 끔찍한 일을 당했다. 배를 갈라 내장을 본다던가 얼마나 힘이 센지 오크 무리들과 싸움을 시켜 본다던가 심지어 재생력의 끝을 알아본다며 마이티의 몸을 하나하나 토막 내기도 했었다. 아이러니 하게도 그러는 와중에 마이티의 힘은 점점 더 강해져 갔다. 살고 싶다는 본능에 힘이 더 강해졌는지 아니면 전부 죽여 버리고 싶다는 복수심에 힘이 강해졌는지 마이티 본인도 알지 못했다. 결국 마이티가 14살이 되던 해 그녀의 힘은 웬만한 소드 마스터나 대 마법사를 뛰어 넘어버렸다. 그리고 15살 되는 해 술에 취한 마법사가 마이티를 강간하려 했다. 결국 마이티는 마법사를 죽이고 탈출했다. 처음으로 자신의 손으로 무언가를 처음으로 죽인 일이었다.

    마법사를 죽이고 도망친 마이티는 사람이 없는 곳 을 찾다가 우연치 않게 마왕의 성 근처까지 와버렸고 그곳에서 사천왕과 마왕을 만났다. 마왕과 사천왕의 소문을 들은 마이티는 이제 죽었구나 하고 생각했지만 마왕과 사천왕은 소문과는 너무도 달랐다. 자상하고 친절했다. 마이티의 사정을 들은 마왕은 마이티에게 마왕의 성에서 지낼 수 있게 해주었다. 그렇게 마이티는 사천와의 자리에 올랐다.

    [응? 있구나!]

    마왕에 대해 생각하며 주위를 둘러보던 마이티는 자신이 찾던 물건이 전시되어 있는걸 찾았다. 마치 소중한걸 보관하는 듯이 강화 요리로 된 상자 안에 담긴 그것은 바로 검은색의 개의 얼굴 형태를 한 귀걸이 이었다. 귀걸이를 감싸고 있는 강화 유리 앞에는 ‘배신자 검은 암캐 마이티의 귀걸이’ 라고 적혀 있었다. 마이티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강화 유리를 주먹으로 내려쳐 깨버렸고 귀걸이를 집었다.

    [웨에에에에에에엥~~~~~~~]

    도둑 방지 센서가 발동해 붉은 빛과 함께 요상한 소리가 울렸지만 마이티는 신경 쓰지 않고 귀걸이를 구에 걸었다. 그러자 귀걸이는 제 주인을 찾았다는 뜻으로 살짝 검은 빛을 발했다. 귀걸이를 걸은 마이티가 귀걸이를 살짝 만지자 귀걸이에서 검은색 빛이 더욱 강하게 빛나고 검은색 빛이 마이티의 몸으로 흘러들어가 서서히 형체를 만들었다.

    검은빛은 순식간에 옷의 형태가 되었다. 온몸을 감싸는 검은색 타이즈 형태의 옷이었다. 등과 왼쪽 팔에 기이한 마법진이 감싸고 있어 적당히 화려했다. 어깨 부위엔 조그마한 구멍이 뚫려있어 그녀의 뽀얀 어깨가 들어났고 아랫배 부분에도 조그만 구멍이 뚫려 귀여운 배꼽이 들어났다. 거기다 발에는 무릎까지 올라오는 검은 롱부츠가 신겨져 있어 전체적으로 묘한 색기가 흐르는 모습을 만들어 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녀의 얼굴을 감싸고 있는 검은색의 주둥이가 기다란 개 현상의 가면 이것이 그녀는 검은 암캐라고 부르는 이유였다. 일명 아누비스 세트로 마왕에게서 받은 레어급 아이템이었다. 안 그래도 강한 마이티의 전투력을 더욱 강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는 아이템으로 등 쪽에 박힌 마법 진은 액상 금속이 저장되어 있는 마법 진과 마이티는 언제든지 액상 금속을 꺼내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고체화 시킬 수 있는 마법진이 함께 박혀 있었다. 왼쪽 팔에 박힌 마법 진은 무려 마왕의 권능이 담긴 마법 진으로 지옥의 불길인 헬 파이어를 다룰 수 있게 해주는 마법 진이다. 물론 인가의 몸으로 헬 파이어를 다루는데 는 무리가 있어서 마이티도 꼭 필요할 때

작품 리스트

요청게시판

옵션



Business Adress : Hannam-dong, Yongsan-gu, Seoul (Daesagwan-ro 961gil)

Headquarter Adress : 97 Lillie Rd, Earls Court, London SW71 1UD UK

CEO : Edward Choi

Business Number : 211-17-34675 (KR)

Company Name : LL Company

CS center : 21:00~05:00 (GMT+9)

CS number +44) 20 7610 0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