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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 스포트라이트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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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 포、 트、 라、 이、 트、 ※

    작가: 아기고양이♡(미스티) ([email protected])

    출저: 유머나라, 미스티와 접루의 「시크릿가든♪」 (http://cafe.daum.net/rainNcat)

    [1]

    당신은 어떤 사랑을 꿈꾸고 있나요............. ?

    영화 같은 사랑 ?

    소설 같은 사랑 ?

    ........아니면 지극히도 평범한 사랑..........?

    ................

    10대들이 가수에 열광하는 이유.......

    .....그리고.....

    .....내가 그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한국을 넘어서 데뷔 2년 만에 세계 정상의 자리에 우뚝 선 THE Soul

    한국 가요계 역사상 엄청난 음반 판매량과 빌보드 차트 1위라는 영예........

    ............................

    그들을 아십니까.......... ?

    .........

    ...

    .

    .

    찰칵 찰칵 찰칵.........

    "여어 시우씨 이쪽 좀 "

    강남의 어느 의상실.

    은빛 머리칼의 한 남자가 나무로 만든 의자에 앉아 잡지 촬영 중이다.

    연속해서 터지는 플래시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눈 하나 깜짝 안하는 사람.

    THE Soul 의 이시우.

    오늘의 촬영은 교복 컨셉.

    19살의 나이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어야 하지만.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활동하기 바쁘기 때문에,

    개인교사를 붙여주어 데뷔하기 전 17살의 나이에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그가 (그들이) 가수로서 성공할 수 있었던 건 ,

    시우의 돈 많은 집안도 한 배경 했지만 , 중요한건 그들의 능력에 있었다.

    음악적으로 타고난 재능, 뛰어난 외모와 가창력 , 춤실력 또한 대단했다.

    세상에는 완벽한 사람이 없다고 했지만.

    겉으로 보면 이들은 너무나도 완벽하고, 결점하나 없는 사람들이었다.

    " 자자 시우씨 좀 웃어봐요. 시우씨는 어째 웃음이 없어 "

    사진기사의 한마디.

    보통의 가수들이라면 금새 활짝 웃을 테지만

    그는 웃지 않는다.

    그랬다 .

    그의 단 하나의 결점.

    감정이 없다는 것, 웃음이 없다는 것.

    슬픈 과거로, 누군가에게 벽을 둔다는 것.

    "아이 참……. 도통 웃질 않으니…….그럼 하는 수 없죠.

    시우씨는 여기까지만 하죠. 켠씨 어디 있어요? "

    게다가 처음만난 사람하고는 대화조차도 나누지 않는

    그런. 너무도 차가운 사람.

    "켠이 아까 화장실 갔는데 "

    의자에서 일어나 모자를 탁자위에 올려놓고는

    거울을 보는 시우. 넥타이를 느슨하게 맨다.

    새카만 눈동자. 눈이 까만 사람은 몸이 차다는데.

    시우는 마음까지 차갑다.

    "시우야 왜 그랬어. 좀 웃지.

    살짝만 웃어주면 되는걸. 도통 웃지도 않고"

    "됐어, 이미 끝났잖아"

    시우 옆에 다가와서 말하는 한 여자 .

    시우의 이복누나이자 THE Soul의 코디.

    "그래도 차암……."

    갸름한 얼굴.

    청순한 외모. 게다가 애교살 잇는 커다란 눈.

    시우의 이복누나라지만 어딘가 모르게 시우와 많이 닮은 사람.

    최신야.

    `드르르륵 `

    거울을 보며 머리를 만지고 있는 시우 앞에.

    화장대 위에 올려놓았던 핸드폰이 진동을 한다.

    머리손질을 하다말고 핸드폰을 집어 드는 시우.

    "네, 할아버지 "

    ["촬영 다 끝났냐. 끝났으면 빨리 집으로 들어가라"]

    "왜요 "

    ["왜긴 왜냐. 오늘이 바로 약속한 그 날이다. 잊고 있었던 게냐?"]

    시우의 할아버지.

    한국 안에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기업 중

    S그룹의 명예회장이시다.

    일찍 아버지를 여인 시우에게 회사를 물려줘야 하기 때문인지.

    요새 들어 시우를 더 귀찮게만 하는 이 회장.

    전화도 잦아졌고, 참견도 잦아졌다.

    .......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전 책임 못 집니다."

    ["책임 못 지던 말 던 너한텐 선택의 여부가 없다.

    잔소리 말고 어서 집으로 들어가"]

    뚝.

    그렇게 매정하게 끊기는 전화.

    시우는 짜증스럽게 핸드폰을 던지고는 옷을 갈아입고 나온다.

    "왜? 할아버지가 회사로 오라 셔?"

    "아니"

    “그럼?”

    신야의 물음에 ,

    외투를 챙겨 입고 핸드폰을 챙기며 말하는 시우.

    "집으로 가래. "

    * * *

    "으아 덥다."

    커다란 트렁크 가방.

    청바지에 간편한 티.

    그리고 어딘가 모르게 살짝 촌티 나는

    한 소녀.

    쌀쌀한 날씨임에도 땀을 삐질 삐질 흘리고 있다.

    "아. 진짜 여기가 어디인거야.. 미치겠네…….

    도곡동... 여기가 도곡동 맞는 거 같은데……. 전부다 빌딩밖에 없네."

    두리번두리번.

    쪽지 한 장을 들고 여기저기한참을 방황하는 듯 해 보였다.

    그녀는 자신이 왜 이런 곳에서 살아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으며.

    그 사람을 왜 만나야 했고 이 지경까지 와야 했는지 아직도 이해하지를 못하고 있었다.

    [2]

    <회상>

    "싫어요. 싫어요!!!!"

    회상모드.

    온갖 발버둥을 치고 있는 그녀.

    "싫기는 무슨…….

    얘들아 희나 짐 싸다줘라"

    "나 싫다니까요. 나 그런 얼굴도 모르고

    성격도 모르는 사람한테 시집 못가요!!! "

    거의 발광을 하는 수준.

    머리를 이리저리 흔들다가 잡혀있는 양쪽팔목을 흔들어 보거나

    하지만 다 부질 없는 짓이다

    3남매 중 유일한 여자 이희나.

    비록 가난에서 시골에서 살지만, 7살 때 까지만 해도 그녀의 집안은

    대한민국에서 알아주는 기업이었다.

    하지만 단 한번의 실수로 회사가 부도가 났고.

    그 부도로 인해 엄청나게 많은 빚을 지게 된 희나네 집이었다.

    그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희나의 옆에 앉은 가족이란 사람들은

    희나에게 약혼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큰오빠와 나이차이는 정확히 24살.

    그가 군대에 있을 때 그녀의 엄마가 희나를 나았다고 한다.

    게다가 위로 오빠가 둘씩이나 있어서.

    평소에 딸이 갖고 싶었던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를

    너무도 끔찍이 아낀다.

    "왜요! 왜요 내가 왜요.

    난 요. 있잖아요, 평범하게 살고 싶어요."

    “이 늙은 애비를 실망시키는 게냐

    아이고…….17년 전에 이회장과 니가 크면 이회장 손자한테

    시집보내겠다고 한 약속인데……. 아이고, 이회장……. 아이고……. "

    눈물을 글썽이는 그녀의 아버지 때문에 마음이 약해지는 그녀였다.

    평소에도 그녀는 그녀 아버지 말이라면 꼼짝없이 따라야 했기 때문에

    하는 수 없이 희나는 따라야만 했다.

    "알았어요. 약혼인지 뭔지 그거 하면 되잖아요. "

    <회상 끝>

    터벅터벅.

    혼자서 걷고 있는 희나였다.

    그녀의 아버지 말로는 어렸을 적 여기서 살았었다고 하는데.

    기억조차 나지 않는 그녀였다.

    벌써 10년 전인데.

    주변 환경도 바뀌었을 뿐더러 기억조차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혼자서 주차장 입구 쪽으로 막 멍하니 생각하며 걸어가는 그녀였다.

    멍하게 정신이 없어서 인지 차가 들어오는 것도 못보고

    그대로 차와 살짝 부딪치는 희나다.

    "으억"

    차가 그녀를 살짝 스치자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

    동시에 트렁크 가방은 저쪽으로 날아갔고 손바닥에 상처까지 났다.

    "아우……. 아야아……. "

    까져서 피가 흐르는 손바닥을 보고 있는 그녀 앞에

    차문을 열고 나타나는 한 남자였다.

    보통의 남자들, 아니 보통 차로 들이박은 사람이라면

    다가와서 어디 다친덴 없느냐 , 병원에 갈까요. 라고 묻는 게 당연한건데

    빤히 쳐다보고만 있다.

    희나는 오히려 손바닥만 쳐다보고 있다가 아무도 안 오자

    기분이 나쁜 듯 차주인이 어디 있나 , 일어나서 고개를 돌렸는데.

    바로 그 남자와 마주친다.

    테가 큰 갈색 선글라스.

    스프라이트 들어간 검은색 세미정장.

    그리고 은빛 머리카락…….

    희나는 낯익은 머리색에 조금 당황하는 듯 했으나.

    곧 이어 입을 열었다.

    "이봐요 날 이렇게 다치게 해놓고 쳐다만 보면 다예요?"

    피가 흐르는 손을 (그렇게 많이 흐르진 않았다) 그 사람 앞에 들이밀어도.

    아무렇지 않게 팔짱만 끼고 쳐다만 보는 사람.

    희나는 어이가 없어서 더 크게 말하려고 하다가.

    이미지를 생각해서 조용히 말했다.

    "교통사고 처음 내보시나보죠 ?

    교통사고라는 건 말이죠. 그러니까 내가 지금 당신 차에……."

    "따라와 "

    그리고 무작정 차에 올라타는 그 은빛 머리칼.

    희나는 두리번두리번 거리다가 트렁크 가방을 낑낑 집어 들고는 차에 올라탄다.

    희나가 올라타자 곧 차가 출발한다.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길.

    희나는 아무생각 없이 옆을 돌아보았다.

    낯익은 얼굴….

    누구일까….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얼굴이긴 한데…….

    희나는 유심히 그를 살펴보았다.

    게다가 뭐가 그렇게 잘났는지 따라오라는 그 당당함까지.

    그녀는 이해가 가지 않았다.

    희나가 이렇게 보고 있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표정의 변화조차 없이

    앞만 보고 운전만 하고 있는 그 였다.

    은색머리카락.

    결코 흔한 머리색이 아닌데…….

    희나는 곰곰이 생각하다가 문득 떠오르는 단 한사람이 있었다.

    TV에서 보았던 그 사람…….

    우리 동네 애들이 미치도록 열광하던 그들 중에 한사람..

    바로...........!!

    " 꺄 악!!!! ─ - ‥ "

    ㄲㅣ이 이익-

    희나의 괴성에 그가 급정거를 했고.

    그는 짜증스레 희나쪽을 돌아보았다.

    "……. 뭐야"

    그가 짜증스레 돌아보아도 희나는 손뼉을 탁 치며 그를 보며 말했다.

    " 가수 이시우 맞죠!! "

    이제야 그녀가 그를 알아본 듯 하다.

    하지만 왜 그런 괴성을 질러야만 했을까….

    무슨 일이라도 난 줄 알고 놀라 돌아본 그는.

    어이없음에 말도 하지 않고 다시 고개를 돌려 차를 몰기 시작했다.

    B3.

    지하3층 주차장.

    차가 거의 없는 한적한 주차장에 단 한번에 주차를 해 놓고는

    문을 열고 말없이 내려버리는 시우.

    시우가 내리자 두리번대더니 트렁크 가방을 들고 내리려 하지만,

    손잡이를 찾지 못해서 두리번대는 희나.

    시우는 안으로 들어가려다 말고 희나가 오지 않자.

    다시 되 돌아간다.

    "제길.. 어디 있는지 모르겠잖아.. 이래서 외제차는 짜증난다니까……."

    `탈각.`

    시우가 차 앞으로 다가오더니 바로 앞에 있는 손잡이를 잡아당긴다.

    "어……라?? 내가 잡아당길 땐 안 열렸는데……."

    그렇게 문만 열어 보이고는 다시 휑하니 가버리는 시우.

    희나는 낑낑대며 트렁크 가방을 차에서 내리고 차문을 닫는다.

    그리고 멀리 가고 있는 시우의 뒷모습을 쳐다보면서 혼자 중얼댄다.

    "연예인이라……. 와……. 싸인 이라도 받아야 겠다. "

    희나. 혼자 즐거운 상상을 하며

    트렁크 가방을 질질 끌고 그의 뒤를 따라갔다.

    앞으로 그와 무슨 일이 일어날지 어떤 관계가 될 지 아무것도 모른 채로…….

    [3]

    엘리베이터를 타러 유리문을 통과했다.

    시우는 이미 엘리베이터 앞에 서 있는지 오래였고,

    희나는 낑낑대면서 트렁크 가방을 끌고 시우의 옆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엘리베이터를 보고 있는 시우의 옆모습을 이리저리 기웃기웃

    쳐다보다가 목을 가다듬고는 말을 건넨다.

    "와……. TV에서 보다가 실제로 보니까 느낌이 다르네……. 우와……."

    희나의 말에도 아무런 반응이 없는 시우.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시우가 올라타고 희나도 낑낑 매며 엘리베이터를 탄다.

    문이 닫히고, 시우가 50층을 누른다.

    희나 역시 시우가 반응이 없자 엘리베이터를 두리번두리번 거리며 둘러본다.

    그리고 희나의 눈에 보이는 글자.

    '타워팰리스'

    엘리베이터에 붙어있는 타워팰리스의 간단한 소개,

    희나는 흠칫 하며 주머니에 있던 종이를 꺼낸다.

    '어……? 여기 적혀있는 그 사람 집도 타워팰리스라는데..

    이따가 한번 물어나 볼까 ? '

    타워팰리스 .

    이름 있는 갑부들만 사는 최고 시설을 갖춘 집.

    '가만가만 보자보자……. 50층이라……. '

    희나는 종이를 보면서 혼자 생각 하고 있다.

    시우역시 그런 희나를 신경조차 쓰지 않는다.

    '뭐야……. 5013호 ? 5013호면. 50층이잖아…? 이 사람도 50층사는 건가…?

    아~ 그럼 좀 있다 물어보면 잘 알겠구나~'

    희나

    아침부터 혼자 힘겹게 그 사람 집을 힘들게 찾고 있었음에….

    이런 인연에 어이없게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어 버리긴 했지만.

    연예인을 만났다는…. 그것도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를 만났음에….

    싱글벙글 하고 있는 그녀였다.

    때마침 50층에 엘리베이터가 멈춰 선다.

    먼저 내리는 시우의 뒤를 트렁크가방을 끌고 졸졸 따라가는 희나.

    5001호…….5002호.

    시우는 그다지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걸음으로

    먼저 걸어가고 희나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이 안됐는지 두리번거리며 걷는다.

    '이 사람은 몇 호에 살까…….

    내 약혼자가 될 사람이랑은 잘 아는 사일까?

    난 아직 이름도 모르는데…….

    근데 부잔 가보다…….시설이 꽤 좋은데?'

    입을 삐죽대며 시우의 뒤를 아무생각 없이 따라가던 희나.

    얼마가 갔는지. 시우가 멈춰 선다.

    '이 사람…. 여기사나 보네... 몇 호지?

    삑삑빅-

    최첨단 지문인식 시스템인지.

    손가락 지문을 찍더니 문고리를 잡아당긴다.

    트렁크 가방은 밖에다 두고 희나는 몸만 따라서 들어갔다.

    신발을 벗고 , 실내용 슬리퍼로 갈아 신더니.

    시우는 희나에게 세 번째 말을 건넨다.

    "여기서 기다려"

    "에?? 아..예.."

    엄청 넓어 보이는 집안.

    그 안으로 들어가더니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조차 않는다.

    '와 역시 이시우구나…….

    근데. 왜 저렇게 사람이 차가워 보이나…?

    TV에서 봤던 건 단지 컨셉인줄 알았는데…. 실제 성격이 그런가?'

    이런 저런 생각

    현관만 해도 볼 것 많은 시우의 집이었기에.

    두리번거리며 현관을 구경하는데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얼마나 지났는지,

    시우가 응급상자를 들고 오더니 희나 앞에 내려놓는다.

    그리고 그 위에 올려놓는 10만 원짜리 수표 두장.

    희나가 당황하여 눈만 껌벅이고 있자 시우가 말한다.

    "별로 다치진 않은 거 같으니까 병원은 안가 봐도 될 테고.

    이걸로 알아서 하던가. 통째로 가져가던지 그건 니가 알아서 할 일이고

    난 지금 누구 올 사람이 있어서 그러니까 이제 좀 가보지"

    단 하나의 표정 변화도 없이.

    말해버리고는 집안으로 들어가 버리는 시우.

    "에? 뭐….뭐냐"

    전부 가식이었었나?

    우리 반 애들은 이시우, 이 켠, 윤해강만 나오면 미친 듯이

    난리를 피우곤 했는데…….

    내가 서울로 올라간다고 할 때도,

    THE Soul 공연 가서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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