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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암캐 길들이기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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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장 새로운 생활

    내 이름은 진성수, 21살의 대학2년생이다. 내가 지금 살고 있는 곳은 2층 주택의

    지하로, 작은 이모댁이다. 4년 전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로 엄마가 여러가지 일을

    해서 벌어온 돈으로 그럭저럭 살았지만, 내가 대학생이 되자 갑자기 늘어난 지출

    때문에 생활이 어려워졌다. 그래서 결국 이모의 권유를 받아 들여 이모댁으로

    이사오게 된 것이다.

    우리 집은 그리 부족하게 사는 편은 아니었지만, 아버지가 살아 계실 때까지만 해도

    엄마는 집에서 이것저것 취미생활도 즐기고, 나도 용돈을 넉넉히 받아가며 지낼 수

    있었다. 그러나 아버지의 사업이 기울기 시작하면서 우리의 생활도 기울었고,

    아버지가 술에 만취한 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로 돌아가신 뒤부터는 생활이 매우

    어려워져 엄마는 일을 나가고, 나는 알바를 해야했다.

    아버지가 남겨준 유일한 재산인 집은 사업으로 진 빚을 다 갚으니 없어졌고,

    아버지가 음주운전을 하는 바람에 보험금 마저도 제대로 나오지 않아 엄마와

    나는 단칸방으로 이사해서 열심히 일을 해야만 했다.

    생활이 어려워지기 전에는 타고난 미모와 편안한 생활로 원래 나이인 41로는

    전혀 보이지 않던 엄마의 미모도 4년간의 고생으로 상당히 퇴색하여, 30대후반에서

    40대 초반의 원래 나이로 보이게 되었다. 나는 이런 엄마의 변화를 안타까워하던 차에

    나의 대학입학에 따른 지출을 빌미로 이모의 같이 살자는 권유를 받아 들이자고

    엄마에게 적극적으로 주장해서 결국 이모댁으로 이사하게 된 것이다.

    이모의 가족은 모두 4명으로, 이모 부부와 이모의 아들, 딸.. 이렇게 넷이었다.

    이모부는 상당히 큰 회사의 중격으로, 수입이 매우 좋은 편이라 이모 가족은 상당히

    풍족한 생활을 했다. 하지만 일이 매우 바빠서 늦게 들어 오는 일이 많고, 출장도

    자주 가서 가족간의 단란한 시간이 부족한 듯했다. 그래서 이모가 언니인 우리 엄마에게

    같이 살자고 했는지도... 어째든 이모부는 나이에 어울리는 중후한 외모를 지녀서,

    젊었을 때 상당한 미남이었을 거라고 생각된다.

    이모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이모부와 결혼해서, 나이가 이제 37인데 고등학생

    아들이 있었다. 이모부와는 무려 11살 차로, 나이보다 상당히 젊어 보이는 이모와

    나이가 많은 이모부는 그냥 봐선 부부로 보기 힘들 지경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모는

    보기 드문 미인에, 30대 초반.. 아니 좀 더 후하게 준다면 20대 후반이라 해도 믿을 수

    있을 만한 외모, 깨끗하고 탄력있는 피부와 군살없이 잘 빠진 몸매를 지니고 있었기

    때문에 실제 나이와 달리 한 스무살 정도 차이가 나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다.

    이모 부부의 유전인지, 아들인 형진이와 딸인 미진이도 상당한 외모였다.

    형진이는 고등학교 2학년으로, 제법 큰 키에 약간 탄 듯한 구릿빛 피부, 약간 각이

    진 남성적인 얼굴, 운동으로 생긴 많지는 않지만 적당한 근육으로 남성적인 매력이

    물씬 풍기고 있었다.

    미진이는 중학교 3학년인데, 엄마를 닮아서 하얗고 깔끔한 피부를 지녔고, 아직

    어려서 몸매는 좀 빈약하지만 적당히 큰 키에 미끈한 다리를 지녀서, 좀 더 커서

    나올데가 확실히 나와주면 정말 끝내주는 몸매가 될 것 같았다... 한창 피어나고

    있는 꽃이라고 하면 될까?

    우리 가족-이라고 해봤자 나와 엄마 뿐이지만-이 살게 된 곳은 지하로,

    따로 입구가 있고, 주방, 화장실에 방까지 2개 있어 오히려 전에 살던 곳보다 좋았다.

    이모 부부는 1층의 큰 방을 썼고, 형진이와 미진이는 2층에 각자 자기 방이 있었다.

    주방과 거실은 1층에 있는데, 따로 지하에 주방이 있는 우리 가족도 이모 가족과

    1층에서 같이 식사를 했다. 엄마가 이모댁으로 이사오면서 일을 그만두었기 때문에

    생활의 상당 부분을 이모에게 의존할 수 밖에 없었고, 그것이 이모가 원하는 것이기도

    했다. 이모 가족과 같이 살게 된 후로 3달 동안, 엄마는 혈색이 상당히 좋아지고

    고생했던 흔적도 많이 사라져, 예전과 같은 미모를 되찾아, 이제야 이모와 확실히

    자매사이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세 자매 중 엄마가 첫째이고 이모가 막내여서

    나이차가 8살이나 나지만, 이모와 엄마의 미모만은 나이에 상관없이 둘이 자매라는

    것을 나타내 주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 4년동안 힘들고 괴로운 일이 많았는데, 이모가족과 같이

    살게 된 후 3달 동안은 오로지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은 기분이 들었고, 지금도

    그런 생각이 든다. 이모댁... 아니 우리집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곳에서 앞으로의

    생활이 더욱 기대된다.

    ---------------------------------------------------------------------------

    제 2장 어긋남의 시작

    이모 가족과 살게 된지 3달이 넘었다. 서서히 이러한 생활도 익숙해진 어느 날,

    나는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자정이 넘어서 집에 들어왔다. 지하로 통하는

    입구가 따로 있기 때문에 이모 가족에게 폐를 끼칠 필요가 없었다.

    간단히 샤워를 하고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로 갈아 입고 잠을 청하는데, 술을 마셔서

    그런지 목이 말랐다. 물을 마시려면 1층으로 올라가야 되서, 조용조용 계단을 올라가

    물을 꺼내 마시고 내려와 자려고 하는데, 무슨 소리가 들렸다.

    여름에 접어드는 시기라 날이 많이 더워져서 창문을 열어 놓고 자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나는 혹시 도둑이라도 들었나 하고 살금살금 소리가 나는 쪽으로 가봤다.

    소리는 이모방에서 나오고 있었다. 나는 별 일 아니라고 생각하고 내려가려 했는데,

    순간 머리를 스치는 생각이 있었다.

    '자정이 넘은 시각에 이모방에서 들릴 소리라면...'

    그렇다. 이모와 이모부가 정사를 치르는 소리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갑자기 호기심이 생긴 나는 이모방쪽으로 살금살금 걸어갔다.

    소리는 살짝 열려진 문틈새로 새어나오고 있었다. 이 집은 문을 신경써서 닫지

    않으면 꽉 닫히지 않아서 바람이 불거나 하면 문이 열리는 경우가 많았다.

    -아,아,앗,..아아..아응..앗,으응...흣..아흥..

    -헉..허억...윽..으윽...헉,헉,..허억..윽...

    문이 열린 틈새로 적나라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고 있었다. 내 물건은 아름다운 이모의

    벗은 몸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흥분해서 벌써 꼿꼿이 일어서 있었다.

    문 틈새로 안을 들여다 보자 어두워서 생각보다는 잘 보이지 않았지만, 이모의 아름다운

    몸의 실루엣이 이루는 우아한 곡선은 확인할 수 있었다. 이모가 침대에 눕고 이모부가

    올라탄채로 열심히 앞뒤로 허리운동을 하고 있었다.

    -음,읏,...앗...아흥..아학...앗,앗..으으...응...아응...

    -헉,헉,허억,.. 흐윽..읍...으읍...으읏...헉...

    저런 우아한 곡선에 이런 음란한 신음소리라니... 난 나의 물건이 더욱 더 성이나

    주체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자 손으로 화를 가라앉히기 시작했다. 이모의 몸은

    비록 어두워서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그 곡선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었다.

    가지고 싶은 충동이 급격히 일어날 정도로...

    틈새로 얼굴을 들이밀고 보기 시작한 뒤 잠깐의 시간이 지나고, 이모부의 움직임이

    갑자기 격렬해지기 시작했다.

    - 흡,흡,흡,..헉,헉,허억,..헉,헉,헉,흣,흣,

    - 앗, 아응,...하아..아흣,..아응.앗,앗,앗..아앙..앗..

    - 읏,읍,읍,헉,헉,흡,흡,흡,..으읏...나,..나온다..!!

    -앗,아,아응,읏,으으,아흥..아앗..버, 벌써...

    이모부는 격렬한 움직임을 멈추고 갑자기 자지를 뺐다. 빼자마자 물건 끝에서

    무엇인가가 뿜어져(?)나왔다. 하지만 그 기세는 별로 강하지 못해서 앞으로 뻣어

    나가기 보다는 밑으로 떨어졌다. 이모부는 사정을 다 하고는 이모 옆에 쓰러지듯

    누워버렸다.

    -헉,,허억...여,여보.. 미안해... 후욱...후욱...

    -벌써 끝나면 어떻해요... 난 이제 막 달아오르는데...

    -후우..미안해... 한 번 더 노력해 볼께....

    -이번엔 잘해야 되요??

    이모는 대화를 마치고는 이모부의 위로 올라가더니, 입으로 이모부의 자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손으로 자지 밑부분을 잡고, 입으로 윗부분을 애무했다.

    어두워서 혀를 쓰거나 하는 모습이 자세히 보이지는 않지만, 소리로 볼 때

    충분히 음란한 모습일 것이다.

    -쭈웁..쭙,쭙,할짝할짝.쭈우웁,쭙,쭈웁,할짝, 쭈웁,..할짝..할짝..

    한참을 애무하자, 풀이 죽어있던 이모부의 물건도 서서히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모부의 물건이 서서히 일어나자, 이모는 한 손을 밑으로 내려 가슴을 주무르더니

    손을 더욱 더 내려서 자신의 사타구니부터 애무하기 시작했다.

    다시 한동안 이모부의 자지를 열심히 애무하던 이모는, 이쯤이면 되었다 싶었는지,

    입을 떼고, 손으로 자지를 잘 잡은 후, 이모부 위로 올라탔다. 자지를 잡은 손을

    움직이는 것이, 아무래도 입구에 맞춰 잘 조준하는듯 했다. 그리고는 갑자기

    허리를 깊숙히 숙였다.

    -허어억...

    -아흐으윽...

    한마디 교성을 지른 이모는 위 아래로 열심히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이모부도

    가끔 이모의 허리율동에 맞추어 엉덩이 부분을 위로 들어주거나 했다. 이모 가슴부분의

    실루엣이 출렁거리는 모습이 그냥 가슴의 움직임이 보이는 것보다 몇 배는 음란해

    보였다. 하지만 그것도 잠깐, 겨우 1분이 좀 넘었을까? 이모부의 움직임이 갑자기

    격렬해지며 이모의 몸을 쳐 올리기 시작했다.

    -흡,흡,으윽, 읍,읍,..또,..나온다...허어억...

    -아,앗, 아응...아, 안돼...벌써...

    잠시간의 격렬한 움직임 후, 이모부는 결국 사정해 버렸고, 이모는 아쉬운 듯 허리를

    움직여봤지만 이미 풀이 죽은 이모부의 자지가 몸에서 빠져나갔을 뿐 별다른 소득은

    없는듯 했다.

    -후우욱... 여보,.. 오늘은 좀 피곤해서... 다음에 잘 해줄께..

    -몰라요...

    -미안해....내가 요즘 일이 많아서 그래... 진짜로 담에는 잘 할께..

    -후우.. 별 수 없죠... 다음에는 꼭 제대로 해야되요?

    -어..알았어...

    이모부는 이모에게 키스를 하고는 피곤했는지 금방 곯아 떨어졌다. 코고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자, 이모는 뜨거워진 몸을 스스로 식히기로 했는지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음...으음....하아...하으음...

    가슴을 주무르던 손 하나가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 이모의 미끈한 배를 지나

    비밀스런 부분이 있는 곳으로 쑥 들어가자, 갑자기 이모의 몸이 경직됐다.

    -앗.....으음..아응...으음..음..음...음.....

    옆에서 잠자고 있는 이모부를 의식했음인지 상당히 억제된 듯한 신음을

    흘리며 열심히 자위에 열중하는 이모를 보며, 나도 반바지와 팬티를 아예 벗어던지고

    손의 움직임을 계속했다. 이모부와의 정사 시간만큼 스스로의 몸을 애무하던

    이모의 손놀림이 갑자기 격렬해지면서 신음도 그만큼 빠르고 격정적이 되어갔다.

    -앗,앗,음,음,으읍,,읏,읏,읏,..으으.응,응,응.으응, 아흐으으읏...!!

    손의 움직임이 격렬해지고 얼마지나지 않아, 긴 신음소리와 함께 이모의 움직임이

    한순간 멈추며 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했다. 이모가 절정에 다다름과 동시에

    나의 자지에서도 정액이 힘찬 기세로 뿜어져나왔다. 잠시간 사정의 여운을 즐긴후

    잽싸게 팬티로 바닥에 묻어있는 정액을 닦아내고는, 반바지를 입고, 혹시 들키지는

    않았나 안을 들여다 보았다. 이모는 가슴이 가볍게 오르락내리락 하는게 아직

    절정의 여운을 즐기며 숨을 고르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들키지 않도록 조심해서

    내방으로 돌아왔다.

    매우 늦은 시간이라 잠을 청하였으나 이모의 아름다운 몸과 음란한 신음 소리,

    스스로의 몸을 애무하던 모습이 자꾸만 떠 올라 나의 물건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으며 성을 냈다. 결국 손으로 내 물건을 진정 시키고서야 다시 잠이 들 수 있었다.

    제 2장 어긋남의 시작 (2)

    이모부와 이모의 정사를 훔쳐 본 후로 며칠이 지났다. 그 때 이후로 이모를 볼 때

    마다 왠지 모르게 이모가 자위를 하던 모습이 생각나서 아랫도리가 불끈해지곤 했기

    때문에 곤란했는데, 이제는 그런 것도 많이 없어져서 이모를 봐도 아랫도리에 갑자기

    텐트를 친다거나 하는 일은 없었다.

    시간이 흘러 드디어 여름방학이 시작됐다. 대학의 좋은 점 중 하나가 방학이 길다는 것.

    고등학생인 형진이나 중학생인 미진이는 아직 학교를 나가고 있다. 방학 때 집에서

    빈둥빈둥 놀면 뭐하냐는 생각에 나는 알바를 시작하기로 했다. 시간 때우기도 좋고

    용돈도 벌어쓰고, 뭐 일석이조라는 생각에 여기저기 알아봤는데, 편하고 수입 많은 건

    역시 과외인 것 같았다. 생활이 힘든 와중에도 공부를 열심히해서 제법 좋은 대학에

    진학했기 때문에 과외를 구하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았다. 일주일에 두어번만 가는 게

    그래서 과외자리를 2개 구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모두 과외가 있었다. 한 명은

    중학생이라 일찍 갔다가 돌아와서 집에서 저녁을 먹을 수 있었고, 다른 한 명은

    고등학생이라 수업과 자습을 하고 밤이 되서야 과외를 할 수 있었다. 고등학교 다니는

    녀석의 과외가 있는 날은 친구를 만나서 놀거나 집에서 책이나 보면서 뒹굴다가

    과외 시간이 되면 가서 과외를 하고 왔는데, 12시가 다 되서야 집에 들어 올 수 있었다.

    그래도 수입도 짭짤하고, 실제로 일(?)을 하는 시간은 별로 안되서 편안하게 돈을 벌

    수 있었다.

    과외를 시작한 지 2주가 다 되어갈 무렵이었다. 고등학교 다니는 녀석의 과외가 있는

    날이어서 밖에 나가서 친구들과 어울리다 저녁을 먹고있는데 전화가 왔다.

    -형, 오늘이요, 집에 일이 있어서요... 다음으로 미루면 안될까요?

    -그래? 무슨 일인데?

    -갑자기 친척분들이 오셔서요... 모레는 가시니까 그 때는 할 수 있는데...

    -그럼 이번 한 번 그냥 건너 뛰지 뭐... 시간 따로 맞추기도 어렵고...

    -알았어요... 그럼 모레 봐요..

    -그래.. 끊어.

    그래서 집에 갈까 놀까... 고민하다가 그냥 친구들하고 놀기로 했다. 한참을 놀았더니

    아침부터 계속 놀아서인지 평소보다 더 피곤했다. 그래서 9시쯤 집에 어슬렁어슬렁

    기어들어갔다.

    -성수 왔구나. 오늘은 일찍 들어왔네? 과외 안해?

    -오늘 집에 일이 있어서 쉬기로 했어요.

    -그래? 그럼 밥은 먹었니?

    -먹었어요.

    -그럼 과일이라도 먹을래?

    -아니요, 됐어요. 좀 피곤해서 친구들이랑 놀다 그냥 들어왔어요. 일찍 잘래요.

    -피곤해도 잘 씻고 자야된다..

    -알았어요 엄마.

    나는 대충대충 씻고 옷을 갈아입은 다음에 방에 들어가서 베개 하나만 꺼내 엎어졌다.

    피곤해서 그런지 금방 잠이 들었다. 그렇게 잘 자다가 이불을 안 깔아서 그런지 잠이

    깼다. 시계를 보니 11시 반... 2시간 정도 자다가 깬 것이다. 이불을 다시 깔고 누워서

    잠을 청했다. 그런데 자다깨서 그런지 잠이 잘 안왔다. 그냥 일어나서 딴 짓이라도 할까

    아니면 그대로 잘까 고민을 하는데, 계단 내려오는 소리가 들렸다.

    '이 시간에 누구지?'

    가만히 누워서 조용히 소리에 집중을 했다. 계단을 다 내려온 소리는 내 방의 반대쪽으로

    가는 듯 했다.

    '내 방의 반대쪽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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