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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아르]붉은 여왕red queen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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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머리를 바닥에 쳐박고는 기절시켰다고 한다.

    그리고 바닥엔 난자하게 내 피가 강을 이루었다고 한다.

    그 증거로 내 코에는 흰 헝겊이 사이좋게 양쪽으로 틀어막혀 있고 이빨은 하나 빠져나가고 이마엔 혹이 볼록하게 솟아났다.

    그리고 하인의 마지막 말은 안 들었으면 속이나 편하련만.

    '주인님께서는 아무 말없이 도련님의 머리채를 질질 끌며 피 바다를 헤쳐 나갔습니다. 도련님의 몸이 스륵거리며 스쳐

    지나갈 때마다 바닥에 길게 이어지던 그 시뻘건 혈흔. 휴우....그 때 도련님을 노려보시던 눈이 어찌나 무섭던지 저희가

    죽는 줄 알았습니다. 부디......몸조심하십시오.'

    하인은 갑작스레 내 손을 꼭 잡더니 고개를 설레설레 저으며 방에서 나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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