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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아르]붉은 여왕red queen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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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 수 없고, 오로지 남은 한 줄기 빛을

    따라 내 온 정신은 매달리고 있었다. 한심하게 그 빛을 갈구하고 놓칠 새라 붙들고 있었다.

    휴란, 나의 형.

    난 아마도 그를 좋아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시선을 떼고 싶어도, 죽도록 원망하고 싶어도 난 항상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 그에게 가까이 다가설 수도 없지만 멀어질

    수도 없다.

    휴란, 난 너의 아무 것도 가질 수 없는데 넌 왜 나의 모든 것을 구속하려 하는 거지? 그건 불공평해.

    날 구석으로 몰아넣고 있는 건 너야, 휴란 엘 린덴마이어. 그 끝도 없는 암흑과 절망 속으로 날 밀어 넣지마.

    그런데 왜 그런 표정을 짓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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