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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팔마가태양의나라 [email protected]추색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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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부 [태양의 나라] -->

    **********

    이글은 무림을 배경으로 한 성인소설로 많은 독자분들이 구무협이라 칭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것이 아니라 성행위에 대한 적나라한 묘사와 외설적인 대화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글은 근친을 포함한 불륜과 패륜관계를 다루고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성도착도 포함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십팔마가(태양의 나라)는 천년마교의 중심세력인 18마가를 다루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각각의 가문과 엮이면서 돌아가는 스토리라 적어도 완결까지는 연재량이 최소 500편 이상은 되리라 보여집니다.

    하지만 1부 태양의 나라는 최초 한편의 단편무협소설로 쓰여졌습니다. 따라서 충격적인 사건의 연속이며 스토리가 급박하게 돌아가서 불친절하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어쨌거나 전체 연재량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1부만 보셔도 충분합니다.

    ***************

    1장 어떤 죽음

    한 칸의 석실 !

    어둡고 음습해 보이는 석실의 천장에는 여기저기에 오리알만한 야명주가 박혀있었다. 그 야명주 때문인지 석실 안은 그럭저럭 사물을 알아볼 수 있었다.

    의외로 넓어 보이는 석실 안은 벽면에 여러가지 병기가 걸려 있을 뿐 아무런 장식도 없어 투박하고 황량하게만 보였다.

    "흐윽"

    "허헉"

    그런데 문득 야릇한 두 남녀의 신음성이 석실 안에서 흘러나왔다.

    그러고 보니 그 석실 가운데에는 하나의 석대(돌침상)가 놓여있었다. 헌데 그 석단위에서는 지금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낯 뜨거운 장면이 벌어지고 있었다.

    그렇다. 은은하게 붉은 빛이 감도는 석단위에서 지금 두 개의 허연 육체가 뒤엉켜 꿈틀대고 있는 것이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누워 있는 사내의 육체 위에서 한 겹의 속히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한 나삼차림의 여인이 관능적인 몸부림을 보여주고 있었다.

    누워있는 사내는 사십대로 보이는 구레나룻이 더부룩한 호한이었는데 두 눈을 감은 채 이따금 식 격한 신음소리를 흘려내고 있었다.

    아쉬운 것은 뇌쇄적인 모습의 여인이 얼굴에 은빛면사를 두르고 있어 정염으로 불타오르는 두 눈만이 보일 뿐 얼굴은 가려져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하지만 투명한 나삼사이로 드러난 풍만한 한 쌍의 유방과 잘 발달된 둔부의 곡선은 여인의 나이가 적지 않음을 나타내고 있었다.

    "흐윽! 하아! "

    순간 면사여인의 입술이 벌어지며 뜨겁게 차오른 가쁜 숨결이 튀어나왔다. 아마도 그동안 흥분에 달뜬 신음성이 흘러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었던 듯 싶었다.

    그와 동시에 사내의 허리를 가운데 두고 무릎을 꿇은 채 사내의 양물을 품은 채 둔부를 일렁거리고 있던 여인이 사내의 선명하게 왕자가 새겨진 복부를 짚으며 농염한 둔부를 살짝 일으켰다.

    그러자 여인의 하체가 들려지며 투명한 나삼자락이 갈라졌다. 그리고 그 속에서 눈부신 여인의 아랫도리가 드러났다. 그 바람에 양물을 반쯤 받아들이고 있던 여인의 소중한 비역이 압도적인 장면을 드러냈다.

    여인이 둔부를 일으키자 사내의 양물이 절반쯤 빠져나오면서 퍼런 핏줄이 툭툭 불거진 살덩이가 물기에 젖어 번들거렸다.

    그리고 여인의 붉디 붉은 만개한 꽃잎들은 뽑혀지는 정복자를 내보내지 않으려고 안타깝게 달라붙으며 꿀물을 흘러내고 있었다.

    이내 붉은 꽃잎사이로 머금고 있던 뜨거운 살덩이의 일단을 드러나게 둔부를 들어 올리던 여인이 다시 천천히 둔부를 내리누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달덩이같이 허옇고 육중한 여인의 엉덩이가 다시금 사내의 성난 일물을 삼키며 내려왔다.

    “허억”

    "하학!!"

    사내의 양물이 자신의 깊은 뻘로 조금씩 사라지는 것을 내려다보며 여인은 흥분과 희열에 몸을 떨었다. 여인은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갈 듯 헉헉대면서도 둔부를 살살 돌리며 아래로 내리눌렀다.

    "흐윽!"

    여인은 사내의 장대한 뿌리를 완전히 몸 안에 수용한 뒤 무너지듯 그의 넓은 가슴에 넘어졌다.

    지나친 흥분에 몸을 떠는 중에도 그녀의 허연 둔부는 움찔움찔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그리고 그 경련은 점점 커져 이윽고 여인은 엉덩이를 들썩이며 몸을 흔들기 시작했다.

    "하아~~아아~~!!"

    허연 둔부가 아래위로 흔들리며 육중한 사내의 순양지물이 그녀의 몸 속으로 사라졌다가 드러났다. 물기에 젖어 번들거리는 검붉은 육괴가 무성한 치모사이 붉은 균열로 출몰하는 모습은 실로 자극적이었다.

    "아아흐윽! 아아!"

    이내 석실 안은 여인의 달뜬 신음 소리로 가득 메웠졌다.

    *******************

    “커억!! ......!!”

    콰당탕!

    사내가 고통스런 신음과 함께 석대위에서 굴러 떨어지며 바닥에 나뒹굴었다.

    그러데 보라!

    그런 그의 가슴 중앙에는 어느 새 한 자루의 투명한 비수(匕首)가 깊숙히 박혀 있지 않는가? 그런 그의 앞에는 예의 면사여인이 묘한 눈빛으로 중년장한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미안하군요!! 천! 본녀를.... 본녀를....용서하기 바래요!!”

    "크으....! 도대체 왜?"

    안면을 일그러뜨린 채 믿을 수 없다는 눈길로 면사여인을 바라보던 사내의 눈길이 흔들렸다.

    사내가 이토록 괴로워하는 것은 육신의 고통 때문이 아니었다. 어리석게도 절대로 넘어선 안 될 애증의 함정에 빠졌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면사여인은 그런 사내를 바라보며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휴후!! 궁금한 것이 많겠지요! 하지만 본녀는 당신에게 이야기해줄 말이 없군요!!! 어쩌면 저승사자가 알려줄런지도...!”

    “하하하하하!!! 당신은 겨우 이런 장난감 정도로 본좌를 어쩔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요?”

    쨍그랑!

    순간 사내는 자신의 가슴에 박힌 비수를 거칠게 잡아 빼 바닥에 내팽겨쳤다. 그러자 비수가 뽑혀져 나온 그의 가슴으로부터 시뻘건 선혈이 샘물처럼 꾸역꾸역 흘러나왔다. 하지만 사내는 눈 하나 깜빡하지 않았다.

    “휴후! 천!! 가슴 속이 박살나고도 그런 허장성세를 부리다니.... 당신의 무공이 이미 불훼경에 도달한 모양이군요! 하지만 당신의 가슴을 꿰뚫은 칼을 보세요. 휴휴!! 천! 오늘밤 당신은 반드시 죽어요!!”

    순간 바닥에 내팽겨져 쳐있던 비수를 바라보던 사내의 두 눈이 부릅떠지며 대경실색하여 부르짖었다.

    "헉! 투....투명독비(透明毒匕)!"

    투명독비(透明毒匕)!

    이것이 사내의 가슴을 꿰뚫은 비수의 이름이다.

    투명독정(透明毒精)을 연마하여 만들어진 투명독비는 만년한철 보다 더 단단하고 예리하여 부수지 못하는 호신강기가 없었다. 거기다가 투명한 탓에 눈에 잘 보이지 않음으로써 방비하기가 극히 힘들었다.

    특히 투명독정은 그 자체가 수천년을 지나며 자연스럽게 극독을 생성하여 일반인은 만지기만 해도 한줌 혈수로 녹아내릴 정도로 독기가 강했다.

    그래서 투명독정을 연마하여 만든 투명독비는 무림십대금용암기에 들어갈 정도였다. 헌데 어떤 호신강기라도 꿰뚫는 막강한 위력을 지닌 투명독비가 이곳에 나타나다니...!!

    사내는 불신의 눈으로 면사여인을 노려보았다.

    "크윽! 정말 나를 죽일 생각이었군!!! 그동안 나를 유혹하고 이런 죄를 짓게 만든 것도 나를 죽이기 위함이었소? 도대체 무엇 때문에?"

    사내는 여인의 얼굴을 보며 참담하게 한숨을 내쉬었다. 그로서는 눈 앞의 여인이 왜 그를 죽이려 하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가 없었다. 이 일에는 뭔가 큰 음모가 도사리고 있을 것이다.

    “호호호! 당신을 죽이기 위해 본녀가 여길 찾아온 건 맞아요! 하지만 오늘 밤 당신과 몸을 섞은 것은 본녀가 원해서였죠! 이 방법 말고도 당신을 죽일 방법은 많았으니까..!!"

    "난 단지 당신에게 마지막으로 선물을 주고 싶었을 뿐이죠. 호호호!! 생각해 보세요!! 세상의 어떤 사내가 당신과 같은 경험을 할 수 있겠어요?”

    “하하하하! 당신은 철저히 나를 망가뜨렸군! 나를 죽이는 것도 모자라 천고의 불효자식으로 만들었으니 말이요!!!”

    사내의 분노서린 힐책에 여인은 눈썹을 꿈틀했다.

    "호호호호! 방금 전까지 본녀를 맛보며 주체 못할 환희에 몸을 떨던 당신이 죽음을 앞에 두니 성인군자라도 된 모양이군요?"

    "흥!! 당신은 본녀를 거부하려면 얼마든지 가능했어요. 나를 욕보이고 씻을 수 없는 죄를 진 것은 모두 당신이 원해서였을 뿐!!

    “닥..닥치시오!!”

    “호호호! 당신의 죽음으로 태양마가는 아주 큰 혼란으로 빠져들 거예요. 그러면 본녀도 지난 삼년간의 지긋지긋한 어둠의 자리에서 벗어나게 되겠지요!! 밤이 길면 꿈도 긴 법! 이제 그만 죽는 게 어때요?!!”

    “크크크. 당신은 실수한 것이오!!”

    “실수라고? 무슨 뜻이죠?”

    여인은 냉소하며 스산한 눈빛으로 사내를 주시했다. 사내는 그런 여인을 보며 이를 갈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소! 당신은 암살에 성공한 후 바로 이곳을 떠났어야 했소! 나는 아직 당신 하나쯤은 저세상으로 데려갈 능력이 있기 때문이오!”

    말과 함께 그의 전신에서 맹렬한 잠경이 터져 올랐다.

    쩌정!

    그리고 그의 전신에서 돋아나는 무수한 불꽃의 강기들! 삽시에 사내의 전신은 시뻘건 불꽃으로 뒤덮여버렸다.

    “열화마결”

    그것을 본 순간 여인은 신음하듯 부르짖으며 두 눈을 부릅떴다. 지금까지 그녀의 일신에 감돌던 여유는 씻은 듯이 사라졌다. 대신 팽팽한 긴장과 전율이 온 몸을 조여 왔다.

    “크하하! 같이 지옥으로 가는 거요!”

    직후 사내의 입에서 앙천광소가 터져 나왔다.

    쿠우우우-!

    그와 함께 그의 전신에서 화염을 내뿜고 있던 강기의 칼날들이 맹렬히 요동치기 시작했다. 금방이라도 여인을 향해 폭출될 기세였다.

    한데,

    “컥!”

    돌연 사내의 신형이 크게 흔들리며 그는 한사발의 피를 울컥 토해냈다.

    치치치...!

    그런 그의 입에서 뿜어진 선혈들이 흩뿌려진 바닥이 놀랍게도 시퍼런 연기를 일으키며 타들어갔다. 독(毒)! 그가 토한 피 속에는 지독한 극독이 함유되어 있었던 것이다.

    “호호! 말하지 않았나요? 당신은 투명독비에 격중되었다고...!!”

    사내의 그 같은 모습에 지켜보고 있던 여인이 깔깔 득의의 교소를 터뜨렸다. 그렇다. 여인이 암산했던 투명독비에 묻어있던 극독이 비로소 발작한 것이었다. 그 극독이 삽시에 사내의 내공을 흩어놓고 말았다.

    스스...!

    순간적으로 사내의 몸을 뒤덮고 있던 화염의 벽이 일부 흩어졌다.

    ‘기회!’

    쩌정-! 푸학!

    그 순간 여인의 눈에 번뜩 광망이 스치며 그녀의 신형이 허공으로 날아올랐다. 동시에 그녀의 양손이 풍차처럼 휘돌려지면 새하얀 섬전이 작렬했다.

    파카캉!

    거의 동시에 여인의 양손에서 발출한 새하얀 섬광의 폭류는 흩어진 열화마결을 여지없이 파헤치며 날아들었다.

    콰드득-!

    “컥!”

    다음순간 사내의 심장 부위가 새하얀 섬광의 폭류에 그대로 짓이겨지고 그의 육체가 구겨진 종이처럼 허공으로 튕겨지며 석실에 벽면에 부딪혔다가 바닥에 떨어졌다.

    그 충격이 얼마나 대단했던지 석실벽이 일부 허물어지며 그의 육체를 덮었다.

    “호호호! 위대한 태양마가의 후예여!!! 지옥으로 떨어지기를! 내게 지은 죄의 대가로 당신의 유족들도 본녀가 보살펴주겠어요 !! 물론 그 비용이 제법 비싸겠지만 말이예요! 호호호호!!”

    사내의 육체를 덮은 암석덩어리들을 내려다보는 여인의 눈가로 스산한 음소가 번졌다.

    “..........!!”

    잠시 후 면사여인은 천천히 벽 쪽에서 돌아섰다.

    “이제... 걸림돌은 제거되었다! 호호호! 태양마군! 당신은 세상을 등지고 숨었을지 몰라도 당신의 친인들은 이 더러운 진흙탕 속에서 허우적거리게 될 거예요!!"

    "기대해도 좋아요! 천아와 마찬가지로 그들은 모두 지옥의 유황불 아래로 떨어지게 될거예요! 호호호호호!!”

    그녀의 요사한 웃음소리는 석실안을 미친 듯이 뒤흔들었다. 과연, 면사여인은 누구인가? 그녀는 무슨 목적을 지니고 있는 것일까?

    과연~~

    계속

                   

    ========== 작품 후기 ==========

    재미있으시면 추천과 선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부 [태양의 나라] -->

    2장 한밤의 침입자

    천년 전!

    무림사에 있어 고금제일인이라 불리는 천마대제가 어둠에 묻혀있던 전설의 천년마교와 함께 무림에 등장했다.

    그들은 고대(古代) 원시마교의 일맥이라고 알려졌으며, 홀연히 일어나기 시작한 마의 폭풍(暴風)은 평화를 구가하던 무림의 기조(基調)를 뿌리째 뒤흔들어 놓고야 말았다.

    사패천!

    신주구정!

    그 외 이름을 알 수 없는 수많은 협성괴걸과 은거기인들!

    어디서부터 나타났는지 모르는 무림의 구성들이 무림맹과 연합하여 천년마교를 중원에서 몰아내는데 성공했지만 이후에도 정사간의 피할 수 없는 대회전은 삼백년을 주기로 계속해서 소용돌이치는 피의 윤회를 일으켰다.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백년 전 강호에 불어닥친 마교의 제삼차 발호는 그 이전의 모든 마교의 겁란보다 더욱 무섭고 진한 피바람을 불러왔으니…

    시산혈해!

    강호무림의 전역에 죽은 시체를 파먹는 까마귀들의 호곡소리만이 메아리쳤고 무림은 천년마교의 수중에 장악되는 듯 했다. 그리고 그때에 그들이 나타났다.

    호황친위대!

    보다 못한 황실이 무림사에 개입한 것이니... 바로 호황친위대의 투입이었다. 황제는 칙령을 내려 구파일방과 칠대세가를 중심으로 한 무림맹과 천년마교간의 끝을 알 수 없는 대결에 중재안을 내놓았다.

    그것은 천년마교를 구성하는 십팔마가에게 구주팔황의 한지역씩을 나누워 할당하여 분산시키고 각 지역의 패주라고 할 수 있는 구파일방을 비롯한 정파의 무림방파와는 상호불가침의 약정을 맺을 것을 제안한 것이다.

    천년마교는 그동안의 지긋지긋했던 어둡고 추운 북방의 오지에서 벗어나 중원의 한자리씩을 차지할 수 있었고 이미 천년마교의 공세 앞에서 한순간을 넘기기도 벅찼던 무림맹으로서는 십팔마가의 연합된 힘을 분산하여 시간을 벌 수 가 있었으니….

    무림맹과 천년마교는 못이기는 척 황궁의 중재안을 받아들인다.

    그로부터 백년이 지났다.

    그 사이 십팔마가는 중원무림에 확고하게 뿌리를 내렸으나 십팔마가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중원무림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천년간의 어둠의 생활은 천년마교의 교리와 어울러져 그들의 생활양식과 풍습마저도 중원의 그것과는 확연하게 틀릴 정도로 변질되게 만들었으니…

    그러나 천년마교는 기본적으로 파괴와 살육을 위하여 잉태된 곳… 그런 그들에게 백년간의 평화는 참기 힘든 지루함의 연속이었다.

    정파연합인 무림맹의 잠재력이 커져가듯 십팔마가의 축적된 힘도 분출구를 찾고 있었고 십팔마가의 수장들은 나름대로 고육지책을 내놓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이십년에 한번씩 열리는 천마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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