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판타지   무협   BL   기타

작품 검색

달군 집착 조우 반도깨비 npd2 호랑이 원영 바나나쥬스 대나무 g 슈팅스타 JOY 라임 자업자득 메카니 아마긴 부메랑 루인스 키야 bise

[맘바사]그들의 LTR 왕과 백작 - 1

  • [맘바사]그들의 LTR 왕과 백작.txt (490kb) 직접다운로드

    0001 / 0044 ----------------------------------------------

    1. 날 시리즈 - (1) 그런 날

    "으… 으…."

    나는 끙끙거리며 몸을 흔들었다. 내 눈앞에는 위용있는 말 박제 대가리가 내 몸과 같이 까닥까닥 흔들리고 있었다. 나는 아래에서 성감대를 찌를 듯 말듯 스쳐지나가며 나를 쥐고 흔드는 것에 몸부림쳤다. 그러자 몸이 같이 흔들렸다.

    나는 흔들목마 위에 앉아있었다.

    팔짱을 끼고 지켜보던 내 전속 호위기사, 에네스 백작이 빙그레 웃었다.

    "전하. 좀 더 힘을 내보시지요."

    나는 우는 얼굴을 하며 속눈썹을 바르르 떨었다. 그의 미소가 짙어졌다. 그는 내 뒤로 다가와 흔들목마의 흔들받침대 뒤편을 꾹 밟았다 놓았다. 목마가 크게 흔들렸다.

    "이렇게,"

    "악…!"

    "말입니다."

    그가 놓아주자마자 내 몸이 거칠게 왔다갔다 했다. 내가 지르는 교성도 높아졌다. 몸 안에 들어간 딜도가 마구 휘저어졌다.

    "악… 학… 아학… 으응, 응… 학…."

    벡작이 만족스런 미소를 지었다. 선물이 마음에 드시나보군요. 그 말을 들으며 나는 낮게 흐느꼈다. 응. 마음에 들고 말고. 고맙네, 백작.

    지금 내가 타고 있는 목마는 그가 오늘 선물이라며 상자에 담아온 것이었다. 물론 그가 선물이라며 가지고 왔을 때 평범한 것이 아닐 줄 알았다. 막상 꺼냈을 때는 훌륭한 새끼 말 박제 목마라 조심스럽게 감탄하면서도 이게 뭐냐고 속으로 실망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가 밑에 일자 받침대 대신 둥근 받침대를 꺼내 흔들목마로 바꾸고 말 허리에 벨트로 딜도를 고정하자 범상치 않은 물건이 되었다. 나는 낯빛을 새파랗게 바꾸어 떨면서 속으로 기쁨의 함성을 내질렀다. 그는 내 뒤를 풀어주며 나를 말로 실컷 희롱했다. 아무래도 평범한 목마따위론 전하의 아랫입을 만족시킬 수 없을 것 같아서 말입니다. 공을 많이 들였죠. 아, 이런. 그렇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저걸로 부족하시다면 기꺼이 하나 더 넣어드릴 겁니다.

    나는 눈물을 애써 참는 얼굴로 '제발, 백작….' 따위를 중얼거렸지만 당연하게도 그는 듣지 않았다. 나는 온 몸을 바르르 떨며 그에게 들려 목마에 앉혀졌다. 하, 진짜,

    좋아….

    목마는 제자리에서 힘차게 끄덕였다. 나는 양 손목이 묶여 말 입에 그 끝을 물린 채 고통스러운 척 신음을 뱉었다. 하윽, 흐아…. 미치겠네. 백작은 정말 신박해. 어떻게 말 박제를 딜도로 쓸 생각을 했나 모르겠어.

    까닥 까닥

    "제발, 백작, 그만… 하윽, 그만…. 제발… 내려주게…. 흐으읏…."

    그가 내 뺨에 흐르는 눈물을 손가락으로 닦아주며 나긋하게 속삭였다.

    "전하께선 워낙 유약하셔서 운동도 좀 하셔야 할듯 싶습니다."

    하… 이런 운동이라면… 매일이라도 하지….

    "좀 더 달릴까요?"

    그가 발로 목마 뒤를 꽉 밟았다 놓기를 반복했다. 조금 느긋해진 목마의 흔들림이 단박에 빨라졌다. 안에 든 딜도의 움직임도 마찬가지였다. 나는 높게 교성을 질렀다가 주먹으로 입을 틀어막았다.

    "악…! 아, 흡, 흐읍, 흑, 흐아아, 읍, 흡, 백작, 배, 백작…!"

    오늘 업무가 많아 피곤한데다 30분째 이러고 있으니 정말 당장이라도 눈이 감길 것 같았다. 하, 너무 힘들어. 하지만 그 힘든 것마저 좋았다. 나는 지치고 힘든 몸과 마구 느껴지는 아래 감각에 흐느꼈다. 아, 이런 것도, 좋아.

    "제발…. 오, 오늘은 그만…. 제발…."

    "이런. 정말 마음에 드셨나봅니다, 전하. 자발적으로 다음도 청하시고…."

    백작이 잔혹하게 웃었다. 그가 내 어깨를 잡고 엇박자로 가볍게 흔들어주었다. 나는 숨 넘어가는 소리를 냈다.

    "하으윽, 흐윽…!"

    목마가 멈춰서자 나는 가쁜 숨을 내쉬며 허억, 헉, 소리를 냈다. 백작은 나를 뒤에서 안아들고 위로 들어올렸다. 쿨쩍. 꽉 박혀 있던게 서서히 빠져나가며 긁는 듯한 감촉을 선사했다. 나는 부르르 떨었다. 백작이 나를 침대에 엎어놓고 등허리를 스윽 쓰다듬었다.

    "흐윽!"

    "보채시긴…. 한 나라의 왕이 이리 체통이 없으셔서야…."

    눈물을 그렁그렁 매단 눈으로 나는 고개만 겨우 꺾어 돌아보며 작게 애원했다.

    "제발 그만…."

    쪽. 백작의 버드키스가 내 어깨에 떨어졌다. 그가 손가락을 아래에 넣고 지분거렸다.

    "…! 아윽!"

    지분지분. 입구가 젖어 그의 손가락이 미끄덩거리는 게 생생하게 느껴졌다. 아니나 다를까 그가 희롱했다.

    "이렇게 벌름거리시니… 입으로만 그만 그만 떠드시고…. 앙탈은 여전하시군요, 전하."

    나는 얼굴을 침대 이불에 파묻었다. 수치스러워 못 견디겠다는 듯이. 어깨를 떨며 흐느끼는 소리를 내자 나직하게 그가 뒤에서 웃는 소리가 났다. 하. 섹시하기도 하지.

    짝!

    "…흣?!"

    엉덩이를 맞고 고개를 번쩍 들자 그가 입구를 들락거리느라 젖은 손가락으로 내 목을 감아왔다. 가볍게 죄이는 목에 흥분해서 숨이 떨렸다. 그는 그것을 겁을 먹었다고 생각했는지 또 조용히 웃었다.

    "일찍 주무시는게 좋을 겁니다. 전하."

    그가 다른 손으로 내 것을 꽉 쥐었다.

    "내일은 또 내일의 놀이를 해야죠."

    그가 몸을 떼자 나는 입술을 깨물었다. 미치겠다! 하, 그는 한 번 보내주지도 않고 내 것에 정조대를 채워놓았다. 곧잘 쓰는 검은 가죽 정조대였다. 이 새디스트! 나는 벌벌 떨며 울먹이는 소리로 그를 불렀다.

    "백작…."

    그는 안 들리는 척 나를 작은 욕실로 데려가 씻겨주었다. 내 몸의 물기를 닦고 무릎을 꿇은 채 잠옷 단추를 하나하나 채워준다. 역시 안에는 정조대가 내 것을 꽉 틀어쥐고 있는 채였다. 바깥의 내 침실로 데려다주는 그에게 이끌려가다가 나는 못 참겠다는 듯 다리를 꼬며 애원했다.

    "배, 백작…."

    막 문고리를 잡던 그가 돌아서며 빙긋 웃었다.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 겁니까? 전하."

    나는 우는 상으로 고개를 저었다. 그가 웃으며 나를 침대에 눕히고 이불을 덮어주었다. 그가 달큰하게 속삭였다.

    "내일 뵙겠습니다."

    그가 안쪽 침실로 되돌아가 찰칵, 문을 닫았다. 나는 잠깐동안 기다렸다. 그가 욕실로 들어가는 듯 안쪽에서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그제야 베개에 얼굴을 묻고 크크큭 웃었다. 그는 청력 좋은 기사였기 때문에 웃음이 새지 않게 각별히 주의해야 했다. 하, 진짜, 미치겠네. 어느 틈에 저런 걸 준비했대. 이런 깜찍이 같으니라구.

    나는 이불 속에서 앞을 부여잡고 끙끙거렸다. 하…. 오늘도 안 보내주다니…. 진짜…. 사악하다니까. 나는 아랫입술을 핥았다. 아, 오늘도 장난 아니었어. 죽인다니까. 안쪽에 있는 목마는 가끔씩 그가 며칠씩 자리를 비울 때 혼자 쓰기 좋겠는걸. 상이라도 줘야하나. 음흉한 미소가 피어올랐다. 아래에서 발씬거리는 분신과 함께 나는 늦게 잠들었다.

    -

    "전하. 일어나셔야지요."

    나는 으응, 뒤척였다. 그러자 백작의 낮은 목소리가 귓가에서 울렸다.

    "아니면… 아침부터 목마를 타고 싶으십니까?"

    헉. 그렇게 좋은 소릴. 그 소리에 잠이 홀랑 달아났다. 나는 겁먹은 척 눈을 번쩍 떴다. 보라색 눈동자가 위험하게 빛나고 있었다. 그가 한 손으로 내 것을 움켜쥐었다.

    "아윽…!"

    그가 검지를 내 입술에 붙였다.

    "쉬…. 시녀들에게 보여주고 싶으십니까?"

    그곳에 정조대를 차고 음란한 몸을 벌벌 떨고있는 왕을? 속삭임에 나는 입술을 깨물었다. 흑, 신음을 뱉으며 일어섰다. 그가 정복을 가져왔다. 입히려 들기에 나는 뒤로 몸을 끌며 애원했다.

    "배… 백작…. 이만 풀어주게…."

    아니, 난 이대로도 좋아. 그가 내 것을 짜낼 듯 강하게 틀어쥐었다. 나는 온 몸을 곧추세우고 벌어진 다리를 파르르 떨었다. 그가 진하게 미소지었다.

    "야하군요."

    창녀같이.

    나는 파르르 떨다가 시선을 툭 떨어뜨렸다. 그가 만족스럽게 웃었다. 손에는 되려 힘이 들어갔다.

    "아… 학…. 아악…. 제발…."

    그가 귓가에 대고 물어뜯을 듯 속삭였다.

    "풀어드리면 뭘 해주실 겁니까?"

    ============================ 작품 후기 ============================

    안녕하세요. 옆동네에서 하드한 BLxSM소설 찌끄리던 맘바사라고 합니다.

    왕백은 옆동네에서 한 번 완결 낸 소설입니다. 수정은 거의 없습니다. 후속작 연재하려니까 전작이 먼저 있어야 할 것 같아서 부득이 가지고 왔어요. 보신 분들은 다시 안 보셔도 좋습니다. 솔직히 작가도 쪽팔립니다...

    ※헉학한 19금xBLx하드xSM을 원하시는 분들께 적합합니다b

    0002 / 0044 ----------------------------------------------

    1. 날 시리즈 - (1) 그런 날

    그가 내 것을 짜낼 듯 강하게 틀어쥐었다. 나는 온 몸을 곧추세우고 벌어진 다리를 파르르 떨었다. 그가 진하게 미소지었다.

    "야하군요."

    창녀같이.

    나는 파르르 떨다가 시선을 툭 떨어뜨렸다. 그가 만족스럽게 웃었다. 손에는 되려 힘이 들어갔다.

    "아… 학…. 아악…. 제발…."

    그가 귓가에 대고 물어뜯을 듯 속삭였다.

    "풀어드리면 뭘 해주실 겁니까?"

    하, 흐아, 아, 아프다. 아침 방출을 못한 채라 더 아팠다. 하, 뭐든지, 흐아아…. 하지만 입술만 깨물고 말하지 않았더니 그가 손에 더 힘을 주었다.

    "악…! 배, 백작…!"

    "흠?"

    나는 흐느끼며 말했다.

    "마… 맞겠네."

    "얼마나…"

    백작이 즐거움이 가득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맞으실 겁니까?"

    이제 내 것을 움켜쥔 그의 손에는 핏줄까지 돋으려 하고 있었다. 나는 울면서 양 손으로 그의 손목을 움켜잡았지만 힘은 더 세질 뿐이었다. 물론 애초에 떼어낼 생각도 없었다.

    "아악… 마, 마음대로, 백작…"

    "이런…."

    흐악, 더, 더는 내가 못 버티겠어…! 이제 한계다. 나는 눈물 젖은 뺨을 그의 어깨에 비비며 애원했다.

    "스, 스무 대."

    "어디에 맞으실 겁니까?"

    "어…엉덩이에… 제발, 백작, 그만…."

    그의 입술이 만족스럽게 찢어졌다. 그가 천천히 손에 힘을 풀었다.

    "이런…. 엉덩이에 스무대나 맞고 싶으시군요, 전하. 이리 음란하셔서야…."

    나는 내 것을 붙잡고 훌쩍거렸다. 하, 얼얼했다. 터질 것 같아…. 내려다보는 시선을 느끼고 고개를 들었다. 그가 팔짱을 끼고 즐겁다는 듯이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또 애원했다.

    "백작… 이만 풀어주게…."

    "식사하시고 풀어드리죠."

    이 사악한… 이쁜이. 뽀뽀라도 해줄까. 나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그가 주는대로 옷을 입었다. 아랫도리는 아파 힘을 주지 못하자 그가 어린아이처럼 품에 안아서 입혔다. 옷을 다 입고도 나는 어기적어기적 걸었다.

    "으흑…."

    그가 나긋나긋하게 경고했다.

    "전하. 똑바로 안 걸으시면… 더 혼이 나실 겁니다."

    흐으아…. 혼도 나보고 싶지만…. 만약 복도에서 벗기기라도 하면 큰일이지. 난 오래오래 안 들키고 이 위험한 섹스라이프를 즐기고 싶은 걸. 애써 하체에 힘을 주고 침실 문을 열었다. 백작은 근엄한 호위기사가 되어 식당까지 나를 따라왔다.

    아… 뭘 이렇게 많이 내오는 거야…. 좋긴 하지만 이제 좀 풀어주고 싶은데…. 어제도 한껏 쑤시고 가지도 못했단 말이야…. 백작은 만족스런 웃음을 감춘 채 내가 식사하는 것을 구경했다. 나는 손을 떨며 포크를 내려놓았다.

    "디저트는 됐네."

    백작이 충신처럼 조용하게 말했다.

    "입가심이라도 하시지 않고."

    "충분…한 것 같네."

    이까지 닦고, 정무를 보는 집무실로 들어갔다. 문에 등을 기대고 선 백작이 입꼬리를 스윽 올렸다. 방금까지 흠없는 걸음걸이로 걸어들어온 나는 다리를 꼬며 속삭이는 소리로 애원했다.

    "백작… 이제 그만…"

    그가 보라색 눈동자를 빛내며 웃었다.

    "하의를 내려보시지요, 전하."

    나는 애꿎은 눈물을 떨어뜨리며 바지를 벗었다. 단단한 가죽에 옭아매어져 붉게 달아오른 내 것이 보였다. 그가 노골적으로 혀를 찼다.

    "쯧쯧…."

    하, 이 수치심. 겁나 좋아!

    뚜벅뚜벅 다가온 그가 중지를 튕겨 내 것을 툭툭 때렸다.

    "아윽…."

    "풀어는 드리겠습니다만, 이렇게 음란한 것을 아무렇게나 풀어드려도 되는지 걱정이군요."

    나는 훌쩍거리며 입술을 깨물었다. 그가 작은 열쇠로 내 것을 맨 자물쇠를 풀어주었다. 잘그락. 놓여나 한숨을 쉬기 무섭게 그가 내 것을 잡았다.

    "아윽…!"

    아, 하으, 아, 아파. 그가 커다란 손으로 내 것을 쓱쓱 쓰다듬었다. 하, 아픔과 쾌락이 공존해 최고였다. 나는 몽롱한 표정 대신 수치스런 표정을 지으려 무진 애를 써야 했다.

    짝!

    "악!"

    그가 웃으며 말했다. 소리가 크시군요. 나는 황급히 손으로 입을 가로막았다. 짝! 그가 한 손으론 엉덩이를 때리고 한 손으론 내 것을 주물렀다. 학, 주, 죽겠다. 다리가 후들거렸다.

    짝!

    "…흣…!"

    짝!

    그가 나를 책상 위에 엎어놓고 내 영덩이를 때렸다. 찰진 강도였다. 처음 한두대는 그냥 따갑기만 하더니, 뒤로 갈수록 강도가 세져서 나는 울면서 몸을 뒤틀어야 했다.

    "흐으윽, 으흑…."

    짝!

    아, 아파…. 하, 조금 더 쎄도 좋을 것 같기도 한데… 그가 내 아들내미의 끝을 눌러 막고 엉덩이를 계속해서 때렸다. 커다란 손은 한번 휘두르는 걸로 양쪽 엉덩이를 다 때릴 수 있었다. 정방향으로 날아와 척추를 찌잉 울리는 아픔과 교묘하게 아들내미를 틀어막고 자극만 주는 손놀림 때문에 이성이 나가기 직전이었다. 나는 더! 더 때려줘! 를 외치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손을 깨물었다.

    "흐으읍, 흐읍… 으흣…."

    짝! 짝! 짝!

    마지막 매질에서 그가 내 것을 놓아주었다. 그의 손에 흰 정액이 튀었다. 나는 수치스런 표정으로 어깨를 가련하게 떨었다. 그는 흐음, 소리를 내며 지나치게 천천히 손수건으로 손을 닦아냈다. 그는 노골적인 태도로 손수건을 쓰레기통에 버렸다.

    얼얼한 엉덩이를 붙잡고 눈물을 똑똑 떨어뜨리는 나를 보며 백작이 흡족하게 웃었다. 그 속에 섞인 가학미 때문에 온몸이 부르르 떨렸다.

    "혼도 다 나셨으니 일을 보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나는 집무실 의자에 비스듬히 앉아 끙끙거렸다. 지켜보던 그가 뒤로 와 겨드랑이 밑에 손을 넣고 들어 나를 제대로 앉혀주었다.

    "…읏…."

    "제대로 앉으셔야지요."

    이 지독한 새디. 나는 속눈썹을 바르르 떨었다. 나는 엉덩이를 이리 틀고 저리 틀며 서류를 보았고, 그 때마다 그는 내 자세를 엄하게 고쳐주었다.

    -

    "으…."

    나는 침대에 누워 혼자 달뜬 숨을 내뱉고 있었다. 저녁 식사에 미약이 있었던 것 같다. 흥분한 몸이 가라앉질 않았다. 아… 쑤시고 싶어…. 잡아 흔들고 싶어…! 하지만 오늘 조금 있으면 백작이 돌아 올 것이고, 청순한 척 가련한 척 다하고 있는 나는 혼자 뒷구멍을 쑤실 수 없었다. 이런 방치플레이…! 방치되고 있다는 흥분과 괴로움이 함께 나를 쿡쿡 쑤셨다. 혼자 침대를 굴러다닌지 한시간 반쯤 되었을 때 똑똑, 노크소리가 났다. 나는 얼른 자세를 바로하고 가쁜 숨을 흘렸다.

    "전하."

    정중한 얼굴로 들어온 그는 방문을 닫고 나자 손바닥 뒤집듯 표정을 바꿨다. 그의 낯에 잔혹한 만족감이 떴다.

    "어찌 주무시지 않고 그러고 계십니까

작품 리스트

요청게시판

옵션



Business Adress : Hannam-dong, Yongsan-gu, Seoul (Daesagwan-ro 961gil)

Headquarter Adress : 97 Lillie Rd, Earls Court, London SW71 1UD UK

CEO : Edward Choi

Business Number : 211-17-34675 (KR)

Company Name : LL Company

CS center : 21:00~05:00 (GMT+9)

CS number +44) 20 7610 0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