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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삼국 원소전 1_35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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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작. ]

    오늘도 변함없이 게임을 하려고 캡슐 위로 몸을 뉘운다. 비싼 돈을 주고 구입한 캡슐이라 그런지 가죽피에 쿠션도 푹신푹신했고, 넉넉했다. 보급용 캡슐관 비교 할 수 없는 VVIP 를 위한 특별 제작 된 캡슐이다. 그만큼 혜택도 다양하고 캡슐 안의 착용감도 스페이스 침대에 누운 것처럼 부드럽고 과학적이며 아늑하기도 했다.

    " 흐음. 오늘은 뭘 하지.

    게임 캡슐 언으로 들어가 무슨 게임을 할지 고민한다. 손에 들린 여러 장르의 타이트들. 모두가 명작들이고 하지 않으면 후회 가득할 작품들이다. 그 중 하나를 고른다는 건 무척 힘든 고민이었다.

    " '대항해시대'. 배 타는 건 안좋아하는데. 일단 이건 나중으로 미루고, '갤럭시 워'인가? SF 함대전! "

    갤럭시 워라면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SF 함대전 게임이며, 넓은 세계관을 갖고 있는 만큼 온갖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게임이었다.

    " 역시 이것도 패스. 지금하긴 무리니까. 그럼 '뉴 히스토리 월드'랑 '갓 워리어' 타이틀만 남았나. "

    언급 된 게임들 모두 명작들이고 알아주는 게임이라서 전부 마음에 들었다. 지금 당장 플레이 할 수 있는 타이틀인데, 마음이 끌리는 건 '뉴 히스토리 월드'였다. 타이틀에 한 장르만 있는 게 아니라 여러 장르의 게임이 함께 들어 있는 초특급 대용량 타이틀.

    New History World 라는 이름에 맞게 대체역사물 게임이고 중국의 삼국지, 한국의 조선, 고구려. 몽콜의 징기스칸, 일본의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동아시아의 역하를 총망라 한 게임이다.

    " 삼국지 할까. "

    역사에 대해선 잘 아는 게 없으나, 삼국지는 아주 유명한 게임이고 모두가 알아주는 미소녀 게임이니 빼먹을 수 없는 매력이 있다. 롬 안에 타이틀을 집어 넣고 게임을 활성화 한다.

    캡슐 뚜겅이 닫히며 모든 등이 점멸 되자 눈 앞이 캄캄해졌다. 졸음이 몰려와 눈을 감고 잠에 빠져들자 몸이 부유를 하더니 넓은 우주의 공간에 툭 하고 내뱉어진다. 언제나 즐기지만, 대단한 매커니즘을 가진 기술이다.

    우주를 훑어보다 10 초 뒤 눈 앞에 반투명한 창이 떠올른다. 귓 속을 파고드는 묘령의 여인의 목소리가 달팽이관을 뚫었다.

    [ 시스템 가동- 타이틀을 읽고 있습니다. ]

    [ '뉴 히스토리 월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 저장 된 게임 다섯 개가 발견 되었습니다. 역사를 선택해 주세요. ]

    1. 조선영웅전.

    2. 고구려의 기상.

    3. 삼국지 엠파이어 무쌍전.

    4. 칸의 역습.

    5. 전국의 야망.

    전부 동아시아의 역사를 중심으로 한 대체역사물 게임들 이었다. 조선 영웅전은 임진왜란 전후를 배경. 고구려의 기상은 고구려 건국부터 고담덕, 을지문덕까지 이어지는 장대한 역사를 플레이 하고, 칸의 역습은 대칸 징기스칸의 일대기. 전국의 야망은 당연히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게임으로서, 전란의 연속 이었다.

    자극하는 게임은 많지만, 플레이 할 게임은 삼국지다.

    " 3. 삼국지 엠파이어 무쌍전. "

    [ 3. 삼국지 엠파이어 무쌍전을 선택하였습니다. 실행하시겠습니까? ]

    " 실행. "

    가볍게 외치자, 게임이 가동 된다.

    가장 무난하면서 많은 플레이어들이 찾는 게임이다. 대우주의 공간속을 유유히 움직이며 별들 사이로 이동해, 거대한 지구. 그리고 중국의 대륙에 놓여진다. 너무 눈부신 빛에 눈을 감고 있다가 뜨자, 몸은 반투명한 상태로 대지 위를 부유하고 있는 걸 확인 할 수 있었다.

    발 밑으로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병사들이 무구를 착용한 채, 서로를 향해 달려들었다. 적군(赤軍)과 청군(靑軍)이 부딪히며 난전을 펼친다. 두 군대에 가장 눈에 띄는 아름다운 미녀들이 애병을 들고 서로를 향해 돌격한다. 이윽고 두 존재는 전장 한가운데서 격돌했고, 무기끼리 부딪히며 생기는 작은 불똥이 활활 타오르며 새로운 장면을 낱났다.

    높은 거성이 나타나 성벽 아래에서 공성전을 하는 병사들이 보인다. 성벽 위의 귓볼이 큰 여인과 그 옆에 파초선을 든 미녀가 함께 수성을 하는 중이다.

    " SKIP. 볼 필요도 없지. "

    게임을 시작하기 전부터 본 영상이기에 시간 때우기도 전혀 되지 않는 영상 이었다. 삼국지의 유명한 군주들과 무장들, 문사들이 나와서 전투를 지휘하고 일상을 즐기는 10 분 짜리 영상이었다. PC 도 아니고 가상현실로 몇 번이나 접한 영상을 참가하지도 못하는데 볼리가 없었다. 영상미에는 박수를 쳐주고 싶은 모습. 실사같은... 그리고 게임 상에서는 진짜의 모습이기도 했다.

    [ 삼국지 엠파이어 무쌍전을 시작합니다. ]

    [ 게임 플레이를 위한 작업중 입니다. 연동 데이터는 없습니다. 추가 데이터가 확인 되었습니다. ]

    [ 메모리 카드가 확인 되었습니다. 연동 하시겠습니까? ]

    " 오야. "

    [ '능력치 Max', '전설 무장 선택x2', '유세가문 후계' 이 확인 되었습니다. 적용하시겠습니까? 한 번 사용하신 데이터는 엔딩을 보기 전까지 다시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신중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

    " 오야오야... 연동해라. "

    메모리 카드에 장착 된 특전의 사용 경고가 있었지만, 플레이 하다보면 죽어도 엔딩으로 판결 나는 마당이나, 굳이 거절 할 이유가 없었다.

    단 하나에 한에서지만 원하는 능력치를 최고치까지 올릴 수 있는 카드 한 장. 전설급 무장을 선택해 같이 플레이하거나 게임에 포함 시킬 수 있는 카드가 두 장. 유세가문 후계는 이름 난 가문의 후계자로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

    플레이 시 명성도 0 에서 시작하는 걸 대신해서 어느 정도의 명성이 붙어 있으며 잘 하면 임관도 바로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사용하기에 따라서 지역 유지로서 활동하다가 성을 중심으로 거병을 할 수도 있엇다. 이것저것 여러가지를 동시에 할 수 있고 폭 넓은 선택을 해게 도와주는게 '유세가문 후계'라는 특전이다.

    괜히 명성이 부족해서 산적 토벌을 하거나 의뢰를 맡으면서 돌아다닐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의뢰같은 건 간혹 좋은 선물을 주기도 해 해야 하는 게 좋지만. 비교하자면 흙수저와 금수저에서 무얼로 시작하겠느냐의 차이다.

    " 유세가문 후계가 괜히 끌리네. "

    다른 특권은 있으나 마나한 경우도 있고 괜히 사용하지 않아도 플레이 할 수 있다. 허나 유세가문 후계는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서 플레이 방식이 천차만별로 달라지게 되어 있으니, 개고생을 할 필요도 없었고 잘만 사용하면 군주가 되어 대륙을 호령 할 수도 있다.

    군주가 아니어도 사용할 곳은 많았다.

    " 고민 할 필요도 없지. 어차피 다 사용할 것들 이니까. "

    [ 캐릭터 설정을 시작합니다. ]

    [ 이름과 자를 정해주세요. ]

    " 현우 백중. "

    -----------------------------

    이름 : 현우 백중.

    칭호 : 없음.

    소속 : 없음.

    군단 : 없음.

    도시 : 없음.

    스텟-

    통솔 : 0

    무력 : 0

    지력 : 0

    정치 : 0

    매력 : 0

    오의 :

    남은 스텟 : 350.

    -----------------------------

    [ 이름 : 현우 백중. ]

    [ 스텟을 골고루 분배해 주세요. ]

    [ 통솔 : 휘하 장수, 부대의 지휘, 작전, 전법 활동에 영향을 줍니다. ]

    [ 무력 : 육체의 힘. 능력, 무에 영향을 줍니다. 또한 위압과 기세도 관련 있습니다. ]

    [ 지력 : 설전, 부대지휘, 작전, 전략, 계략에 영향을 줍니다. - 플레이어의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지력 스텟은 시스템에 의해 통제가 됩니다. ]

    [ 정치 : 도시, 군사, 인재, 외교, 계략 등의 내정 커맨트에 영향을 줍니다. ]

    [ 매력 : 미모, 인재 등용, 명성, 호감도, 정력에 영향을 줍니다. ]

    [ 특전 '능력치 최고치' 1 장을 사용 하실 수 있습니다. 연동하시겠습니까? ]

    " 물론. 그리고 지력은 왜 저러지? 설명해 줘. "

    [ 지력은 플레이어의 실제 지능과 관련있기 때문에 지력 수치에 따라서 지력이 상승하거나 하락하지 않습니다. 지력 스텟은 오로지 설전이나 부대, 지휘, 작전, 전략, 회의에서만 플러스 요인이 됩니다. ]

    실제로 똑똑해지는 효과는 없더라도 게임 요소에는 적절한 능력을 준다는 뜻 이었다.

    " 그런가... 괜히 똑똑한 척을 할 필요도 없다는거군. 그럼 가진 특전으로 무력의 능력치를 최대로 올려야겠어. "

    -----------------------------

    이름 : 현우 백중.

    칭호 : 없음.

    소속 : 없음.

    군단 : 없음.

    도시 : 없음.

    스텟-

    통솔 : 95

    무력 : 100

    지력 : 70

    정치 : 85

    매력 : 100

    오의 : 무룡승천

    -----------------------------

    무력의 수치를 100 으로 만들고 남은 350 의 스텟을 골고루 섞어가서 전투쪽으로 치중 된 용장형 무장이 되어버렷다. 지력과 정치쪽이 낮았지만, 이 정도야 커버를 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게임 시스템에 의해 통제가 되더 부족한 부분은 잔머리로 처리하면 됐다.

    나머지는 오의 부분. 오의는 무력 스텟이 95 이상에게만 존재하는 전장의 사기적인 스킬로서, 난 무력의 오의로 무룡승천이란 걸 선택했다. 다양한 오의들이 있었으나, 무룡승천은 기화 도힌 용이 나타나서 전방을 향해 날리는 기술이었다.

    오로지 무장들에게만 한정 된 이 스킬은, 장수들이 일당백을 하게 만들어주는 능력이기도 했다.

    군주나 책사가 아닌 무장으로 플레이할 생각이니, 정치와 지력엔 크게 상관하지 않았다.

    [ 전설 무장 선택. 두 장이 있습니다. ]

    " 고대 무장... 리스트. "

    쭈우욱 스크롤을 내리며 리스트를 훑어보자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장수들로 가득했다. 모두 실제 역사에 이름을 알릴만한 장수들로서, 괜히 전설 장수라는 이름으로 분류 된 것이 아니었다. 전설 무장들은 몇 명을 빼곤 전부 동아시아 쪽으로 몰려 있었는데, 그 중엔 고려의 소드마스터라 불리던 척준경과 조선의 이순신이 눈에 들어오기도 했다.

    항우나 한신, 번쾌같은 춘추전국시대의 대표 무장들이 존재했고 서양으로는 잔다르크, 옥타비아누스, 사자왕이라 불리는 리차드가 주로 있엇다. 일본쪽으로 돌리면 오다 노부나가나 도요토미 히데요시, 가토, 도쿠가와같은 이들이 눈에 들어왔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고담덕과 척준경이었다.

    [ '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 고담덕과 '고려의 무신(武神)' 척준경이 선택 되었습니다. 선택 된 무장들은 떠돌이, 산적, 재야 장수, 군주, 의남매로 편입 시킬 수 있습니다. ]

    " 미쳤다고 둘을 뭍에 내놓겠어. 의남매로 편입해야지. "

    [ 고담덕과 척준경이 의남매로 편입 됩니다. ]

    [ 의남매가 된 이들은 충성도가 100 이 되어 절대 배신하지 않습니다. ]

    [ 연도. 혹은 연표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 연도 : 180 년 ~ 255 년. ]

    [ 연표 : 황건적의 난 / 십상시의 난 / 반동탁 연합 / 군웅할거 / 관도대전 / 삼고지례 / 유비입촉 / 남만정벌 / 영웅집결(스페셜 시나리오) ]

    삼국지 시대 중에서 가장 끌리는. 그리고 가장 많은 이들이 원하는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시작하는 스토리. 어떤 시나리오를 시작으로 하냐에 따라서 미래의 역사가 달라질수도 있었다. 이름 없는 태수의 부하로 들어가서 황건적의 난 부터 커져서 전국 통일을 할 수도 있는 일이고, 한수나 마등의 밑으로 들어가 정사에 따라 국가에 반란을 일으키고 왕이 되어 황제의 목을 칠 수도 있는 일이었다.

    어떤식으로 플레이하느냐에 따라 역사가 달라지는 게임. 시나리오는 중간의 배경을 선택해줄 뿐이었다.

    " 당연히 황건적의 난도 좋지만... 십상시의 난이 시작하기 1 년 전으로. "

    [ 시나리오 십상시의 난을 선택했습니다. ]

    [ 시나리오 십상시의 난이 시작하는 연도인 188 년. 1 월 1 일부터 시작 합니다. ]

    [ 스타팅 포인트를 설정해 주십쇼. ]

    눈 앞에 지도가 피어 오르고 십상시의 난에 해당되는 여러 군벌 세력들이 눈에 들어왔다. 대게 하진과 십상시로 구분이 되어 있지만 량주 쪽으로는 마등과 동탁이 별개로 있고 밑으로는 뚜렷한 세력이 없는 땅들이 많았다. 본래의 태수는 존재하지만, 이름 없는 장수라는 뜻이다. 게임이다 보니 실 역사를 너무 따라가지는 않은 것으로 보였다.

    " 음... 낙양으로 가느냐. 아니면 예주의 여남으로 가느냐인데... "

    생각한 바론 삼국지 세상 제일 큰 가슴을 가진 원소의 밑에서 활동하는 걸 목표로 삼았기에, 일단 원소의 소재지인 낙양으로 가느냐, 원가의 소재지인 여남군으로 가느냐를 두고 갈등이 되었다.

    " 쉬운 길이 좋겠지. "

    다시 눈이 깜깜해지다가 빛이 나오자 다른 세상에 나타났다. 발 아래에는 거대한 성이 모습을 들어냈고, 크고 작은 산들과 강이 눈에 들어왔다.

    [ 플레이어의 스타팅 포인트는 예주의 여남군 어느 산골 입니다. ]

    [ 특전 '유세가문 후계'가 한 장 있습니다. 사용하겠습니까? ]

    " 엉. "

    [ '유세가문 후계'가 소모 됩니다. ]

    [ 예주 여남군의 지역 유지 중 하나인 현가(賢家)가 모습을 들어냅니다. 현가는 오래 전부터 여남의 지주였고, 많은 선대들이 중앙에 진출하여 가문의 위세를 키워 갔습니다. 여럿 장군을 배출했으며, 여남군 내에서도 꽤 힘을 갖고 잇습니다. 사세삼공의 원가(袁家)가를 받아들이며 오랫동안 모셔온 가문이기도 합니다. ]

    [ 현가는 지역에 망명있는 가문이며 넓은 토지를 보유 한 유지입니다. 토지를 바탕으로 재산이 풍족하며 장군 가 답게, 많은 무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 현가는 대체로 외골수 기질이 있었으며 한 황실보다 원가에 오랜 충성심을 보인 원가를 보좌하는 무가(武家) 입니다. ]

    현가에 대한 설명이 나오고 마지막 남은 게임 설정들을 클릭했다.

    [ 혈연, 친애, 의형제(의남매) 설정이 가능합니다. ]

    무장들의 정보가 주르륵 나온다. 가나다 순으로 설정되어 있는 걸 무력 원을 찾아서 원의 이름을 가진 '원소' 를 누르고 확인을 했다. 의남매는 두 명, 세 명도 되지만, 원소 밑으로 플레이 할 생각이기에 남은 무장은 필요 없었다. 굳이 한 명 추가하자면, 조조가 눈에 들어왔고, '조조'도 역시 클릭하면서 설정을 맞췄다.

    [ 의남매 : 현우, 원소, 조조. ]

    [ 게임 환결 설정입니다. ]

    [ 이벤트 : 기본. ]

    [ 인간관계 : 반 가상. ]

    [ 혈연 : 사실. ]

    [ 등장 : 반 가상. ]

    [ 성격 : 변화. ]

    [ 성비 : 1:9. ]

    [ 성숙 : 성인. ]

    ㄴ [ 가슴 : 거유. ]

    [ 난이도 : 상급. ]

    [ 시작 합니다. ]

    디이잉-

    빛이 사라지고 어둠이 생긴다. 눈 앞이 하나도 보이지 않을 때, 초점을 잃었고, 흑이 사라지며 천천히 빛이 나타날 때, 그가 등장한 곳은 잘 닦여지지 못한 위치를 알 수 없는 눈덮힌 숲길 이었다.

    [ 현 시점은 188 년 1 월 1 일 입니다. 메인 이벤트, 십상시의 난이 벌어지기 1 년 전이며 황건적과 여러 지역의 난으로 인해 한나라 전체는 곪아있는 상태 입니다. 관리와 지주들은 백성을 수탈하고 백성들은 수탈을 피해 도적, 산적, 비적이 되며 살길을 찾고 있습니다. 또한 황건적은 아직 군세가 남아 있으며 중앙엔 황제와 십상시, 하진 대장군에 의해 어지러운 상태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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