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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노스]2.복숭아는 맛있다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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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슷한 연애를 하고 있는 형 유도해가 자연스럽게 채워주었기에 전에 없던 신선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물론 저녁을 그와 함께 하고 있음을 이미 무태에게도 이야길 해두었다.

    “진짜로 오늘은 훈규 형 만나는 거예요?”

    “기대로 눈이 초롱초롱 빛나네? 하지만 기대는 접는 게 좋을 거야. 얼굴이 좀 험악하거든.”

    드디어 오늘 저녁엔 유도해의 애인, 연훈규를 만나게 되었다. 그동안 유도해가 두 사람을 만나게 해주려고 여러 번 시도했으나 그때마다 일이 바빠서 그의 애인은 올 수 없었다. 피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일이 바빴기 때문에 만남이 무산되어 세 사람 모두 매우 애석해했다. 그러나 오늘은 연훈규로부터 한동안 문제되었던 일이 잘 마무리 되었다며 흔쾌히 승안을 보러 오겠다고 연락이 왔다.

    승안은 유도해의 자상한 애인이라면 ‘도해 형처럼 부드러운 얼굴을 하고 있을지도 몰라’, 라며 즐거운 상상을 했는데 그때마다 유도해는 승안의 상상을 깨부수었다. 무섭게 생겼다, 험악하게 생겼다, 힘만 쓰게 생겼다, 라고 자신의 애인을 폄하했다. 물론 애정 가득한 겸손의 말이라는 것을 승안은 알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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