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판타지   무협   BL   기타

작품 검색

호야 나비 쇼콜라 소문 늑대의 pillow 에이젯 아비의 울새 천봉 toxin 허샤 술취한 바이앤하이 바르도 타란튤라 반창고

[미코노스]2.복숭아는 맛있다 - 11

  • [미코노스]2.복숭아는 맛있다.txt (763kb) 직접다운로드

    정중하게 인사를 고하고는 카페를 빠져나갔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아직도 얼떨떨한 유도해는 직원이 등 뒤에 다가와 괜찮은지 물어볼 때까지 최 실장이 나간 문을 바라보고 있었다. 넋 나간 정신을 수습하며 괜찮다고 대답한 유도해는 카페 직원들이 선우 전자의 최신형 스마트 TV에 정신이 팔려 소란을 피워대자 그제야 현실감이 생겼다. 그리고 손에 쥐어진 고급스런 카드봉투를 바라보았다. 선무태 부회장이 직접 쓴 카드라니. 내용이 무엇이건 이건 필시 레어템이었다! 유도해는 얼굴 가득 피어나는 웃음을 남들이 볼 새라 얼른 표정관리에 들어갔다. 그리고 구석 자리에서 몸을 웅크리고 조심히 카드를 개봉했다.

    대체 무슨 말이 쓰여 있는 것일까. 그리고 대체 저 엄청난 선물은 무엇이란 말인가. 그 난리 통을 만들었음에도 엄청난 선물을 줄 정도라면 적어도 욕은 아닐 거라고 생각했다. 이 안에 분명히 답이 있을 터였다. 유도해는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카드를 개봉했고, 유려한 무태의 글씨를 확인했다.

    “와, 진짜 대박이네! 복승안 이 녀석, 진짜 대단하구나!”

    유도해는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느라 한동안 고생했다. 허벅지를 때려가며 애쓴 결과 웃음이 잦아들자 무태에게 받은 카드를 당첨된 로또라도 되는 듯이 곱게 접어 자신의 가방 안에 넣어두었다. 그리고 그 카드는 그 날 저녁, 선무태와의 대면 이후 심장이 벌렁거렸던 연훈규가 확인하더니 세상을 다 가진 사람처럼 방긋 웃었다. 내용은 간단했지만 그 파급력은 어마어마했다. 연훈규는 자랑스럽게 카드 내용을 읽어 내렸다.

    ...

    - 여기서부터는 "정회원"부터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회원가입은 여기(클릭) 에서 가능합니다.


    - 정회원부터 작품을 제한없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등급 - 비회원>

    ["로그인" 하고 이어보세요!]

작품 리스트

요청게시판

옵션



Business Adress : Hannam-dong, Yongsan-gu, Seoul (Daesagwan-ro 961gil)

Headquarter Adress : 97 Lillie Rd, Earls Court, London SW71 1UD UK

CEO : Edward Choi

Business Number : 211-17-34675 (KR)

Company Name : LL Company

CS center : 21:00~05:00 (GMT+9)

CS number +44) 20 7610 0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