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 3

190일전 | 44읽음

들려왔다.


"너-너 뭐 하-하는 거-거야? 그-그만둬!"


"난 지금 아무것도 하고있지 않아! 입 닥치고 움직이지 마!"


"나-나 아무것도 보-볼수가 없어! 나-나 장님이 돼-됐나 봐! 나-"


"입 닥치라고 했잖아!"


해리는 그의 무감각한 눈을 왼쪽, 오른쪽으로 돌리며 그 자리에 박힌 듯 서 있었다. 그 추위는 너무나도 강해서 그는 계속 떨고 있었다. 왼팔에는 닭살이 돋았고 뒷목에 난 머리는 온통 일어서 있었다. 그는 그가 할 수 있는 한 눈을 크게 뜨고 공허하게 주변을 둘러보았다.


그건 불가능해... 그들이 이곳에 와 있을 리가 없어... 절대로 리틀 위닝에는... 그는 귀를 팽팽하게 잡아당겼다... 그는 그들을 보기 전에 그들의 소리를 들었다...



"아-아빠에게 말할 거야!" 두들리가 훌쩍거렸다. "너-너 어디 있니? 너-너 지금 뭐-뭐 하는 거야?"


"입 좀 닥치고 가만히 있어!" 해리가 쉿쉿거렸다. "소리를 들어보려고 하잖-"


그렇지만 그는 조용해졌다. 그는 그가 가장 두려워하던 소리를 듣고 말았다.


이 골목길에는 귀에 거슬리는 긴, 덜컹거리는 숨소리를 내뱉는, 그들 외에 다른 것이 있었다. 해리는 얼어붙는 공기 사이에 서 있으면서 공포스러운 충격을 받았다.



"그-그만둬! 그만두라고! 난 널 때릴 거야. 맹세해!"


"두들리, 입 닥-"


쾅.


주먹이 해리의 머리를 쳤다. 그 주먹이 해리를 들어올렸다. 작고 하얀 불빛들이 그의 눈 앞에서 튀어나왔다. 두 번째로 해리는 그의 머리가 둘로 쪼개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다음 순간, 그는 그의 요술지팡이가 그의 손에서 튕겨나온 채로 땅바닥에 내려졌다.


"두들리, 이 바보!" 해리가 그의 눈에서 통증으로 눈물이 흘러내리는 것을 느끼며 소리쳤다. 그는 그의 손과 무릎으로 기어오르며 미친 듯이 어둠 속에서 자신이 어디 있는지 찾으려고 했다. 그는 두들리가 실수를 해서 골목길 담장에 부딪히고 넘어지는 소리를 들었다.


"두들리, 돌아와! 넌 지금 그것들에게로 바로 달려가고 있어!"



소름끼치는 깩깩 우는 소리가 들렸고 두들리의 발소리가 멈추었다. 똑같은 순간, 해리는 등뒤에서 오싹한 한기를 느꼈다. 그것은 한 가지 일만을 의미했다. 그들은 한 명보다 많았다.


"두들리, 입 닥치고 있어! 뭘 하든지, 입 닥치고 있어! 요술지팡이!" 해리가 미친 듯이 중얼거렸다. 그의 손은 땅 위를 거미와 같이 뒤지고 있었다. "요술지팡이는 - 어디 - 있지? - 루모스!"


그는 빛을 향한 필사적인 마음에 그 주문을 자동적으로 말했다. 빛이 그의 오른손으로부터 뻗어나오자 그는 안심을 느꼈다 - 요술지팡이 끝에 불이 켜졌던 것이다. 해리는 그것을 빼앗듯이 집어들고 다시 일어섰다.


그의 뱃속이 뒤집혔다.



키가 큰, 두건을 쓴 형체가 공중을 떠돌며 그들을 향해 부드럽게 미끄러져 왔다. 그의 두건 밑에는 발이나 얼굴은 물론이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것은 밤을 빨아들이며 다가왔다.


해리는 뒤로 무너지며 요술지팡이를 들어올렸다.


"익스펙토 패트로눔!"


한 줄기의 은빛 수증기 비슷한 것이 요술지팡이 끝에서 튀어나오자 디멘터의 움직임이 느려졌지만 그 주문은 확실히 듣지 않았다. 해리는 디멘터가 머리를 내밀며 다가오자 자신의 발에 걸려 넘어지며 갈 수 있는 데까지 도망가려고 노력했다. 공포가 그의 뇌를 엄습했다. - 집중해 -



한 쌍의 회색빛 미끌미끌하고 딱지투성이인 손이 디멘터의 두건 아래에서 해리를 향해 뻗어나왔다. 돌진하는 소리가 해리의 귀를 채웠다.


"익스펙토 패트로눔!"


그의 목소리는 흐릿하고 멀게 들렸다. 아까 것보다도 약한 한 줄기의 은빛 연기가 지팡이에서 흘러나왔다 - 그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는 주문을 사용할 수 없었다.



그의 머릿속에서 큰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날카로운, 높은 웃음소리... 그는 디멘터의 부패한, 차가운 냄새가 그를 익사시키며 그의 폐 속을 메우는 것을 느꼈다 - 생각해... 즐거운 것을...


그렇지만 그에게는 아무런 행복도 남아있지 않았다... 디멘터의 얼음같이 차가운 손가락이 그의 목을 조르고 있었다 - 높은 웃음소리는 더욱 커져가고 있었고, 어떤 목소리가 그의 머릿속에서 맴돌고 있었다. "죽음을 향해 인사를 해, 해리... 고통이 없을 지도 몰라... 나는 모르지... 죽어본 적이 없으니까..."



그는 론과 헤르미온느를 다시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얼굴이 그의 마음 속으로 들어왔고 그는 숨을 쉬기 위해 싸웠다.


"익스펙토 패트로눔!"


아주 큰 은빛 숫사슴이 해리의 지팡이 끝에서 튀어나왔다. 그것의 뿔이 디멘터의 심장이 있어야 할 곳에 걸렸고 그것이 어둠만큼이나 무게가 없는 디멘터를 뒤로 던졌다. 그리고 숫사슴이 돌격하자, 박쥐 같은 디멘터가 단숨에 도망쳤다.



"이쪽이야!" 해리가 숫사슴을 향해 외쳤다. 해리는 서서히 움직이면서 불이 켜진 지팡이를 손에 들고 골목길을 단숨에 달려 내려갔다. "두들리? 두들리!"


열두 발짝쯤 달리자 그는 그들을 발견했다: 두들리는 땅에 웅크리고 있었고, 그의 팔이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두 번째 디멘터가 두들리에게로 몸을 구부리고 있었고, 그것은 두들리의 팔목을 그것의 미끌미끌한 손으로 붙잡고 있었으며, 그것은 마치 입을 맞추려는 듯 그것의 두건을 쓴 머리를 두들리에게로 내렸다.



"잡아!" 해리가 큰 소리로 외치자 돌진하는 큰 소리로 그가 만들어낸 숫사슴이 그를 지나쳐 달려갔다. 숫사슴이 그것을 잡았을 때 디멘터의 눈이 없는 얼굴은 두들리의 얼굴로부터 1인치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다. 그것은 허공으로 내동댕이쳐졌고 그것의 친구와 같이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숫사슴은 천천히 골목길의 끝까지 달려가 은빛 안개와 함께 사라졌다.



달, 별들과 가로등이 다시 켜졌다. 따뜻한 바람이 골목길에 불고 있었다. 나뭇잎들이 이웃들의 정원에서 스치는 소리를 냈고 평범한 차소리가 매그놀리아 광장을 다시 덮었다.


해리는 자신의 감각이 갑자기 돌아온 평범한 일상을 받아들이며 진동하는 것을 느끼면서 가만히 서 있었다. 잠시 후, 그는 그의 티셔츠가 그에게 딱 달라붙어 있는 것을 느꼈다. 그는 땀에 젖어 있었다.


그는 방금 무엇이 일어났는지 믿지 못했다. 디멘터들이 이곳에 있었다. 리틀 위닝에.



두들리는 훌쩍거리고 떨면서 땅바닥에 웅크리고 있었다. 해리는 그가 일어설 정도의 힘이 있는지 알아보려고 구부렸다. 그러나 그 때 그는 큰, 뛰는 듯한 발자국 소리를 그의 뒤쪽에서 들었다. 본능적으로 그는 다시 그의 요술지팡이를 들어올렸고 새로운 적을 맞이하기 위해 발뒤꿈치로 뛰어올랐다.



피그 부인, 박쥐 같은 그들의 이웃이 헐떡거리며 시야에 들어왔다. 그녀의 반백의 회색 머리는 헤어네트에서 온통 삐죽 나와 있었고 끈 달린 쇼핑 백이 그녀의 팔목에서 절거덕대고 있었다. 그녀의 발은 격자 무늬 슬리퍼에서 반쯤 나와 있었다. 해리는 요술지팡이를 숨기기 위해 재빨리 구겨 넣었지만 -


"그걸 치우면 어떡하니, 바보 녀석아!" 그녀가 비명을 질렀다. "그놈들이 이 주변에 더 있으면 어떡하니? 오, 난 문둥구스 플레처를 죽이고 말겠어!!!"



chap2.부엉이 한 꾸러미



"뭐라고요?" 해리가 공허하게 말했다.


"그가 자리를 비웠어!" 피그 부인이 손을 비틀며 말했다. "그가 빗자루 뒤에서 떨어진 큰 냄비를 파는 사람을 만나려고 자리를 비웠단 말이야! 내가 그에게 만일 그가 자리를 비우면 산 채로 껍질을 벗겨버리겠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이제 봐! 디멘터들이! 내가 티블즈를 보냈기에 망정이지! 그렇지만 우리는 여기 서 있을 시간이 없어! 서둘러, 빨리 너를 보내놔야 안심이 되지. 오, 정말 큰 문제가 생길 거야! 난 그를 죽이고 말겠어!"


"그렇지만-" 고양이에 미친 박쥐 같은 이웃이 디멘터들이 무엇인지 안다는 것은 두 명을 골목길에서 만나는 것 만큼이나 충격적인 새 소식이었다. "당신이 - 당신이 마녀란 말이예요?"


"문둥구스가 잘 알듯이 난 스큅이야. 그러니 내가 어떻게 네가 디멘터들과 싸우는 것을 돕겠어? 내가 몇 차례나 경고했는데도 그는 아무런 대책 없이 널 내버려뒀어-"


"이 문둥구스란 사람이 날 따라다녔단 말이예요? 잠깐만- 그건 그였어! 그가 제 집 앞에서 축지법을 써서 사라졌어요!"


"그래, 그래, 그래. 운이 좋게도 내가 차 밑에 티블즈를 뒀었고, 그가 내게 와서 경고해 줬지. 그렇지만 내가 네 집에 가 보았을 때는 넌 이미 없었고 - 그리고 지금은 - 오, 덤블도어가 뭐라고 할까? 너!" 그녀가 아직도 골목길 바닥에 누워 있는 두들리에게 날카로운 소리로 말했다. "빨리 일어서, 이 뚱뚱한 녀석아. 빨리!"


"당신이 덤블도어를 안단 말예요?" 해리가 그녀를 쳐다보며 말했다.


"당연히 알지. 누가 덤블도어를 모르니? 그건 그렇고 빨리 - 그들이 다시 돌아온다면 나는 아무것도 하지 못할 거야. 나는 변신술에 걸린 차 봉지만큼이나 도움이 되지 않지."



그녀가 허리를 구부리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두들리의 거대한 팔을 잡아당겼다.


"일어나, 이 쓸모없는 녀석아, 일어나!"


그러나 두들리는 일어나지도 일어나려고 하지도 않았다. 그는 입을 꼭 다물고 떨면서, 창백한 얼굴로 바닥에 그대로 남아있었다.


"제가 할게요." 해리가 두들리의 팔을 잡고 들어올렸다. 엄청난 노력을 쏟은 끝에 그는 두들리를 들어올려 두 발로 서게 했다. 두들리는 거의 기절한 듯 했다. 그의 조그만 눈은 눈구멍에서 굴러다니고 있었고 그의 얼굴에서는 땀방울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해리가 그를 놓아주자 그는 위험하게 그의 몸을 흔들었다.


"서둘러!" 피그 부인이 이성을 잃고 말했다.


해리가 두들리의 거대한 팔을 그의 어깨에 두르고 그를 끌고 도로변으로 걸어가자, 두들리의 무게 때문에 그는 그의 몸이 땅으로 꺼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피그 부인이 모퉁이를 불안하게 살피면서 종종거리며 그들 앞으로 걸어갔다.



"지팡이를 꺼내놓고 있으렴." 그들이 위스테리아 가를 들어섰을 때 그녀가 해리에게 말했다. "지금은 보호 법령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말거라. 어쨌든 곤란한 일이 생기는 건 변함이 없을 테니까... 미성년자 마법 사용 제한 연령... 이것이 바로 덤블도어가 두려워하던 것이었어... 도로 끝에 있는 건 누구지? 오, 그냥 프렌티스 씨야... 이 녀석아, 지팡이를 집어넣지 말라고 했잖니. 나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다고 말해주지 않았니?"


두들리를 끌면서 지팡이를 동시에 끊임없이 내놓고 있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는 그의 사촌의 옆구리를 참을성 없이 푹 찔러보았지만 두들리는 움직일 수 있는 힘을 모두 잃어버린 것 같았다. 그는 해리의 어깨에 힘없이 기대고 있었고 그의 큰 발은 땅에 질질 끌리고 있었다.



"피그 아주머니, 왜 저에게 당신이 스큅이라고 말해주시지 않았죠?" 계속 걸으려고 노력하며 헐떡거리던 해리가 물었다. "당신 집에 그렇게 많이 갔었는데 - 왜 아무말도 해주시지 않았죠?"


"덤블도어의 지시였어. 나는 너를 계속 지켜보고 있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 - 넌 너무 어렸어. 그렇게 불행한 시간을 보내게 해서 미안하다, 해리. 그렇지만 네가 우리 집에 오는 걸 좋아했다고 생각하면 더즐리네 가족은 다시는 널 우리 집에 보내지 않았을 거야. 너도 알겠지만, 그건 정말 쉽지 않았어... 오..." 그녀가 다시 손을 비틀며 비참하게 말했다.



"덤블도어가 이걸 듣는다면 - 문둥구스가 어떻게 자리를 뜰 수 있었지? 그는 오늘 밤 자정까지 할 의무가 있었는데 - 아무튼 그는 어디 있는 거지? 오... 내가 덤블도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어떻게 말해 줄 수 있을까... 난 축지법을 사용할 수 없잖니..."


"제게 부엉이가 있어요. 그걸 사용하셔도 괜찮아요." 해리가 두들리를 운반하느라 등뼈가 부러지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신음소리를 냈다.


"해리, 넌 이해하지 못해! 덤블도어는 할 수 있는 한 빨리 움직여야 해. 마법부는 미성년 마법사에 대한 조사를 하는 방법이 있으니까... 그들은 벌써 알고 있을 거야. 내 말을 명심해."



"그렇지만 전 디멘터들을 떼어버리고 있었어요, 마법을 써야만 했었어요 - 그렇지만 그들은 당연히 디멘터들이 왜 위스테리아 가에 둥둥 떠다니고 있었는지부터 걱정하고 있겠죠?"


"오, 얘야,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만... 난 걱정된단다 - 문둥구스 플레처, 난 널 죽이고 말겠어!"



갑자기 탕 하는 소리와 함께 마른 담배 냄새와 섞인 강한 술 냄새가 퍼지면서 땅딸막하고 수염을 깎지 않은, 해진 오버코트를 입은 남자가 그들 바로 앞에 형체를 드러냈다. 그는 바셋 사냥개를 연상시키는 짧고 굽은 다리와 구불구불한 붉은 머리, 충혈되고 불거진 눈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해리가 한눈에 투명 망토임을 알아볼 수 있는 은빛 꾸러미를 쥐고 있었다.



"피그, 무슨 일이야?" 그가 피그 부인으로부터 차례로 해리와 두들리를 훑어보며 말했다. "모습을 숨기고 있어야 하는 것 아냐?"


"내가 널 숨겨주마!" 피그 부인이 울부짖었다. "디멘터들이야, 이 쓸모없는 놈아. 이 뺑소니치는 바보같은 도둑놈 같으니라구!"


"디멘터들이라구?" 문둥구스가 깜짝 놀라 되풀이했다. "이곳에, 디멘터들이?"


"그래, 이곳에. 이 박쥐 똥 같은 쓸모없는 놈아. 이곳에!" 피그 부인이 울부짖었다. "네가 지켜보는 앞에서 이 아이가 공격받았단 말이야!"


"이런." 문둥구스가 피그 부인과 해리를 번갈아 보며 약하게 말했다. "이런. 나는-"


"그리고 넌 훔친 큰 냄비들을 사러 떠났었고! 내가 너한테 떠나지 말라고 말하지 않았냐? 내가 그러지 않았냐구!"


"난- 음- 난-" 문둥구스는 굉장히 불편한 듯 보였다. "그- 그건 굉장히 좋은 비즈니스 찬스였어, 보다시피-"



피그 부인이 팔을 들어올리자 가방들이 덜렁거리며 문둥구스의 얼굴을 세게 쳤다. 그것이 내는 절거덕거리는 소리로 미루어 보아 그것은 고양이 밥으로 가득 차 있었다.


"아야- 떨어져- 떨어져, 이 미친 박쥐야! 누군가가 덤블도어에게 말을 해야 할 것 아냐!"


"당연- 하지!" 피그 부인이 문둥구스에게 계속 고양이 밥 봉지를 휘두르며 소리질렀다. "그리고- 당연히- 네가- 해야지- 그리고- 넌- 그에게- 네가- 왜- 거기- 없었는지- 말해- 줘야- 해!"


"헤어네트는 계속 쓰고 있어!" 문둥구스가 팔로 머리를 가리고 움츠리며 말했다. "간다구, 가!"


그리고 다시 탕 하는 소리와 함께 그는 사라지고 없었다.



"덤블도어가 그를 죽여줬으면 좋겠군!" 피그 부인이 격노해서 말했다. "빨리 와라, 해리. 뭘 기다리고 있는 거냐?"


해리는 두들리가 너무 무겁기 때문에 그는 거의 걸을 수 없었다는 것을 말하느라 그의 마지막 힘을 써버리지는 않기로 결정했다. 그는 반쯤 정신이 나간 두들리를 들어올리고 비틀거리며 걸었다.


"내가 널 문 앞까지 데려다 주마." 그들이 프리벳가로 들어서자 피그 부인이 말했다. "그들이 아직도 있을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오... 이건 정말 이변이야... 그리고 넌 혼자 그들을 싸워내야 했고... 그리고 덤블도어는 네가 마법을 쓰는 것만은 최대한으로 막아보라고 말했었어... 음, 쏟아진 마법약에 대해 계속 얘기해 봐야 소용은 없지만... 그렇지만 픽시들 사이에는 고양이가 있어."



"그런데요." 해리가 헐떡거렸다. "덤블도어가... 절... 미행하라고... 했다구요?"


"당연하지." 피그 부인이 참을성 없이 말했다. "그가 6월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보고서도 널 그냥 혼자 돌아다니게 내버려 둘 줄 알았니? 오, 이 녀석아. 그들은 네가 참 똑똑하다고 했는데... 아무


RELATED 39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 4 190일전 42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 5 190일전 44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 6 190일전 46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 7 190일전 39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 8 190일전 39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 9 190일전 43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 10 190일전 50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 11 190일전 36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 12 190일전 31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 13 190일전
TODAY BEST 더보기 63 동방무적전3권-유소백김능하무협.TXT - 1 1일전 138 [우슴보]사실외계인은잘생겼습니다 - 1 1일전 206 [에이젯]금수의왕금수의왕자 - 1 1일전 502 [진양]허기진 자들의 시간 - 1 1일전 419 [마지노]금빛의황후-임신수完 - 1 1일전 114 [별빛내음]Oops Oops - 1 1일전 144 [재수.호민] 황제의 연인 完 - 1 1일전 29 개미02권 - 1 1일전 23 [국가공인뵨태북이]니가입혀달란말이야 - 1 1일전 32 [핑크홀릭]담배피는공주님 - 1 1일전 96 _에이젯_금수의_왕_금수의_왕자_완_ - 1 1일전 83 [그냥파랑] 트리지움 - 1 1일전 89 739[김랑]월든가형제들의사랑_1부_20141105221756 - 1 1일전 416 [라임나무]_눈꽃 - 1 1일전 22 고독사랑전3권-와룡강무협 - 1 1일전 42 라비에르 - 성모의등 1부_20150827024125 - 1 1일전 224 [주키]욕망 - 1 1일전 46 촌장완 - 1 1일전 33 처음부터우린뭔가통했어 - 1 1일전 33 [에드십이]판지아 1부 - 1 1일전
다음 페이지
요청게시판 요청하기
57분전 엘제이 queen's knights 부탁드려요! 2시간전 모카 커피 쁘띠 꼬꼬 부탁드립니다 6시간전 미르 님 데드라인 부탁드려요! 제로아워 외전이요ㅜㅜ 7시간전 쏘날개님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탁드립니다 9시간전 미네님 똥차가고 벤츠온다 11시간전 역전 외전 2개중 여기에 게시되어 있는 고백말고 홀릭이요 12시간전 라스트 레볼루션 청몽채화님꺼 13시간전 조선 귀축도 14시간전 쏘날개ㅡ 소년기 보고싶습니다 14시간전 돌체의 군의 선인장 완결을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