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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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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드모트도 웜테일을 통해서 내가 애니마구스인 걸 들었을테니까 그것도 소용없어. 내가 불사조 기사단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어...적어도 덤블도어는 그렇게 생각하시지."

    시리우스가 덤블도어의 이름을 말할 때의 약간 쌀쌀한 음성에서 해리는 시리우스도 덤블도어에게 불만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해리는 자신의 대부에 대한 애정이 갑자기 끓어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래도 그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는 있었잖아요." 그가 시리우스의 기분을 돋구려 애쓰며 말했다.

    "그래, 그렇지." 시리우스가 비꼬듯 말했다. "스네이프의 보고들을 들으면서 걔가 넌지시 던지는 악의에 찬 말들이나 들으면서 말야. 자기는 밖에서 목숨을 걸고 일을 하는데 나는 여기서 이렇게 편하게 누워서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니...청소가 잘 돼가고 있느냐는 질문이나 하고..."

    "무슨 청소요?" 해리가 물었다.

    "이 곳을 살만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서 말야." 시리우스가 말했다. "10년 전 나의 사랑하는 엄마가 돌아가신 이후 여기에 그 미친 꼬마 집요정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안 살았거든. 근데 걔는 완전히 맛이 가서, 청소한지 얼마나 됐는지도 모르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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