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강수, 강공에게 걸려넘어지다-1부 - 6

128일전 | 49읽음

나 가는것도 좋은생각일텐데.



그새끼만 없는 곳이라면.











몇시간에 걸쳐서



나는, 정동진에 도착했다.



5만원 가지고는 부족해서, 근처 은행에서 돈을찾아



더 드렸다.










아아, 수첩, 수첩



김승백..김승백...아! 여ƒ…다.



한국 아파트, 308동 1203호



208동 1203호라..










난, 까마득히 높은 아파트를, 멍~ 하니 쳐다보다가,



이어서 두눈을 껌뻑껌뻑 거렸다.












- 띵동-! 12층에 도착하셨습니다.





아아 , 아가씨



일일이 설명안해줘도 다 알아-




예쁜여자목소리를 듣고 내린후에,



나는 쉼호흡을 한뒤 벨을 눌렀다.










- 띵동~ 띵동~





" ......................없나?"



하는 순간에.



문이 벌컥- 열리더니만



두눈이 단추두개 붙여논듯 커지면서 형은 소리질렀다.











" 아우야!!!!!!!!!!!!!!!!!!!!!!!"



" 아- 씨발!! 형!!!!!!!!!!!!!!!!!!!!!!!!!!!"






형재상봉은 이것이 시작이였다.





-------------------------------------------------------------------------------





















강수 강공에게 걸려 넘어지다 - 9 -

















" 이 자식!! 이거얼마만이냐!!"



" 하하- 형도참, 방학때 만났으니 6달하고 30일?"



" 큭큭- 유머도 늘었구나!"




" 근데- 형, 내앞에서 이거마셔야돼?"



" 아- 맞다맞다, 자식, 형이 잊을수도 있는거지, 이 술젬병아"












형은,



눈옆에 칼집이 뚝- 져있는



인상파에 카리스마 넘치는, 어떤조직에 함류되어있는 사람이다,



좀 높은자리에 있어서, 거의 백수노는듯 노는것이 흠이지만..







사실, 승백이 형한테 온 이유가



그새끼보다, 더 높을것같은 예감도 들어가 있었다.



사람은 계산적이어야 한다.



암,












" 근데 너 학교는-"



" 유학- 유학갈까 생각중이야-"




" 자퇴..했냐?"



" 할까 생각중."










형은, 갑자기 심각하게 얼굴을 굳히더니만,



내 손을 잡더니 눈을 글썽글썽하게 만들었다..




아..형, 슈렉같애



제발하지마.- 징그러.











" 자퇴는 안된다~! 흑흑흑-"



" ........쑈한다."



" 이것이 형한테!!!"




" 으악!!! 그손으로 때릴려고? 잡아봐- 큭-"



" 이 자식!!!!!!!잡히면 깩이다!!깩!!!!!!!!!!!!!!!"










나는, 쇼파위로 날랐다가.



식탁위로 날랐다가..



컴퓨터 책상위로 날랐다가.



서랍장위로 착지했다.






헉,헉-



죽는줄 알았다. 쇼파위로 날랐다가, 형의 공격을 받을뻔했고,



식탁위로 날랐다가. 유리가 깨질것같은 두려움이 오싹했고.



컴퓨터 책상위로 날랐을땐 책상이 흔들리는걸 보고 졸라 놀랬다.










" 아, 너- 서커스 공연했었냐?"



" ....형!!!!!!!!!!!"



" 킥킥- 장난이다, 자식"











갑자기 형은, 방에 들어가, 검정색 마이만 가지고 오더니,



흰색 나시위에 마이를 걸치고선



손가락을 까딱까딱 거렸다.











여기까지 오는데, 5시간정도 걸렸으니까,



출발한 시간은 1시쯤이였으니,



아직은 오후6시.











" 왜- "



" 형 어디 가는데 따라올꺼면- 기장은 길어도 저안에 정장하나 꺼내입어"



" 형!!!!!"














온지 몇시간이나 지났다고!!!그리고



나 키, 그러게 안작단말야!!!!!



맨날 무시야!!맨날~!!!!!!!!!!!!!



툴툴대며 나는 들어가, 그냥 날씨도 약간 덥던데,



나시위에, 짧은 반팔셔츠, 그리고 검정색 정장에



방에서 나왔다.











" 팔이허전해보인다"



" 땡큐-"








메탈시계를 건내주고는,



형은 이번에 새로 뽑았다는, 에쿠스를



나에게 처음 태워준다며 좋아하고 있었다.






편해서 좋겠우-"



" .....큭- 그랬어요?~ 공주님!!"





" 악!! 내가 그별명부르지 말랬지!!"













형하고,



나는 드라이브~를 상쾌하게 하고는,



시내 유흥주점과, 나이트 클럽이 어우러진 곳에 도착하고는,



뽕짝 나이트 클럽이라는 곳에 들어갔다



내가 그럴줄 알았다.






6시정도면, 밝은대낮일텐데.



들어오니, 안은 너무나 깜깜했다-









" 거참, 뽕짝하고는."



" 내가지은거다 - "



" 참 새련되셔네요,- 킥킥"










이런 대화,



옛날에 그 개새끼 한경이하고 많이 했는데.



악!!! 또 생각했어!! 씨발-!!!!!!!!!!!!!!











" 나, 매장점검해야된다, 가서 춤이나 한판 땡길래? "



" .......음..응!"



"" "장동건" 등등,



명찰이 달린 우락부락, 아아 그중에서도 좀 핸섬한,



좀 귀여운 새끼들에게 걸어나가, 무어라 일러주는것 같았다.





짜식,



아무리 의형제라지만, 지 일에 집중하는 모습은



동생인 내가 부러울정도다-












현란하게, 흔들어지는, 조명들,



그리고 이름관 달리 넓어서 많은 사람들이, 춤추는 스테이지,



2층에서도, 아유를 던지며 바라보는, 남자들.





짧은 미니스커트에,



매혹적인 다리를 벌리는, 여자들.



..................아아,



춤바람 났습니다요-

































" 형- 저남자, 형과 의형제맺은애 아니예요?"



" 누구- "




" 저기, 현란하게 허리흔드는 사람-"



" .................아, 저새끼 "



" 사람여럿, 죽이네요."




" 사람 존나게 꼴리게 하는 놈이야, 킥-"



















더운 바람을, 내뱉었다-



" 하아-"




셔츠를, 벗어던지고선,



나시만 입은 채로, 땀으로 인해,



속살 색깔이 연하게 비치는 채로,





살짝 허리를 흔들어주면서, 땀에 젖은 머리카락을 쓸어올렸다.



한쪽손으로는, 벨트부분을 살며시 잡아주자,....



적극적인 여자들은, 내게 걸어나오기 시작했다










" 하아- "




몸을 더듬으면서, 천천히 쓸어내리는,



현란한, 여자들의 행동가운데




나, 카사노바 자칭, 하이에나,



인간 공주인이 이자리에 있다.













현란하고도, 찬란한 스테이지 위에,



숨막힐 정도로, 팍팍한 사람들...



그리고 그 안에, 공주인이 계신다.











" 흐응-"



" ....."









뭐야, 짜증나게 -



달라붙고지랄이야, 안그래도 땀나서 미치겠는데.



라고 생각은 미치지만.











" 이름은- ?"



" 쿡,"








재빠르게, 이름부터 나오는건, 어쩔수 없는 습관이다,



지버릇 개안준다더니,



힐끔 주위를 둘러보니, 이미 많은 사람들은 동작이 멈추어진체로,



나를 둘러싸고 있었다.










" 주리-. 주리라고 해"



" ................."






그래 주리.



난 어느새 다른 노래로 바뀌어짐과 동시에



14번 테이블가까이 걸어나갔다. ,



과일 안주-



내 눈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오렌지를 찾으며



난 자리에 앉았다.











" 네 이름은?"



" ........."



" 이름이 뭐야- 난말했잖아-"



" .............쉿-"



" 이름.....웁!!!!!!!!!!!!!!!!!"












차가운, 딸기를 한입 물고는,



계속 옆에서 땍땍거리던, 주리라는 년 허리에



손을 두른후, 바로 입술을 닫아주었다.



아,- 끈적 끈적-









" 으으읍...응.."










신음소리가, 더 강도높은 키스를 강요했다



미칠듯이 터질것 같은 노래소리에,



다시한번 몸이 들썩거렸다.



.......많은 사람들이 다시 춤을 추기시작!.












" 합석해도 되요?"






앗싸- 가오리!.



귀여운 아기들이 천천히 들어온다.



오랜만이 금욕생활을 중단하고 한판뛰어볼까 생각하며



분주한 형을 보며 피식 웃었다.












" 공주야!!!!!!!!!!!"






어떤 개새끼야!!!!!!!!!!하면서 고개를 획- 돌리는 순간



누군가, 내 고개를 양쪽으로 잡고는, 뒤로 뚝-



하고 꺽었다.










" 크, 크흑- 아프잖아!!!!!!!!"



" 이자식- 왔으면서 형한테 연락도 안해?"



" 할려고 했어-"











승백이 형때문에 어쩌다 안 형



아직 수도없이 많은 수에서 유일하게 친한, 준혁이형



형은 참 개성이 독특하다-










" 큭큭- 나 야광팬티 입고 왔어!!!볼래?"












" 벼...변태.....[슬금,슬금],"









내 아기들이



땀에 범벅이 된, 이 나시가 뭐가 그리좋은지



꼬옥- 잡고는 놓질 않으며,



다들 이상한 눈으로 준혁이 형을 바라봤다.










형 그만하라구-



모처럼 잡은 아기들이, 두려움에 떨잖수-










" 어딜 갔다온거야?- 맨날 꽃남방만 입더니, 정장입은거 보면."



" 아- 모임갔다왔어, 새끼들이 계속부르잖어- 명령떨어졌다고-"




" 그렇구나- 그래, 나 오랜만이 왔는데 신나게 놀아줘야지?"



" 큭- 말씀만 하십쇼- 어디든 데리고 가 드림니다.천국으로 갈까요- 큭큭큭-"











목에 살짝 얼굴을 묻었는데,



앞에있던 합석한 아기들이 부러운듯 바라보았다.



아아- 힘들어힘들어, 내몸은 한개라구-










" 미안- 주리,



나오늘 바쁘거든- 나중에 여기서 보자"




" 아....이, 이름"



" .........나중에 만나면"









그냥 보내기엔,



주리란 여자, 너무날씬하고, 쭉쭉빵빵하고,



무엇보다 가슴도 크고. 씨발, 이목구비도 섹시하단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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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 강공에게 걸려 넘어지다 - 10 -



























" 찾아- "



" 이미 사방팔방으로...."



" 찾아- 못찾으면, 너네가 죽어,- 그다음 내가 죽어"











......................




................................




.........................................

































" 너 근데 왜왔냐? 학교 재학중 아냐?-"



" 아아, 땡땡이-"



" 땡땡이도 요란하게 한다, 겁나 멀리 날라왔그만-"



" 그만말하고 얼른 가자니까? 형이해주는, 볶음밥 먹고싶어-"







" 그전에 잠깐 어디좀 들리자-, 또 전화왔어"







아 니미, 씨발



그 조직좀 때려치라고-



아직도 휘둘리고 사냐-,




" 공주님,- 큭큭, 스피드에 중독되면, 오토바이만 타게된답니다.



기사가 말타고 다니는게 아니라 섭섭하세요-?"






라고 말해서, 젠장-이라는 말과함께



올라타서, 형의 허리를 꼬옥 잡았다.



....난말이지, 오토바이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어





물어보면,



나를 두번 죽이는 거야, 씨발-











" 너 돌아와서, 나 너무행복하다- "



" 응-"



" 아마 승백이도 행복해 할꺼다-"



" 알아- "






" 다른 형아들도- "



" ..."










나도 행복해요-



어떤 개부랄같은 자식이 없어서-




부아아아아앙-



이놈의 오토바이, 조직폭력배 일원의 오토바이인거 티내는지



요란하게도 울어덴다.











그렇게 도착한곳은,



외소한 까페하나, 뭐냐- 진짜



생각하며 픽- 하고웃는데 형이 뒤돌아 나를 때렸따.











- 따콩-






" 아, 뭐야!"



" 쫄지마- 알았지?"








핏- 쫄긴 누가쫄아..



라고 말안하길 잘했다.



분명- 밖에서는 엄청 단아해보이는, 2층 까페.



속을 들여다 보지 못해서였을 것이다.








정동진에 사는, 사람들은



왜 이렇게 하나같이 우락부락한건데!!!












" 아, 안녕하십니까- "



" 그래, 또 뭐야-"








움찔- 하며



쫀거는 사실이였지만, 그냥 멀뚱멀뚱-



우락부락한것들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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