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강수, 강공에게 걸려넘어지다-1부 - 6

193일전 | 186읽음

나 가는것도 좋은생각일텐데.



그새끼만 없는 곳이라면.











몇시간에 걸쳐서



나는, 정동진에 도착했다.



5만원 가지고는 부족해서, 근처 은행에서 돈을찾아



더 드렸다.










아아, 수첩, 수첩



김승백..김승백...아! 여ƒ…다.



한국 아파트, 308동 1203호



208동 1203호라..










난, 까마득히 높은 아파트를, 멍~ 하니 쳐다보다가,



이어서 두눈을 껌뻑껌뻑 거렸다.












- 띵동-! 12층에 도착하셨습니다.





아아 , 아가씨



일일이 설명안해줘도 다 알아-




예쁜여자목소리를 듣고 내린후에,



나는 쉼호흡을 한뒤 벨을 눌렀다.










- 띵동~ 띵동~





" ......................없나?"



하는 순간에.



문이 벌컥- 열리더니만



두눈이 단추두개 붙여논듯 커지면서 형은 소리질렀다.











" 아우야!!!!!!!!!!!!!!!!!!!!!!!"



" 아- 씨발!! 형!!!!!!!!!!!!!!!!!!!!!!!!!!!"






형재상봉은 이것이 시작이였다.





-------------------------------------------------------------------------------





















강수 강공에게 걸려 넘어지다 - 9 -

















" 이 자식!! 이거얼마만이냐!!"



" 하하- 형도참, 방학때 만났으니 6달하고 30일?"



" 큭큭- 유머도 늘었구나!"




" 근데- 형, 내앞에서 이거마셔야돼?"



" 아- 맞다맞다, 자식, 형이 잊을수도 있는거지, 이 술젬병아"












형은,



눈옆에 칼집이 뚝- 져있는



인상파에 카리스마 넘치는, 어떤조직에 함류되어있는 사람이다,



좀 높은자리에 있어서, 거의 백수노는듯 노는것이 흠이지만..







사실, 승백이 형한테 온 이유가



그새끼보다, 더 높을것같은 예감도 들어가 있었다.



사람은 계산적이어야 한다.



암,












" 근데 너 학교는-"



" 유학- 유학갈까 생각중이야-"




" 자퇴..했냐?"



" 할까 생각중."










형은, 갑자기 심각하게 얼굴을 굳히더니만,



내 손을 잡더니 눈을 글썽글썽하게 만들었다..




아..형, 슈렉같애



제발하지마.- 징그러.











" 자퇴는 안된다~! 흑흑흑-"



" ........쑈한다."



" 이것이 형한테!!!"




" 으악!!! 그손으로 때릴려고? 잡아봐- 큭-"



" 이 자식!!!!!!!잡히면 깩이다!!깩!!!!!!!!!!!!!!!"










나는, 쇼파위로 날랐다가.



식탁위로 날랐다가..



컴퓨터 책상위로 날랐다가.



서랍장위로 착지했다.






헉,헉-



죽는줄 알았다. 쇼파위로 날랐다가, 형의 공격을 받을뻔했고,



식탁위로 날랐다가. 유리가 깨질것같은 두려움이 오싹했고.



컴퓨터 책상위로 날랐을땐 책상이 흔들리는걸 보고 졸라 놀랬다.










" 아, 너- 서커스 공연했었냐?"



" ....형!!!!!!!!!!!"



" 킥킥- 장난이다, 자식"











갑자기 형은, 방에 들어가, 검정색 마이만 가지고 오더니,



흰색 나시위에 마이를 걸치고선



손가락을 까딱까딱 거렸다.











여기까지 오는데, 5시간정도 걸렸으니까,



출발한 시간은 1시쯤이였으니,



아직은 오후6시.











" 왜- "



" 형 어디 가는데 따라올꺼면- 기장은 길어도 저안에 정장하나 꺼내입어"



" 형!!!!!"














온지 몇시간이나 지났다고!!!그리고



나 키, 그러게 안작단말야!!!!!



맨날 무시야!!맨날~!!!!!!!!!!!!!



툴툴대며 나는 들어가, 그냥 날씨도 약간 덥던데,



나시위에, 짧은 반팔셔츠, 그리고 검정색 정장에



방에서 나왔다.











" 팔이허전해보인다"



" 땡큐-"








메탈시계를 건내주고는,



형은 이번에 새로 뽑았다는, 에쿠스를



나에게 처음 태워준다며 좋아하고 있었다.






편해서 좋겠우-"



" .....큭- 그랬어요?~ 공주님!!"





" 악!! 내가 그별명부르지 말랬지!!"













형하고,



나는 드라이브~를 상쾌하게 하고는,



시내 유흥주점과, 나이트 클럽이 어우러진 곳에 도착하고는,



뽕짝 나이트 클럽이라는 곳에 들어갔다



내가 그럴줄 알았다.






6시정도면, 밝은대낮일텐데.



들어오니, 안은 너무나 깜깜했다-









" 거참, 뽕짝하고는."



" 내가지은거다 - "



" 참 새련되셔네요,- 킥킥"










이런 대화,



옛날에 그 개새끼 한경이하고 많이 했는데.



악!!! 또 생각했어!! 씨발-!!!!!!!!!!!!!!











" 나, 매장점검해야된다, 가서 춤이나 한판 땡길래? "



" .......음..응!"



"" "장동건" 등등,



명찰이 달린 우락부락, 아아 그중에서도 좀 핸섬한,



좀 귀여운 새끼들에게 걸어나가, 무어라 일러주는것 같았다.





짜식,



아무리 의형제라지만, 지 일에 집중하는 모습은



동생인 내가 부러울정도다-












현란하게, 흔들어지는, 조명들,



그리고 이름관 달리 넓어서 많은 사람들이, 춤추는 스테이지,



2층에서도, 아유를 던지며 바라보는, 남자들.





짧은 미니스커트에,



매혹적인 다리를 벌리는, 여자들.



..................아아,



춤바람 났습니다요-

































" 형- 저남자, 형과 의형제맺은애 아니예요?"



" 누구- "




" 저기, 현란하게 허리흔드는 사람-"



" .................아, 저새끼 "



" 사람여럿, 죽이네요."




" 사람 존나게 꼴리게 하는 놈이야, 킥-"



















더운 바람을, 내뱉었다-



" 하아-"




셔츠를, 벗어던지고선,



나시만 입은 채로, 땀으로 인해,



속살 색깔이 연하게 비치는 채로,





살짝 허리를 흔들어주면서, 땀에 젖은 머리카락을 쓸어올렸다.



한쪽손으로는, 벨트부분을 살며시 잡아주자,....



적극적인 여자들은, 내게 걸어나오기 시작했다










" 하아- "




몸을 더듬으면서, 천천히 쓸어내리는,



현란한, 여자들의 행동가운데




나, 카사노바 자칭, 하이에나,



인간 공주인이 이자리에 있다.













현란하고도, 찬란한 스테이지 위에,



숨막힐 정도로, 팍팍한 사람들...



그리고 그 안에, 공주인이 계신다.











" 흐응-"



" ....."









뭐야, 짜증나게 -



달라붙고지랄이야, 안그래도 땀나서 미치겠는데.



라고 생각은 미치지만.











" 이름은- ?"



" 쿡,"








재빠르게, 이름부터 나오는건, 어쩔수 없는 습관이다,



지버릇 개안준다더니,



힐끔 주위를 둘러보니, 이미 많은 사람들은 동작이 멈추어진체로,



나를 둘러싸고 있었다.










" 주리-. 주리라고 해"



" ................."






그래 주리.



난 어느새 다른 노래로 바뀌어짐과 동시에



14번 테이블가까이 걸어나갔다. ,



과일 안주-



내 눈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오렌지를 찾으며



난 자리에 앉았다.











" 네 이름은?"



" ........."



" 이름이 뭐야- 난말했잖아-"



" .............쉿-"



" 이름.....웁!!!!!!!!!!!!!!!!!"












차가운, 딸기를 한입 물고는,



계속 옆에서 땍땍거리던, 주리라는 년 허리에



손을 두른후, 바로 입술을 닫아주었다.



아,- 끈적 끈적-









" 으으읍...응.."










신음소리가, 더 강도높은 키스를 강요했다



미칠듯이 터질것 같은 노래소리에,



다시한번 몸이 들썩거렸다.



.......많은 사람들이 다시 춤을 추기시작!.












" 합석해도 되요?"






앗싸- 가오리!.



귀여운 아기들이 천천히 들어온다.



오랜만이 금욕생활을 중단하고 한판뛰어볼까 생각하며



분주한 형을 보며 피식 웃었다.












" 공주야!!!!!!!!!!!"






어떤 개새끼야!!!!!!!!!!하면서 고개를 획- 돌리는 순간



누군가, 내 고개를 양쪽으로 잡고는, 뒤로 뚝-



하고 꺽었다.










" 크, 크흑- 아프잖아!!!!!!!!"



" 이자식- 왔으면서 형한테 연락도 안해?"



" 할려고 했어-"











승백이 형때문에 어쩌다 안 형



아직 수도없이 많은 수에서 유일하게 친한, 준혁이형



형은 참 개성이 독특하다-










" 큭큭- 나 야광팬티 입고 왔어!!!볼래?"












" 벼...변태.....[슬금,슬금],"









내 아기들이



땀에 범벅이 된, 이 나시가 뭐가 그리좋은지



꼬옥- 잡고는 놓질 않으며,



다들 이상한 눈으로 준혁이 형을 바라봤다.










형 그만하라구-



모처럼 잡은 아기들이, 두려움에 떨잖수-










" 어딜 갔다온거야?- 맨날 꽃남방만 입더니, 정장입은거 보면."



" 아- 모임갔다왔어, 새끼들이 계속부르잖어- 명령떨어졌다고-"




" 그렇구나- 그래, 나 오랜만이 왔는데 신나게 놀아줘야지?"



" 큭- 말씀만 하십쇼- 어디든 데리고 가 드림니다.천국으로 갈까요- 큭큭큭-"











목에 살짝 얼굴을 묻었는데,



앞에있던 합석한 아기들이 부러운듯 바라보았다.



아아- 힘들어힘들어, 내몸은 한개라구-










" 미안- 주리,



나오늘 바쁘거든- 나중에 여기서 보자"




" 아....이, 이름"



" .........나중에 만나면"









그냥 보내기엔,



주리란 여자, 너무날씬하고, 쭉쭉빵빵하고,



무엇보다 가슴도 크고. 씨발, 이목구비도 섹시하단말야..







-------------------------------------------------------------------------------

























강수 강공에게 걸려 넘어지다 - 10 -



























" 찾아- "



" 이미 사방팔방으로...."



" 찾아- 못찾으면, 너네가 죽어,- 그다음 내가 죽어"











......................




................................




.........................................

































" 너 근데 왜왔냐? 학교 재학중 아냐?-"



" 아아, 땡땡이-"



" 땡땡이도 요란하게 한다, 겁나 멀리 날라왔그만-"



" 그만말하고 얼른 가자니까? 형이해주는, 볶음밥 먹고싶어-"







" 그전에 잠깐 어디좀 들리자-, 또 전화왔어"







아 니미, 씨발



그 조직좀 때려치라고-



아직도 휘둘리고 사냐-,




" 공주님,- 큭큭, 스피드에 중독되면, 오토바이만 타게된답니다.



기사가 말타고 다니는게 아니라 섭섭하세요-?"






라고 말해서, 젠장-이라는 말과함께



올라타서, 형의 허리를 꼬옥 잡았다.



....난말이지, 오토바이에 대한 안좋은 기억이 있어





물어보면,



나를 두번 죽이는 거야, 씨발-











" 너 돌아와서, 나 너무행복하다- "



" 응-"



" 아마 승백이도 행복해 할꺼다-"



" 알아- "






" 다른 형아들도- "



" ..."










나도 행복해요-



어떤 개부랄같은 자식이 없어서-




부아아아아앙-



이놈의 오토바이, 조직폭력배 일원의 오토바이인거 티내는지



요란하게도 울어덴다.











그렇게 도착한곳은,



외소한 까페하나, 뭐냐- 진짜



생각하며 픽- 하고웃는데 형이 뒤돌아 나를 때렸따.











- 따콩-






" 아, 뭐야!"



" 쫄지마- 알았지?"








핏- 쫄긴 누가쫄아..



라고 말안하길 잘했다.



분명- 밖에서는 엄청 단아해보이는, 2층 까페.



속을 들여다 보지 못해서였을 것이다.








정동진에 사는, 사람들은



왜 이렇게 하나같이 우락부락한건데!!!












" 아, 안녕하십니까- "



" 그래, 또 뭐야-"








움찔- 하며



쫀거는 사실이였지만, 그냥 멀뚱멀뚱-



우락부락한것들끼리


RELATED 180 [voice]강수, 강공에게 걸려넘어지다-1부 - 7 193일전 199 [voice]강수, 강공에게 걸려넘어지다-1부 - 8 193일전 190 [voice]강수, 강공에게 걸려넘어지다-1부 - 9 193일전 193 [voice]강수, 강공에게 걸려넘어지다-1부 - 10 193일전 200 [voice]강수, 강공에게 걸려넘어지다-1부 - 11 193일전 133 [voice]강수, 강공에게 걸려넘어지다-1부 - 12 193일전 125 [voice]강수, 강공에게 걸려넘어지다-1부 - 13 193일전 103 [voice]강수, 강공에게 걸려넘어지다-1부 - 14 193일전 106 [voice]강수, 강공에게 걸려넘어지다-1부 - 15 193일전 150 [voice]강수, 강공에게 걸려넘어지다-1부 - 16 193일전
TODAY BEST 더보기 183 동방무적전3권-유소백김능하무협.TXT - 1 4일전 392 [우슴보]사실외계인은잘생겼습니다 - 1 4일전 548 [에이젯]금수의왕금수의왕자 - 1 4일전 1368 [진양]허기진 자들의 시간 - 1 4일전 1140 [마지노]금빛의황후-임신수完 - 1 4일전 343 [별빛내음]Oops Oops - 1 4일전 406 [재수.호민] 황제의 연인 完 - 1 4일전 95 개미02권 - 1 4일전 79 [국가공인뵨태북이]니가입혀달란말이야 - 1 4일전 107 [핑크홀릭]담배피는공주님 - 1 4일전 230 _에이젯_금수의_왕_금수의_왕자_완_ - 1 4일전 240 [그냥파랑] 트리지움 - 1 4일전 243 739[김랑]월든가형제들의사랑_1부_20141105221756 - 1 4일전 1018 [라임나무]_눈꽃 - 1 4일전 70 고독사랑전3권-와룡강무협 - 1 4일전 115 라비에르 - 성모의등 1부_20150827024125 - 1 4일전 622 [주키]욕망 - 1 4일전 115 촌장완 - 1 4일전 86 처음부터우린뭔가통했어 - 1 4일전 112 [에드십이]판지아 1부 - 1 4일전
다음 페이지
요청게시판 요청하기
5분전 쏘날개 소년기 요청합니다 ㅠㅠㅠ너무 보고싶습니다 36분전 그웬돌린 / 그대의노래 요청이요! 1시간전 에이치 비터하트 요청합니다 1시간전 산호 푸른새벽 요청합니다 1시간전 야스 옆집남자 요청합니다 1시간전 소호 beautiful life 요청합니다 5시간전 체리만쥬 패륜아 신청해요! 5시간전 체리민쥬 패륜아 5시간전 파린님의 퍼레이드(parade), TT 부탁드립니다. 5시간전 채팔이님 반칙좀 부탁드려요ㅠㅠ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