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강수, 강공에게 걸려넘어지다-1부 - 5

128일전 | 60읽음

"










으악-



저새끼 점점 다가오더니만,



교복 마이를 벗기 시작했다.. 우린, 이러면 안돼!!



아직 우린 너무 어려!!!!!!!하기엔, 이미 내버진은 날라가고 없었다.









곧이어, 내 얼굴을 살짝들던, 그새끼가



내 입술을 부딧혀 왔고, 나는 사정없이 흔들며,



끝내 입술을 열지않으려고 바둥바둥 거렸다.









" 흐으으으으으으으으-!!!!"



" 반항하지 않는게 좋을텐데?"







순간, 힘이 쑥- 들어감이 느껴지더니만



금새 혀가 내 입안으로 들어와 내혀를 흡수할듯,



빨아당기고 있었다..





모든게 홀리는듯한 느낌



허리위로 한손이 오는 느낌과, 머리카락 사이로



들어오는, 그새끼의 큰 손의 느낌이 더욱 나를



아찔하게 만들어갔다









" 으읏...흡- 흐으읍."




더 거친키스, 더 흥분되는 키스.



키스하나만으로, 나를 미치게 만드는.....








" 하아- 하아- 학- 학-"




어느새 내 두손은, 그녀석의 양쪽 소매를 꼬옥 잡고



놓지 않을려고만 했고,



다시한번 둔탁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 다시는, 여자들과 어울리지 못하도록 만들어주지."



" 아아아아- 안돼에!!!!!!!!!!!!!!!!!!"










순간 패턴으로, 두다리를 오므린 나는,



어떻게 빠져나갈까 하는생각에 머리를 굴려댔고.



잠시후, 내 단추를 하나하나 풀어가는,



그 모습에 나는 생각을 멈추고-



한마디 내 뱉었다.











" 다- 다들어줄께!!!!!!!!!!이짓하는거 빼놓고 다- 들어줄께!!!!



수업받아야된단말이야!!!!!!!!!!!!!!!!!!!!!!!!!!!!!!!!!!!!!!!!!!!!!!"




" 시킬게 없어."









헉,



씨발넘, 니넘은 이짓으로 먹고사냐












" 다!!들어준다니까!!!!!!!!!!!!!!!"



" ..아 일단, 끝내고."





미친놈아!!끝내고나면,들어주라해도안들어줄꺼라고!!!!!!!



나좀 살려주란말이다







" 흑- 씨발. 내가 몇날몇일 정말 힘들어하는거 봤으면서..흑."



" 오늘은 별로 안아플꺼야.."








하루에 한번꼴로, 따먹히면



아마 한달후쯤, 나는 전문 항문외과를 갈것이라는,



미래의 모습이 떠올려졌다..










" 뭐든지!!! 다할께!!!!!!!!!!제바아아아알~~~~~~~"



" .......................................후, 인내심 테스트 하지말아라."




" 정말 뭐든지할께!!한번만!!!!"



" ......."








으, 으앗!!



흔들릴려고 한다!!



좋았어- 밀어붙여!!!







이미, 웃통이 다벗겨진 상태였찌만.



희망을 걸어보았다.










" 뭐든지..응?"



비굴하게 나가보자..씨발, 될데로 되라.





" 좋아."



" 지, 진짜아?!!!!!!!"




" 대신 집에가서 한다는 조건 아래서야, 씨발 ."









- 우드득,




저, 저새끼 주먹에서 뼈가운다..



나도 할 수 있다만, 저렇게, 선명한 소리는.......으아악..



한번맞으면, 골로나가겠다.









" ..그래...그래집...집이좋다...씨발."



" ..그래도, 열받는걸-"




" 에, 에에에-ㄱ?!!!!!!!!!!!!!!!!!!!!!!!!!!!!!!"









- 촤악,.









.........시원한 바람이.



아래를, 스쳐지나간다.



씨발, 한꺼번에 벗겨버리냐. 근다고.







아아, 결국 나체가 되고말았다.



뭐야, 결국은 할꺼면서!!할꺼면서!!!!!!!!!!









" 지금 안할꺼니까, 그표정 치워, 죽여버리고 싶으니까."



" ....흡.!"




" 벌려."



" 뭐,뭘.."



" 다리벌려,"



" ...........시...시러."










이 새끼가 미쳤나!!



다리를 벌리라니!!!



......그대로 위에서 노골적으로 쳐도보는 것도



온몸이 달아오를정도로 미치겠는데!!!!!!!!!!!!!!!









" 벌려,"



" 싫어!!!!!!!!!!!!!"



" ......"



" 우와아아아악!!!!!!!!!!!!!!!"










- 획!




갑자기.



한쪽발만 잡고 쭈욱 올려버렸다.



.........노골적으로 드러난, 뒷부분









" 놔....놔아....."



" 잘봐, 넌 내꺼야"



" 노..라구........."




" 한번만 더 까불어라, ... 집에가서 제대로 보여주지."










- 탁!!!!!!!







" 악-"







뚝, 떨어진 발을 나는 금세 움켜잡았고,



씨발, 그새끼는 혼자 옥상문을 따고 걸어나가기 시작했다.



제기랄!!!!!!!!!!!!!!!







저새끼.



남아있는 내 자존심 싹 밟을려고



작정한거야....



아, 젠장,








왜 내가 앉아있는데만 비가 오는거야.............






















아아, 그만울자 ,



씨발, 울어도 누가 봐주기를 하냐,어쩌냐



젠장!..젠장!!젠장!!!!!!!!!!!!!!!!!









나는, 옷을 추스린체



한참을 그렇게 멍하니 있다가 자리에서 일어나



옥상문을 열고 나갈려고 했다.




아..씨발, 내허리.



어느새 내허리는 행방불명된것인가.



소설 제목을 고쳐야돼, .. 공주인 허리날라가다.




참- '공' 은 빼야돼. 씹-












- 끼익.





" 아."






옥상문을 열자마자,



내앞에 보이는것은, 엎드려 있는 현승이새끼









" - 주인님"




" 너 왜 왔어"



" 어어, 여기 내가좋아하는 바퀴벌레가 지나가길래-"









이 개새꺄-!!



내가 부탁했잖아!!!



살려달라고~!!!!!라고 화내기엔, 내가너무 속좁은



인간으로 몰릴까봐 그냥 툭툭- 매정하게 뱉어냈다.



최현승,



이새끼- 넌 불알친구고 뭐고 암껏도 아니다.



우리 우정은 개좆이라고!! 씨발.










" 아- 그래? 그럼 더보고 와-"







야마가 돌아버릴것만 같았다.



가뜩이나, 친구놈한테 치욕스러운 꼴 당해서 [그놈은 아닐지몰라도-]



내인생 처음으로 울고 그러는데,



이새끼까지..









- 탁,







그녀석은, 내손을 잡더니만,



우물쭈물해 하며- 말했다.









" 더 안물어봐?"



" 뭘-"



" 거짓말 아니냐고,- 여기엔 바퀴벌레같은거 안보인다고-"



" 안물어봐-"





" 나쁘다.."



" 뭐가"










울것같은 목소리로,



그렇게 무섭게 바라보지 마란말이다!!!이새꺄!!



씨발- 내가 그말 몇번하든!!!하고싶다만,



난 진짜 머리아파 미칠것 같거든?










- 꼬옥,






날 품에 안은 이놈은, 내게말했다.











" 난, 니가, 강한경의 것이라도 상관없어, 내불알친구야- "





아아...



드디어 남들눈에도 내가 강한경의 것으로 보인단 말인가-



눈꺼풀이 무거워서 그냥 닫아버렸다.




무섭다- 현승아



두렵다- 현승아



내가 싫다- 현승아



이런 내가 너무나 치욕스럽다 - 현승아



나좀 구해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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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 강공에게 걸려 넘어지다 - 8 -
















" 왜 이렇게 늦게들어와! 수업이 장난인줄 알아?-"



" 죄송합니다."




" 니새끼, 왜이렇게 허술해?? 그러니까 니가 2등으로 밀려난거지!!!"



" ......"



" 성적관리좀 하란말이다!! 요새 안맞으니까 살만하디?!!"



" 죄송합니다."














불려오게 된 교무실.



수업 1시간이나 빼먹고 말았다, 아, 담임시간이였었구나-



계속, 출석부로 퍽- 퍽- 머리를 맞고나서는,



'가봐-' 라는 말과 함께



나는 교무실을 나왔다.











" ........."



" 이리와-"



" ........."









아 질리지도 않나?



머리에 수만개의 궁금증이 쏴삭- 하고 지나가는 찰나



나는 고개를 획 돌리고선 그냥 복도를 턱-턱 걸었다.










- 획






어느새 내 눈앞엔, 양쪽 주머니에 손을넣고



장난치는 어린애처럼, 허리를 살짝숙인체 입꼬리를 올려



한경이가 말했다.












" 방금도 실수야? "



" ...................고의야 -"









개새끼야



난 너랑 말하고 싶지 않아



자꾸 머리에서 누군가 멍멍- 대는것 같단말이다








" 눈깔아."



" ..........."



" 깔아-"



" ..............왜."











웃으며 나를 주시했다.



예쁘다고 칭찬했던 니눈, 이젠 싫다



햇살에 머리카락이 비추어, 현란한 색깔로 물들였다.



멋있다고 말했던 그 머리스타일, 이젠 지겹다.











" 왜 , 많은 사람들중에 할팔 나인거지?"



" 하- 너정말."



" 왜 할필 나인건데!!!!!!!!!!!!!!!!!!!!웁!!!!!!!!!!!!!!!!!"










벽에 몰아붙이며,



상대방의 배려없이 집어넣는,



잔인한 키스- 그 키스에 나는 다시 몸이 달아오르는것만 같았다.







악!!!악!!!!



중간중간 깨물지마란말야!!!!!!!




어느새,



내혀는, 녀석의 이빨에 의해 ......"











사람온단말이야!!!!



컴퓨터실 옆이라서!!!! 우리반애들 몰려오고 있단말이야!!!!!!!!!



.........온단말야!!!!!!!!!!



제발!!!! 강한경!!!!!!!!!!!!!!!!!!!!!












" 흐읍..."



" ....... 왜 도발하는거야 , 씨발, 다시한번말해줘? 사랑해, 사랑한다고-



사랑해 새끼야, 왜그렇게 사람말을못믿어!!!"



" .........하아..개새끼."











- 회엑










계단 통로,



뒤로 완전히 젖혀진 문을 살짝열어,



그녀석은 나를 끌고 그 안으로 들어갔다.




..커브길을 돌아오던, 우리반애들은, 덕분에



나와 그새끼를 보지못했고, 그리고 바로 옆, 옆인 컴퓨터실앞에서



열쇠없이 기다리고 있는 중이였다.











" 나 가지고 노는거 정도껏 해-"




씹새꺄!!!누가하고싶은말인데!!!!!!!!!!!




" 읏-"








연이어, 내귀에 마주하는,



그녀석의 숨결, 그리고 목위에 마주앉는, 그새끼의 입술



귀가 빨개지면서,



........난또, 미친듯이 애원해야하는걸까.









" 하..하읏-"





차가운 손이,



셔츠안으로 들어가면서, 내몸을 쓰다듬었다.



등꼴을 하나하나, 쓰다듬으며 내리는데,



무언가 짜릿한 느낌, ..........아..씨발.






" 흣-"



" ...."



" 하으으으읏."








어느새, 내 유두를 혀로 부드럽게 쓸더니만,



손가락으로 움켜잡기 시작했다..



아, 그런짓을 할려면, 여자한테나 가서하라고!!










" 더 크게 소리내보지 그래?"



" ..........이..이..악!!!!!!!!!!!!"




" 큭- "












사정없이 녀석의 무릎이,



내 페니스를 눌러버렸다. 주르륵-



아아 또 눈물,










" 이게 무슨소리야?- "




-다다닥,








아이들이 뛰어오는 소리가 들림과 동시에



나는, 있는 힘껏 그녀석의 얼굴을 주먹으로 날려버렸다.








- 퍼억!!!!!!!!!!!!







" ....개새끼, 너같은 새끼는, 평생 사랑받을수 없어, 평생..씨발"









그리고는,



냅다 뛰었다. 다시일어나서



나를 쫓는 한경이가 보였지만.









정말 계속 뛰다가,



결국은, 학교앞에 세워진 택시를 타고.



..........아무곳이나 가볼생각으로 머리를 식혔다.



일탈.








그래



일탈이나 해보자.



제발, 요몇일간 있었던 일들 다 잊어버리자.



















" 어디로 가실껀가요? "












나는, 얼른 내 주머니에 있던



지갑을 꺼내어 내 주머니 사정을 확인해봤다.



카드..카드가 있어서 다행이였다,



현금은 고작 5만원-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 하다가 정동진에 가기로 결심했다.







그곳에는.



나랑 의형제를 맺은 형도,



그리고 형들도 있으니까- 먹여주고 제워주겠지.






학교는,



언제다시갈지 아직 생각안했다.



이대로 자퇴하고 있는 돈으로 유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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