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강수, 강공에게 걸려넘어지다-1부 - 10

193일전 | 193읽음

......


..........................하아아악!!



..흐응- 으흐읏- 하앙~







신음소리가,



방안에 울렸고,



조용히 눈감고 있던 한경이조차



뜰생각을 안한다.









정말 아무런 행동도 할수가 없다,



묶인 손으로 아파서 미칠것같아,



녀석의 배에 살점을 집어 뜯긴 해도,






계속, 허리가 튕겨올랐다-!!



..............으흐흐으읏, !! 핫-









눈물이 멈추지 않고



계속 흘러내려서, 이젠 눈도 팍팍할정도로 아파왔다-



볼은 눈물이 마르고, 흐르고 마르고 해서



따끔거리기 시작하자,



나는, 다시 힘겹게 녀석을 불렀다-










"하 - 하악- 하- 한겨엉,"



" 왜- "









조용히 침묵하던, 새끼가



눈은 여전히 감은체 입을 열었다-









" 흐읏- 흑- 하- 한버언- 마안!흐으으읏- "



" 뭘-"




" .....새- 새끼야앗,-!!흑- 제에발-"



" 서방님-"



" 개!!- 흑- 쌔리 흐읏-"










눈을 살며시 뜨고 살짝 일으키더니,



손가락으로 내 등꼴을, 하나씩 하나씩- 훑었다




가, 갑자기



머리속에 펑- 펑- 펑!









" 아아아아악-! 하앗-!!하아아앗!!!"



" 이대로 있을꺼야- ?"





- 도리도리!!





" 하아아앗 - 마, 만지지- 마앗 흑!"








다시 누워버리자,



힘들었던 나머지- 나는 다시말했다.








" 서, 서어-바아앙, 윽! 님- 제- 제에발!!"



" 쿡, 대가리부인, 이제 다- 길들여진거야?-"









내가 대꾸도 하기전에,



그 깊이 빠져들어버릴 아름다운 눈동자를 보여준 새끼는,



내 목에 입술을 뭍었다-











씨바알, 나는 이를 득득 갈면서



이빨사이로 나오는 흥분의 노래소리에



모든걸 포기한체로, 다시 눈을 아래로 깔아



뭐냐고!!!! 또!!! 하는 식으로, 눈썹을 꿈틀거렸다.









아아, -



약만안먹었어도- 너같은 새끼한테



해달라고 보채는 일은 죽어도 없어 새끼야!











" 허- 허엇- 머- 멀- "



" 10번정도 혼자 움직여봐, "



" 흣!!-"



" 내 눈좀 즐겨봐야지-"











내, 내가 미쳤냐!!!



내가 왜 너한테 그런말을 해야되는데에~!!!!!!!!



내가 왜에!!!!!!!!!!!



아오 - 이런 개새끼!!! 진짜 너는,



인정도 없냐?!! 사람을 개대하듯 해놓고,



미안한 말을 할지언정 뭐?-



개새끼- 개새끼- 씨발!!!!!!!!!!!









- 탈칵,-






어느새 녀석은, 서랍위에 있던, 담배를



손이 닫는 거리에 있어, 한개피를 꺼내 불을 붙였다










" 후- 싫으면 그대로 있던지-"








































- 푸욱





" 학- 학- 하앗-!!학!!!하- 압!!! 하, 하- 나- ,"



" 쿡-"




" 흐읍!!!!- 흑, 학- 두, 두울-흣"









정말 안해줄 기세여서,



나는 하는수 없이 묶인 손을 녀석의 배 언저리에 올려놓고



눈물을 머금으며, 허리를, 위 아래로, 흔들고,



힘들어서 빨개진 얼굴로, 눈물을 뚝뚝 흘러내렸다-




-------------------------------------------------------------------------------
















강수 강공에게 걸려 넘어지다 - 14 -





















-푹-!!




" 학- 학- 학- 학- 하압- 여- 여- 여어얼, 흣,"









숫자가 늘려질수록,



녀석의 것이 자꾸만 안에서 부풀어 올라,



쾌감속에서, 미쳐버릴듯, 부르르 떨었다-



하악- 개새끼!!!!!











" 쿡쿡- 잘했어, "






- 털썩,





겨우 눕혀졌던, 나는



방금전만해도 울었으면서 이제는,



풀어주는 손을 바로 눈위로 가져대 울었다-










" 흐윽- 흑!! 흐읍, 으아아앙-!!!!!!!"



" 뚝- 울지마,"




" 흐아아아앙, 하악-흑흑, "



" 이래선, 벌이고 뭐고 줄수도 없잖아- "









그래 바보야~!!!!!!!!!



그걸 노래고 우는 거라고~! 흐어어어어어엉!!!



..........옜날에 여자들이 울면



쓸데없이 왜우나 싶었는데,



개시끼, 나를 이렇게 만들고도 무사할것같아?



으허어어어어어엉~~~~~~~!!!!!!!!!!!!!!!!!!!!!!!!












" 학!!?"



" 할건 해야지-"




" 하아아아악-!! 하앗-! 흡-흑-흐읏-"











새끼야!!! 넌 동정심도 없냐아!!!!!!!!!



흐어어어어엉!!!~~~~



계속해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볼이 따가워 미칠것 같은데도, 아무런 느낌없이



그냥 몸을 맡겼다.










" 학- 하앗- 학- 학- 핫-"



" 힘빼-"




" 하 - 하앗- 하- 학-학-학- 하- 한- 경 - 아앗! 안,안빠져어"









계속해서, 지가 무슨,



마징가 제트는 된것처럼, 퍽- 퍽-



소리가 들릴정도로 사정없이 박아대고 있었다.







피 , 피나는거 아냐??



다시 녀석이, 내 눈을 혀로 핥았다,











" 하앗- 학- 하아악- 학- "



" 이름불러-"



" 하- 한- 한겨엉- 학-"











땀으로 인해서 얼굴에 들러붙은, 머리카락을



한올한올 때어주면서 박아대는데,



내가 얼굴에 힘을 푼체고 눈물을 뚝뚝 흘려대며,





빨개진 입술로



다시한번 새끼의 이름을 힘겹게 부르자,








목마른, 사슴이



우물을 찼[만들꺼다,"




" 흐읍- 학- 하- 한- 한겨엉-"



" 내앞에서만 보여야해 "












갑자기 녀석의 턱선이,



보통 여자못지않게 쭈욱, 그려져 있었다.




씨.씨팔놈, 대단한 정력



언제 멈추는 거야!!!!!하는데,



녀석이 손가락으로






부풀어 오른, 내 아들내미의 귀두를, 손톱으로 내려찍었다.










" 하으으으- 우웃- 학- 학- "



" 쿡- "












웃는게 이쁘다는 생각이,



뿌옇게 흐려진 시야내에서도 보였다-



진짜, 여자같다.....







이쁘다- 라는 생각이 들어,



다시한번 밀어붙였을때,



나는 얼핏 말을 잘못 꺼내들었다-










" 으- 은화아- 으읏- "










- 뚝-








해 , 행위가 그대로 멈췄다,



녀석의 앞머리가, 쓸어내려와, 얼굴이 보이지 않는게



너무나 공포적이였다!!









아, 아 이 미친새꺄!!!!!!!!!!!!!!



거기서 채은와 누님.♡ 이름이 왜나오냐고!!!!!!!!!!



바보새끼!!!하는데, 녀석 허리에 걸쳐진, 한쪽 다리를,





새끼는 들어올리면서



앞머리를 쓸어올렸다-










" 누구라고-?"



" 흐, 흐윽!!!!!!! [도리도리!!!]"



" 귀여운척 해도 소용없어, 누구라고 했어!!!!!!!"











- 팍!!!






" 아, 아악!!!!!!!!"








한쪽 다








- 푸욱- 푹- 푸욱-









" 아, 아아아아악-!!!"



" 나만불러,- 병신같은 새끼야- "




" 아아아아앗!!!!!"



" 너한테 나만있어- 머리속에 있는거 다 비우고 나만 채우란말야!!!!"











아, 아프,-



아프다악!!!!!!!!!!!!!



.......후읍,!!1 수, 숨도 제대로 못쉴것 같은데



그래도 나는 가까스로 살아보겠다는 의지 하나에



겨우겨우, 숨을 쉬면서









애써, 마음이나 풀어볼까



더 신음을 내었지만.










" 하- 하으으으읏-...."






절정에 도달했던 녀석을 보고,



살며시 허리를 빼내는데,






- 덥썩,










" 어딜- "



" 아아아아아아아앗-!!!!!!!!"











여자이름 한번 부른거가지고-



몇번을 박아댔는지



모른다- 그저, 눈을 떴을땐



이미 하루는 다 지나가고,







갑바가 죽인 녀석 품안에서 알몸인체로 새근새근,



잠만 잘자고 있었다.












나이트에서,



춤춘사실을 알면, 아주 내 뼈를 갈아서



들이 마셔버리겠군, [ 오싹- ]





앞으론, 바람같은거는,



금지일것같은 예감에 온몸을 부르르 떨때,







녀석이 내 머리를 잡고 지 품안으로



쏙- 넣어버리더니,









" 아직 안뺐으니까 가만히 있어-"



하는 것이다....아......



그순간, 아래에서 알싸- 하게 느껴지는 고통










" 느, 늑대!!!!!!!!!!!!!!!!"































맑은공기-



맑은 하늘, 맑은 세상



아아- 세상은 푸르러라- 크흑










" 거, 건들지마-?"



" 알았어- 알았어- "










어제저녁,



호되게 당했던 나는,



아침에 일어나 녀석을 쌀벌하게 노려보았고,



꽉- 껴안으며 "미안해,미안해-미안해-" 라고



비는 녀석을 보면서, 씁쓸해지는 마음을 껴안고




밖을 나왔다-












" 오토바이 타고갈까-?"



" 강한경!!!!!!!"



" 쿡쿡- 알았어,"










미래에 내 애마가 될것같았던 오토바이가



저멀리 산너머, 바다넘어 날라가고만 있었다 -



..이글이글, 타오르는 열기속에서 나는,



안이 시원한- 택시에 올라탔다.








- 탕,탕!







옆자리를 두드리며, 어서타라는



내 손짓에.







" 꼬리 구십구개달린 여우,쿡-"




라는 녀석의 말에, 눈썹을 꿈틀 거린뒤,



두눈을 감았다.



으, 으흑- 허, 허리...









앞으론, 탈출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이 인생에 순종하고 살아야지- 하며 마음을 굳게 다졌다,



암- 암,



공주인 니 인생에 봄날은........크흑..언젠가 부활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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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 강공에게 걸려 넘어지다 - 15 -

























- 드르륵





" 주인님-!!!!!!!!!!!!!"



" 아, 현승아-"











우리반 문을 열자 먼저 보이는 것은,



소꼽친구 현승이 쉐리-



아, 이새끼 우리반 아닌데?










" 그저께 저녁- 다른학교랑, 뜨는거, 너대신 한경이 안왔으면 우리 끝장날뻔했따-"



" 아아.."








나는, 고개를 돌려, 여전히 가방을 한쪽만 매던



녀석의 눈과 마주치자,



작게 " 약속이였잖아-" 라며 입술을 오물거렸다





그저께 저녁이면



나 알탈하고난 시간이잖어









" 그날- 피바다 였어, 완전히!! 한경이 마치 정신나간 사람인줄 알았다고-"





아아-



오죽하겠어,



난 어련히 하고 가겠지- 라는 생각에 다시



털썩 책상위로 엎드려 듣기 좋은 친구녀석의 목소리를 무참히



씹어대고 있었다











" 이제- 곧 3학년이잖아- 일단 2학년동안은 후배들좀 길들여놔야지 않겠어?"





- 움찔-






새끼야,



길들인다는 말좀 꺼내지 말것이지..






현승이 말에 살짝, 몸을 움찔- 하고는



다시 두눈을 감았다, 아, 제길-



옆자리에 가만히 있던 한경이가 소리없이 쿡쿡- 대는게



보였다.











" 근데 너희 공식선언은 언제할꺼야-?"





내가 침묵으로 누워있자-



하시 녀석은 그말에 한마디를 더 덧붙였다.






" 연인 선언-말야 연인- "










- 벌떡,







" 어, 어버버, 버,?.?"



" 내가 말했잖냐- 니가 한경이의 것이라도 난 별상관 안해-"




" 누가- 누구껀데!!!!!!!!!!!!!!"









내가, 책상을 치고



퍽! 하고 일어나자, 두눈이 똥그래진체로 현승이 녀석을 바라봤다-



야, 야이새끼야!!!



너는 친구가 게이가 되는데 별상관이 없어?!!!!!!!!!!!!!!




너도 그때 이새끼보고 스콜스라고 말했잖냐!!!!!!!!!



그럼, 너도 이새끼 정체 알잖아!!!!!!!!!!!!!





그럼 누가 당하는지도 다 알잖아!!!!!!!!!!!!!새꺄!!!!!!!



푸슝-!!!!!!!!!!!!!!!









속으로 외치면서도,



어젯밤 생각에 얼굴이 벌~~~개지는 상태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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