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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는 안돼-55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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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혼이 괜히 신혼이 아니구나. 연애를 길게하고 결혼을 한 거지만 신혼의 느낌은 확실히 달랐다. 나와 아내는 4년의 연애를 했다. 거의 같이 살다시피 한 적도 있었는데 그래도 신혼의 느낌은 신혼이었다. 눈을 떴을 때 나의 옆에 정연이가 있다는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정연이와 나는 네살 차이다. 내가 스물네살 때, 그러니까 정연이가 스무살때 우리는 만났다. 정연이는 갓 대학에 들어 온 신입생이었고 나는 군대를 다녀온 3학년이었다. 흔히들 말하는 신입생 채가는 걸 내가 한 거다. 정연이는 시골에서 올라와 제대로 된 연애 경험도 없었는데 운 좋게 내가 그걸 얻은 거다. 얻은 거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정연이가 조금 아까운 감이 없지 않았다.

    일단 정연이는 외모가 꽤 괜찮았다. 오밀조밀한 얼굴에 특히나 다리가 예뻤다. 키는 160 정도로 크지 않은 편이었지만 매일 하이힐을 신고 항상 짧은 치마를 입었다. 자기도 자기의 장점을 잘 알고 살린 것이다. 정연이는 그렇게 센스가 있는 여자였다. 그런 센스는 연애를 하면서도 잘 발휘했다. 내가 연애를 잘 하지 못하는 편이었는데도 내게 항상 잘 맞춰주려고 노력했다. 내 뭐가 그렇게 좋았을까?

    아마도 첫 연애였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마치 처음 본 사물을 엄마로 생각하는 오리처럼 그저 나를 처음 만났기 때문에 나에게 호감을 가지고 잘 해주었던 것 같다. 비단 오리 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부모님을 생각하는 것도 그와 비슷하지 않을까? 부모님이 잘난 게 없더라도 내 곁에 꾸준히 있어주니 그게 멋있게 보이고 그러지 않나?

    우리는 그렇게 몇년간의 연애를 마치고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연애라는 것이 늘 순탄할 수만은 없는 거라고들 하지만 우리는 남들에 비해 꽤나 순탄하게 연애를 했었던 것 같다. 별로 다툰 적도 없었고 서로가 서로에게 맞춰주고 배려해주려고 애써서 많이 다툰다는 결혼 준비 기간에도 별 탈이 없었다.

    그나마 유일하게 서로 이견이 있었던 부부이 처제의 거취문제였다. 아내와 나이차이가 좀 있는 처제가 이제 대학을 서울로 오게 되었는데 방 하나를 내줘서 같이 살면 안 되냐는 거였다. 나는 그래도 신혼인데 단둘이 생활하는 시간이 조금이라도 있어야 되지 않겠냐는 입장이었다. 그것은 나의 양보로 어렵지 않은 선에서 해결되었다.

    우리는 처제와 함께 살게 되었다. 24평짜리 집이었는데 방이 세개있었고 그 방 하나를 처제가 쓰는 식으로 살기로 한거다. 처제를 처음 만났을 때가 생각난다. 그때 처제는 중학생이었다. 중학생이었지만 늘씬한게 꼭 어른 같다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지금 보아하니 아담하고 어려보이는 게 꼭 학생 같았다.

    그도 그럴 것이 처제는 키가 160도 되지 않는다. 중학생 때 그 정도면 꽤 괜찮은 키라고 할 수 있는데 성장이 거기에서 딱 멈춰버렸다. 앳되어보이는 얼굴이 언니의 어릴 때를 보는 것 같으면서도 약간 다르게 생겼다. 아무래도 언니의 얼굴을 더 많이 봐서 그런지 보다 어렵게 생겼다. 하긴 정연이도 다른 사람들이 볼 때에는 차갑게 생겼다는 소리를 종종 듣는 편이었다.

    형부, 괜히 저 때문에 신혼 생활 방해 받는 거 아니에요?

    처제가 물었다.

    뭐, 그런 감이 없지만은 않지.

    나는 웃으며 말했다. 우리는 이런 농담을 주고 받을 정도로 어색하지만은 않았다. 완전히 친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요즘 처제와 형부는 어느 정도 가깝게 지내는게 많으니까.

    같이 살고 있기는 하지만 만나는 시간이 그리 많은 건 아니었다. 나와 정연이 모두 대학을 졸업해서 회사를 다니고 있었고 처제는 이제 막 대학에 들어온 신입생이다. 모두가 바빠서 서로에게 터치할게 없었다. 다만 정연이는 처제가 너무 늦게 들어올 때면 걱정이 되는지 몇마디씩을 했다. 요즘 세상이 얼마나 험한데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냐? 따위의 말을 하는데 나는 그 말이 약간은 우습게 들렸다.

    내가 정연이를 처음 만났을 때 정연이의 나이가 스무살이었다. 지금 처제와 같은 나이인데 그때 정연이는 혼자 살았다. 물론 집에 늦게 들여보내지는 않았는데 집에 혼자 들여보내지도 않았다. 나는 정연이와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았다. 집에서 말이다. 그때 자기는 그렇게 보내놓고 이제와서 안 그런 척 동생을 혼내는게 약간은 우스웠다.

    그러고보니 그때가 생각난다. 나도 정연이도 모두가 쑥맥이었지. 서로 연애 경험이 많지 않았으니까. 근데 일단 불이 붙자 달랐다. 아마 이건 서로가 연애 경험이 없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둘 모두가 어떤 걸 해야하는지를 잘 모른만큼 반대로 어떤 걸 하지 말아야하는 지도 몰랐으니까.

    그 증거가 지금 내 앞에 있는 정연이다. 지금 내 앞에 있는 정연이는 어디에서도 입지 못 할 옷을 입고 있다. 아니, 입을 수 있나? 간호사복이다. 간호사복을 입고는 있는데 그 어느 병원에서도 입지 못할 옷이다. 물론 정연이는 간호사가 아니다. 정연이가 입고 있는 옷 또한 진짜 간호사복도 아니고.

    정연이는 그러니까 일종의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거다. 간호사복은 허벅지 위로 한참이 드러난다. 물론 허벅지에는 망사스타킹이 씌어져 있다. 머리에 간호사용 모자까지 쓰고 와서는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있다. 나 역시 그런 모습이 싫지 않다. 언제부터인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가끔씩 이런 식으로 해준다. 그러면 우리는 일종의 역할극을 한다.

    어디가 아파서 오셨어요?

    정연이가 말했다.

    여기요. 여기가 조금 아픈 것 같아요.

    나는 내 중요부위를 가르키며 말한다.

    한번 볼 수 있을까요?

    정연이는 내 바지를 벗기고 내 물건을 바라보았다. 나는 이미 잔뜩 발기가 되어있었다. 정연이는 짐짓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미 수백번, 수천번을 봐온 물건이었지만 약간은 과장된 연기가 그리 기분 나쁘지는 않았다.

    왜요? 심각한 병인가요?

    나 역시 연기를 하며 물었다.

    이게 왜 이렇게 된거죠?

    정연이가 물었다.

    저도 모르겠어요. 여기오니까 더 이렇게 되는 거 같아요.

    내가 말했다.

    그러면 제가 치료해드릴게요.

    정연이는 그렇게 말을 하면 입을 내 물건에 가져가 대었다. 쓰읍 쓰읍 내 물건을 빨고있는 정연이를 보며 나는 뒤통수를 끌어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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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제가 치료해드릴게요.

    정연이는 그렇게 말을 하면 입을 내 물건에 가져가 대었다. 쓰읍 쓰읍 내 물건을 빨고 있는 정연이를 보며 나는 뒤통수를 끌어당겼다.

    으... 뭔가 이상해요.

    내가 말했다.

    지금 여기에 독성이 있어서 그래요.

    정연이는 자연스럽게 말했다. 그리고는 계속 입으로 빨았다.

    이렇게 계속 빨면 독성이 빠져나오나요?

    내가 물었다.

    그럼요. 제가 어떻게든 빠질 때까지 노력할게요.

    정연이는 짐짓 비장한 척 대답했다. 귀엽다. 그러고는 다시 입을 가져다 댄다. 옛날에는 입으로 내 물건을 어떻게 해준다는 것을 상상도 못 했을 거다. 나는 아직도 내가 처음으로 오랄을 받던 날을 기억한다.

    입으로 해달라고 부탁했을 때 정연이는 꽤나 당황한 표정이었다. 이미 관계를 가진 적이 있기는 있었으나 그때는 자기는 가만히 있고 내가 알아서 해주는 입장이었는데 이제는 상황이 바뀌어 자기가 주도적으로 해야하는 것 아닌가? 정연이는 잠시 고민을 하는 것 같더니 나의 표정을 보고 해주기는 해주겠다고 했다. 해주기는 해주겠다고 그게 뭐지?

    잠시후 정연이는 콘돔을 꺼내가지고 왔다. 콘돔? 콘돔을 왜 꺼내냐고 내가 묻자 정연이는 콘돔을 끼고 해주면 안 되겠냐고 했다. 콘돔을 왜 끼고 해? 입으로 임신해? 내가 물었다. 아니... 그건 아니지만. 정연이는 그렇게 당황을 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지금은 완전 선수다 선수.

    나는 성매매 업소 같은 곳을 한번도 안 가봤다. 이건 나름대로 자부심이 되는 부분이다. 성매매를 한 사람을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 나는 돈을 주고 성을 산게 아니라는 뭐 그런거. 아무튼 그런 자부심이 있는데 한편으로는 호기심이 들기도 한다. 그런 곳에 가면 여자들이 전부 프로이다보니 스킬이 엄청나다고 술자리에 있는 친구들이 얘기하고는 하니까. 내가 확신을 하자면 정연이만큼 하는 애도 별로 없을걸? 적어도 오랄은.

    내 물건을 구석구석 빨아준다. 나는 금방 쌀 것 같다. 으... 나올 것 같아요. 내가 말하자 정연이는 계속해서 더 빨아준다.

    입에다 싸도 돼요. 제가 다 받아먹을거니까요.

    정연이가 말한다. 나는 정연이의 뒤통수를 잡아끌고 입안 가득히 뿌려준다. 정연이는 자기 말을 지키려는지 정말 하나도 남김 없이 다 받아먹어준다.

    이제 끝난 건가요?

    내가 물었다. 몸 안에 있는 독성을 다 빼냈으니까 치료가 완료된 건가?

    아뇨.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 것 같은데요? 제가 오늘 텅텅 빌때까지 다 뽑아줄게요. 근데 아직도 몸에 열이 많이 나네요?

    정연이가 그렇게 말하면서 내 젖꼭지를 핥은다. 옆구리와 사타구니 구석구석을 핥아준다. 아직 진짜 독성이 많았는지 다시는 발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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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오래 만났다. 결혼을 하기 전부터도 이런 놀이 아닌 놀이를 종종하곤 했었는데 지금은 신혼 아닌가? 물론 지금이 만난지는 더 오래되어 더 권태로울 수도 있지만 우리는 권태를 극복하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반대로 권태 대신 신혼의 냄새를 풍기게 하기 위해서인지 사이가 계속 좋았다.

    신혼의 냄새를 풍기는 것이야 좋았지만 한가지 문제 아닌 문제가 있었다. 보았듯이 나와 정연이는 무지 뜨거운데 문제는 처제가 있을 때. 처제가 있을 때는 아주 하드하게는 할 수 없는 일 아닌가? 우리가 마음 먹고 소리치면서 관계를 가지면 옆집도 다 들을 수 있는데 고작 방이 다른 처제가 못 들을 리가 없다. 아무리 정연이라도 처제가 있을 때면 조심을 하고는 했다.

    처음에는 처제 때문에 잠자리를 거부하기도 했다.

    에이, 오빠. 지금 옆에 정은이 잔단 말이야.

    아내가 말했다.

    그게 뭐? 옆방에서 자는 거지 지금 내 옆에서 자는 것도 아니고.

    내가 말했다.

    안 돼! 그래도 안 돼! 옆방에 다 들려. 오빠가 쑤셔주면 나 너무 좋아서 소리지른단 말이야.

    아내가 말했다. 이건 하지 말라는 얘기인가 아니면 계속 해달라는 얘기인가? 해주면 너무 좋아서 소리를 지른다는 말.

    그럼 살살할게.

    내가 말했다.

    살살?

    아내가 조심스럽게 얘기한다. 어차피 할 생각이었고 아까는 그냥 조심하라는 뜻이었겠지. 우리는 그렇게 또 관계를 가졌다. 이번에는 관계를 정말 살살가지려고 했다. 소리도 줄이기 위해 이불까지 덮었다. 그러고는 조심스레 정연이의 몸에 나의 몸을 밀어넣었다. 움직임이 생길 때 정연이는 조심스레 신음을 냈다. 그런데 오히려 귓가에 밀착해서 내니 흥분이 더 된다. 나는 다시 달아올라 더 심하게 움직인다.

    오빠... 제발... 제발 살살 좀 해... 나 미칠 것 같아.

    정연이가 말했다. 미칠 것 같다고 하는데 어떻게 살살할 수가 있지? 나는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인다. 정연이는 거의 울것 같은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너무 좋다. 그래서 너무 힘들다는 표정이다.

    나... 벌써 갈것 같아.

    정연이가 다시 한번 말한다. 그러고는 자기 입을 두손으로 꼭 틀어막는다. 나는 왠지 그게 싫어 손을 내린다. 그러고는 키스를 한다. 정연이는 내 입안에서 자기 입을 움직여가면서도 신음을 참으려 한다.

    아... 아! 아흐... 오빠!

    정연이는 신음을 참으려고 하지만 자그마하게 신음이 새어나온다. 이 신음이 옆방에 있는 정은이에게까지 갈지 모르겠다. 깨어있다면 미세하게 들었을 수도 있는 것이고, 일찍 잠들었다면 못 들었을 수도 있는 그정도 크기였다.

    한번 관계를 가지고 정연이 옆에 누웠는데 정연이는 눈을 흘긴다.

    내가 살살하라고 했지?

    정연이는 약간 성을 내며 말했다.

    나는 그게 살살한 건데?

    내가 아무렇지 않다는 식으로 말했다.

    그게 살살이야? 엉?

    정연이가 따지듯이 물었다.

    그럼 한번 더해. 어떤 게 진짜 센건지 알려줄게!

    나는 그렇게 말하고는 정연이의 위로 올라탄다. 정연이는 웃으면서 고개를 흔든다. 그래도 멈출수는 없다. 나는 한번 마음 먹었으면 실행에 옮기는 사람. 다시 이불을 덮는다. 그리고는 다시금 살살을 연신 외쳐대는 정연이에게 어떤게 진짜 센건지 알려준다. 정연이는 황급하게 입을 막아보지만 아까보다는 더 커진 신음이 터져나온다. 나는 그 위에 포개져 눕는다. 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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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한번 더해. 어떤 게 진짜 센건지 알려줄게!

    나는 그렇게 말하고는 정연이의 위로 올라탄다. 정연이는 웃으면서 고개를 흔든다. 그래도 멈출수는 없다. 나는 한번 마음 먹었으면 실행에 옮기는 사람. 다시 이불을 덮는다. 그리고는 다시금 살살을 연신 외쳐대는 정연이에게 어떤게 진짜 센건지 알려준다. 정연이는 황급하게 입을 막아보지만 아까보다는 더 커진 신음이 터져나온다. 나는 그 위에 포개져 눕는다. 아... 좋다.

    관계를 다 마치고 나니 이상한 생각이 든다. 혹시나 옆방에서 처제가 다 듣고 있지는 않을까? 이런 생각이었다. 사실 이런 생각은 지금 관계를 가지기 전에 생각을 했었어야 했다. 이미 다 관계를 가진 다음에 그런 생각을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냐 싶으면서도 그래도 생각이 나는 걸 어쩔 수는 없다는 생각도 있었다.

    지금 우리가 이렇게 하는 거 옆방에서 다 들리는 거 아니야?

    내가 정연이에게 물었다.

    에이, 설마. 그래도 이 집 방음 꽤 잘 된다고.

    정연이는 그럴리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 했다.

    내 속 마음은 두가지 생각이 나눠져 싸우고 있었다. 이런 걸 들키면 안 된다는 마음과 그러는 한편으로는 들키고 싶다는 마음. 들키면 안 된다는 마음은 당연히 드는 그러한 마음이었고, 주목해야할 것은 들키고 싶다는 마음이었다. 처제가 이 소리를 들어줬으면 하는 마음이 왜 들었을까? 이건 좀 부끄러운 문제다.

    아내에게 말은 할 수 없지만, 처제도 내게는 그저 여자였다. 멀쩡하게 생긴 여자를 아내의 동생이라는 이유만으로 갑자기 성욕이 전혀 느껴지지 않을 수는 없는 일이다. 물론 이걸 겉으로 티를 낼 수는 없는 일이지만 사실 그렇지 않나? 변명은 아니지만 이건 처제 뿐만 아니라 어디에서나 통하는 얘기다.

    형수를 보면 성욕이 전혀 안 생기나? 아니다. 그럴리가 없지. 형수가 예쁘고 섹시하면 형수에게도 성욕이 들겠지. 선생님이 예쁘고 섹시하면 선생님에게 그런 감정을 느낄 수도 있는 거고, 만약에 제자가 예쁘고 섹시하다고 해도 제자에게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거 아닌가? 물론 그들의 앞에서 성욕을 드러내면 안 되지만 성욕을 가지는 것만 가지고 뭐라고 할 수는 없다는 이야기다 나는.

    또 다른 한가지 문제는 내 처제가 예쁘고 섹시하냐는 거다. 예쁘긴 예쁘지만 섹시와는 거리가 멀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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