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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15. 라이벌전 불타는 죽구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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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스개 게시판-우스개 (go HUMOR)』 80015번

    제 목:[머린일기]15.라이벌전!불타는 축구...(1)

    올린이:빛살돌이(정대성 ) 00/12/23 00:19 읽음:659 추천:100 관련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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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만이 아닐수 없군엽-_-;방가방가...-_-;글구 이건 앞부터 봐야 잼있다는!헉...몰랐

    져?-_-;

    ┌─────┐

    추천 고?-_-;->│추천(ok) │

    └─────┘

    [머린일기] 15.라이벌전!불타는 축구...(1)

    그 날도 여느때와 다름없는 날이었다.

    '그녀석'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임병장과 나와 명석이는 할 일도 없이 군대 안을 뱅글뱅글뱅글뱅글...-_-;돌고 있었

    다. 다들 병장에, 상병에... 군대에서 어느 정도 구르다보니 빡빡한 가운데서도 이리

    모으고 저리 모으고 해서 남는 게 시간인 말도 안 되는 현상이 벌어지는 것이다-_-;그

    럼 좋은 위락시설이라도 마련해 놓던가. 그나마 피엑스에 있는 오락기는 하사관 형 이

    상 분들이 다 먹었다.-_-;윗대가리가 젊어지면 밑에 놈들이 피곤하다. 옛날에는 다들

    바둑 뒀다던데... 아, 그런데 불돌이는 어디 갔냐고? 모르겠다. 요새 통 보이지가 않

    는다.-_-;

    뭐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호랑이도 제말 하면 나타난다는 듯이 불돌이가 나타났

    다.

    "임병장님~!"

    그런데 임병장은 불돌이를 힐끗 보더니 갑자기 얼굴을 찡그리며 말했다.

    "너 누군데 친한 척이냐. 나 아냐"

    "......"

    우리가 알려줄 수 밖에 없겠군.

    "얘 우리 분대 소속 아닙니까~!!!"-_-;

    "정말, 자기 분대 소속도 몰라요?"

    그리고 이야기가 조금씩 새기 시작했다.

    "아우, 짜증나. 자기 분대 소속원들도 몰라?실종되면 그걸로 쫑이겠네?"

    "야,야, 짜증난다, 짜증나. 가자, 가. 피엑스에서 뭐라도 사먹자"

    "뭐니 정말?임병장 진짜 미쳤나봐"-_-;

    "정말이지 븅신이 아닐 수 없어"-_-;

    우리끼리 수다 떨 듯이 씹는 모습을 보고 그냥 넘어갈 임병장이면 얼마나 좋았을까-_

    -;마는 당연스럽게 주먹이 날아왔다.퍼퍽!

    "으윽"

    "왜, 계속 해 씨발"

    "아뇨. 그게 아니라"

    퍽!퍽!퍽!

    "아니,계속 하라고.왜,더해,더.나도 인간이 어디까지 맞아도 버티나 보고 싶거든"

    그 때였다.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려온 것은.

    "아~진짜, 아직도 저런 새끼들이 있나? 지 쫄따구들 까면서 쾌감-_-을 느끼는 변태같

    은 것들 말야"

    물론 이 말을 듣고 가만히 있을 임병장이 아니다.

    "아니 씨발 넌 누군데 지나가는 병장한테 시비걸고 난리야"

    "니 애비다"

    ...물론 임병장의 아버지가 여기 있을리는 없다-_-그러나 임병장은 그 말에 움찔했

    다.그리고 뒤를 돌아본 다음 달려가면서 말했다.

    "아~"

    아?아버지란 말인가?

    "아니잖어"-_-;

    ......어쨌든 그렇게 뛰어가서 얼굴을 마주친 두 사람. 괜히 한참 노려보다 임병장이

    먼저 입을 연다.

    "너 계급이 뭐냐"

    분명 사회에서라면 이름이나 나이 먼저 물었겠지만. 여기는 군대다. 어쨌든 이 질문

    에 '시비건 놈'은 전혀 엉뚱한 대답을 했다.

    "너 나 모르냐"

    "오늘은 왜 이렇게 친한 척 하는 새끼들이 많어. 너 계급이 뭐냐고"

    "너 정말 나를 모르냐?"

    "아니, 친한 척 하지 말고 계급이나 까라고. 계급장은 또 어떻게 교묘하게 가렸냐"

    "나 천수야 임마! 너의 네 살부터 여섯 살 때까지의 기억을 떠올려봐 새꺄!"

    "천수,천수..."

    갑자기 임병장은 벼락맞은 쥐새끼-_-;마냥 놀라다니 소리쳤다.

    "이, 이새끼!"

    "그래, 나 천수다!"

    "너 잘만났다 이새끼!"-_-;

    "뭐,뭐..."

    퍽!말 할 틈새도 없이 임병장의 주먹이 날라가고 그 뒤로는 일사천리였다. 죽여 살려

    씨발 너네 나네 뒤질래 살려줘(이건 누가 말한거야-_-;)그리고 나는 멍하니 임병장을

    쳐다보며 명진이에게 물어보았다.

    "쟤네 왜 싸우니...?"

    "쟤네 동네에서는 소꿉친구랑 만나면 맞짱으로 서로의 우정을 확인한다는 멋진 전설

    이 있다는 소문이 있어"

    "그게 아냐!"

    갑자기 개싸움판에서 누군가 꽥! 소리를 지르더니 데굴데굴 굴러서 빠져나왔다. 임병

    장이었다.

    "저녀석과 나 사이에는 피로서 피를 씻는..."

    "싸움 안 끝났어!안 와?"

    "기다려!젠장,이제 별 개소말의 옆집 아저씨의 따까리의 발톱의 때의 친구의 김장김

    치같은 놈-_-;까지 껄떡대고 난리야. 어쨌든, 내 쫄따구들에게 너와 나의 뜨거운-_-;

    과거를 설명하고 다시 붙어줄 테니 기다려!"

    "......오냐"

    그리고 임병장은 우리에게 옛날 옛날 있었던 이야기를 설명하기 시작했다. 그 과거의

    이야기-_-;

    임병장 네 살. (상상이 안 간다-_-;).김천수 네 살.

    서로 모래밭에서 두꺼비집 빨리 쌓고 남의 집 뭉개주기 놀이를 하며 화기애애하게 놀

    고 있다.(누가 발로 차래 씨발? 너는 침 뱉었잖아 개쉐야!이 때부터 우리나라의 미래

    는 이미 밝았으리라 생각된다. 이리도 맑은 어린이들이 있었으니-_-;)

    그런 식으로 서로 험악하게 눈을 부라리던 둘은 다시 두꺼비집에 열중한다. 어린 것

    들이란-_-;

    어쨌든 그런 식으로 두꺼비집을 만들다가 천수가 침을 탁! 뱉더니 입을 열었다.

    "야, 병신-_-.너 그 이야기 아냐?"

    "뭐 씨발놈아"네 살이다-_-;

    "서로 원수같은 두 남자가 군대가면"

    "가면"

    "사생결단을 내버린데-_-"

    임병장은 피우던 사탕-_-;(빨던이 아니다)을 탁!뱉더니 발로 비비며-_-;말했다.

    "너의 구라는 정말 지겹기 그지 없구나"

    "지겨운 건 좋은데 제발 그 경멸의 눈초리로 쳐다보진 말아줘. 그리고 구라 아냐"

    "아니라고? 뒤질래?"

    "그래, 그 뿐만이 아냐"

    "또 뭐가 있는데"

    "서로 사랑하는 두 남녀가 군대에 가면..."

    "가면?"

    "행복해진대"

    "이제 유치찬란하기 까지 하구나 씨발.너의 구라는 정말이지 언제까지 그 수준을 유

    지할 테냐"

    천수는 귀엽게 침을 탁! 뱉고 귀엽게 말했다.

    "아 쓰벌 구라 아니라고"

    "너 내가 군대 가 봐서 둘 중 하나라도 아니면 뒤진다"-_-;

    "살려줘 쉽새끼야"다시 한번 말하지만 네 살이다-_-;

    "그래, 좋아. 넌 20년후 뒤졌어"

    "근데 넌 사랑하는 여자가 없잖아"네 살이다. 조숙한 것들-_-

    "기다려"

    하더니 임병장은 주위를 둘러보았다. 마침 지나가는 귀여운 꼬마아이 하나가 보인다.

    "쟤 누구야?"

    "우리 윗집 박씨네 여식 아냐? 참하게도 자랐군"네 살...문법에 대한 확실한 가정교

    육을 받았지 싶다-_-;

    "귀찮다. 그래, 쟤를 사랑한다 치고,-_-;그럼 너랑 나랑 사생결단만 남은거지"

    "그렇지"

    "20년 후 넌 뒤졌어"

    "그래, 20년 후 보자"

    2년 뒤, 임병장 6살, 김천수 6살.

    김천수는 화성으로 이사를 가게 된다.(경기도 화성군이 아니라 태양계 화성이다-_-)

    그리고 임병장은 이삿짐 센터차를 깡으로 따라잡아서(그 때 벌써 깡으로 힘을 끌어쓰

    는 법을 알고 있었다-_-)묵묵히 이삿짐 센터차를 따라 뛰며 외친다.

    "군대 가서 구라면 죽여버린다~"

    "살려달라고 씨방새야~"

    "그 후로 거의 20년. 나는 놈의 말이 맞나 시험해 보기 위해 군대를 들어왔지"

    "......."

    일동, 불쌍한 임병장을 위해묵념-_-;

    "그런데 생각해보니 저새끼의 말은 초 구라였어"

    ...그럼 당연하지, 그런 전설을...어쨌든 천수는 그 말에 반박하며 외쳤다.

    "사실이 아니면 여기 서 있는 나는 뭐냐!너랑 사생결단을 낼 수 있는 거 아니냐?뒤져

    볼까?"

    "푸하하하하하하!"

    임병장은 광소를 터뜨리더니 말을 이었다.

    "생각해보면 참 말도 안 되는 소리였어.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었겠지만..."

    그럼 그 이야기를 생각하고 자시고 할 게 뭐있냐?그냥 흘려들으면 되지...

    "생각해보니 군대에는 여자가 없었어!그러니 너의 두 번째 전설은 '완전구라','더 킹

    오브 구라','구라지존','구라중의 구라'다!"

    그러자 이번에는 천수가 광소를 터뜨렸다. 우하하하하하!

    "으하하하, 자, 너의 그 더러운 보호복에도 군용 회선 라디오는 달려있겠지. 들어봐

    라"

    임병장은 저새끼 또 왜 지랄인데?하는 표정으로 귀에 이어폰을 꽂았고, 곧 얼굴 표정

    이 흙빛이 되었다. 왜 저러지? 우리도 따라서 귀에 이어폰을 꽂았다. 곧 부대방송이

    들렸다.

    -예, 오늘도 여러분과 함께 하는 '네시의 데이트', 오늘도 참 많은 분들이 엽서 보내

    주셨네요...

    오! 은쟁반! 옥구슬! 박 중위다! 나 이제부터 이 방송 애청자 할래!

    ...가 문제가 아니라, 왜 이걸 들어보라고 했는지가 문제겠지?어쨌든 방송은 계속 되

    었다.

    -오늘도 어김없이 엽서 보내준 7259부대의 임상진 병장님. 엽서 읽어드리겠어요. '오

    ~나의 사랑 박민영 중위. 내가 그대를 생각함은 하늘의 별이 달이 되고 바다가 되어

    떨어지는...'

    나는 더 이상 닭살을 참을 수가 없어서 이어폰을 빼고 닭살을 모아서 눈빛으로 임병

    장에게 쏘았다. 어떻게 된 거유? 그러나 굳어버린 임병장의 모습이 모든 걸 증명하고

    있었다. 내가 한 게 아냐. 물론, 당연히 존심을 생명과도 바꾸...지는 않겠지만-_-(비

    굴할 때는 비굴해지거든)무척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리고 '남자다움'을 지상 최대 목

    표로 생각하는 임병장이 이런 느끼튀리리한 짓을 할 리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흘러나오는 ~그 달이 별이 다시 되어 바다속에서 헤엄치다 상어를 만나서 놀고 오는

    날이 있어도~-_-;를 말하는 방송은 어찌 된 것인가?임병장은 힘들게 입을 열었다.

    "이...이게...도대체..."

    천수는 고개를 휘휘 젓더니 어깨를 으쓱 올리며 말했다.

    "아~내가 아는 상진이는 이런 놈이 아닌데~ 정말 실.망.이.야~"

    "내...내가 한 짓이 아니다"

    "물론 그러시겠지~하지만 자네 빼고는 다 알고 있어~자네의 열!렬!한!구애활동을~박

    중위도 싫어하는 눈치는 아니더군~덕분에 자네는 군대의 아이돌을 독차지하려는 죄인

    이 되었어~길가다 칼 안맞게 조심해~"

    임 병장은 고개를 흔들며 말했다.

    "아아~조, 조작극이야! 내가 한 짓이 야냐!"

    "물론, 물론~그러시겠지~그럴꺼야~"

    고개를 계속 저으며 비꼬던 김병장(즉, 천수)은 갑자기 자세를 똑바로 하더니 말했

    다.

    "그런데 너 알고 있나?"

    "몰라...알고 싶지도 않아..."

    "지금 방송을 하고 있는 박 중위가 바로 '우리 윗집 박씨네 참한 여식'이라네~우하하

    하!아~무서운 운명의 힘이여~아~무서운 군대의 힘이여~이래서 군대가 무섭다고들 하는

    가?"

    정말?

    "뭐...뭐?마...말도 안 돼! 그 당시 난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였어! 얼굴도 안 보고

    그냥 지나가는 계집애 하나 찍은 거라구!난 그 때 네살이었어!!"

    "물론 그러시겠지~아~이래서 운명이란~잘 됐지~뭐~사회에서도 저런 미인 찾기 힘들어

    ~"

    "아...아냐...아냐~아냐!!!"

    "아니긴 뭐가 아냐~그건 그렇고 사생결단은 어떻게 된 거지?"

    임병장은 갑작스러운 빛을 보자 물에 빠진 사람 밧줄 잡들 달라붙었다.

    "그...그래!결단!결단!아싸!사생결단!"

    ...마치 알콜 중독자가 덜덜 떨며 '술!술!수울~'을 외치는 듯 싶어 심히 보기 안 좋

    았다-_-;

    "그래, 우리 사생결단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어 보자구"

    ===============================================================================

    넘 올만이라 많이 썼습니다...-_-;

    방가방가이어요...-_-;

    기다리셨던 몇몇-_-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요즘 만화다 악튜다(슈퍼초울트라게임악튜러스!예!-_-)

    답장...

    이래봤자 두 명이지만T_T

    까망거북님~고마워요~T_T

    장문의 편지 감사해요~정말루~T_T

    그리고 randjk님도~정말로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어염~T_T

    게임게시판까지 오셔서 글을 쓰시는 열정T_T

    감사감사합니다~^_^;

    어쨌든 올 만에 광고나 하죠...

    잼따->잼따멜멤쪽추천글-_-;물론 +오키...

    잼엄따->잼엄따멜멤쪽비판글-_-;물런 +오키키키...

    아니왜계속하냐고->...뭘?오키나 누르고 가시지-_-;

    아참, 그리고 중간의 임병장 어렸을 때의 추억은 아시는 분은 아실 제가 꼽는 만화 순

    위 4위에 당당히 빛나는 '러브 인 러브'의 시작이 되는 내용을 패러디 한 것입니다-_-

    ;(그럼 이건 사생결단 인 군대냐-_-;)

    『우스개 게시판-우스개 (go HUMOR)』 82498번

    제 목:[머린일기]15.라이벌전!불타는 축구...(2)

    올린이:빛살돌이(정대성 ) 01/01/04 21:03 읽음:580 추천:100 관련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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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동안의 외도를 끝내고 다시 키보드를 잡은 빛살돌이입니다. 물론! 생활속의 단편

    들도 계속 나갑니다-_-;'저자식 갑자기 머릿말 달고 안하던짓 하네...머린일기 연재

    진짜 끝났나봐~'를 외치며 쾌재를 외치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_-

    잼께 봐주세여. 물론! 처음부터 봐야 재밌다는 거 아시죠?^_^;

    ┌────┐

    그런 의미에서! -> │추천(ok)│ <- click!-_-

    └────┘

    [머린일기] 15.라이벌전!불타는 축구...(2)

    "그...그래, 니가 원하는 게 뭐야?"

    "아,아, 왜 이러시나. 냉정한 임 병장께서 이렇게 떠시면 어떻게 하나"

    김병장은 이죽거리면서 말했고 임병장은 여전히 기가 팍 죽은 채 떨면서 물었다.

    "아니 니가 원하는게 뭐야. 본론만 말하라구"

    "그러니까...축구다"

    "뭐,축구"

    "그래.축구.왜?불만있나?하긴,두가지 전설이 모두..."

    임병장은 전설 어쩌고 하는 이야기가 나오자 사색이 된 채 재빨리 말했다. 쫄긴.

    "불만 없어! 절대 없어! 그런데 축구라니 무슨..."

    "이제 며칠 있으면 부대월드컵이 열리지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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