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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언제나 소녀의 친구 1-1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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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는 언제나 소녀의 친구> 1

    - 작품에 들어가기 전에..

    안녕하세요. 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저의 처녀작이고 그래서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저는 아직 초보라 이야기의 플롯을 잡아나가는데 미숙한 점이 많았기에, 처음에는 기존의 작품들에서 모티브를 얻고자 하였습니다. 이 점 많은 분들의 양해를 바랍니다. ...^ ^;

    이 작품은 기존의 번역작품인 '농장소녀' 중에서 일부 '수간' 에피소드에서 모티브를 따왔습니다. 그러나 '음식'이라는 일부 설정만 같을 뿐 나머지는 전혀 다른 작품입니다.

    그리고 여주인공을 너무 어리게 설정한 점은 솔직히 부담되는군요. 만약에 여중생을 수간이라는 소재에 등장시킨 점을 항의하신다면 감수하겠습니다....^^; 또한 여주인공의 심리는 필요에 의한 가상의 설정입니다. 솔직히 남자인 제가 현실성있게 여성심리묘사를 할 수 있을리 없읍니다. 어차피 스토리 전개상 필요한 허구의 인격이니까요. (혹시 기분나빠 하시는 여성분 계실지 몰라서요...;;;)

    사회에서의 직장 일도 있어서 자주 창작은 힘들겠지만 시간이 걸리더라도 틈틈이 작업을 해 볼 생각입니다. 그럼 이만...^^

    -----------------------------------------------------------------

    1부. 프롤로그.

    이제 7월에 접어들어서인지 날이 점점 더 무더워지는 것 같았다.

    학교 앞 하교 길은 여학생들의 재잘거림으로 가득 차 있었다.

    "안녕.."

    "잘 가.. 소은아.."

    서너명의 여학생들 무리에서 소은이라는 한 아이가 떨어져 나와 총총 걸음으로 뛰어오고 있었다.

    소은이는 올해 중2의 여학생이다.

    아담한 체구에 귀여운 외모를 지닌 이 아이는 이제 막 피어오르는 풋풋함을 지니고 있었다.

    학교에서 집에 돌아오는 길은 너무 더워서인지 땀에 하얀 교복 안의 속옷까지 젖어왔다.

    소은이가 이렇게 친구들을 놔두고 급히 집에 돌아오는 것은 사실 다 이유가 있었다.

    "휴.. 덥다."

    소은이가 대문 열쇠를 열고 마당으로 들어서는데, 집에서 기르는 커다란 개 한 마리가 반가운 듯 달려와 꼬리를 흔들었다.

    '그레이트 피레니즈'라는.. 국내에서는 흔히 보기 힘든 품종의 개였다.

    "어머.. 죠리야. 안녕..! 나 학교 다녀왔어.. 우.. 귀여워라.."

    소은이는 자신에게 달려온 개의 목을 끌어안아 쓰다듬으며 좋아했다.

    죠리는 이제 집에서 기르기 시작한지 4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 소은이는 이미 듬뿍 정이 들어있었다.

    하지만 본래 죠리는 소은이네 집에서 기르던 개가 아니었다.

    지금 해외지사에 발령 나가있는 막내삼촌이 기르던 개였는데, '죠리'란 이름도 막내삼촌이 지어준 것이었다.

    '그레이트 피레니즈'란 품종은 국내에는 거의 들어와 있지 않은 개인데, 프랑스의 왕실이나 스페인과의 국경지대인 피레네 산맥에서 기르던 명견이라고, 삼촌이 전에 소은이에게 이야기하여 주었었다.

    덩치가 무척 커서 키가 어른의 허리 밑까지 오고, 강인한 체형에 몸무게도 50Kg이나 나가는 큰 개이지만, 한 눈에 척 보아도 순한 인상을 가진 개였다.

    소은이도 죠리를 처음 보았을 때 새하얗고 풍성한 털로 뒤덮여있는 모습에 한 눈에 반했었다.

    죠리는 막내삼촌이 프랑스에 유학을 갔을 때 절친한 친구로부터 선물 받은 개인데, 막내삼촌은 이 개를 무척이나 아껴서 귀국할 때 반입해 들어왔다.

    그런데 취직한 회사에서 그만 막내삼촌을 해외지사로 발령내었고, 개를 데려갈 수 없는 사정 때문에 큰형네 집에 죠리를 맡긴 것이다.

    그때 막내삼촌은 평소 가장 귀여워했던 조카 소은이에게 특별히 신신당부를 했었다.

    "소은아.. 죠리는 삼촌이 무척이나 아끼는 개라는 거 잘 알지..? 이제 우리 소은이가 죠리 밥도 주고, 운동도 시켜주고, 목욕도 시켜주고.. 하면서 잘 좀 보살펴 줘.. 그럼 삼촌이 무척이나 안심이 될 거야.."

    "응.. 삼촌.. 걱정마. 죠리는 내가 잘 보살펴줄게.."

    그 이후 죠리를 보살피는 것은 소은이의 몫이 되었고, 죠리는 소은이네 식구들 중에서도 특히 소은이를 잘 따르게 되었다.

    지금도 죠리는 소은이를 보고 꼬리를 흔들며 같이 놀자며 따라다니고 있었다.

    "아하하하.. 아이 참.. 가만있어. 이따가 놀아 줄께.. 지금 너무 덥단 말야.."

    소은이는 그녀의 얼굴을 혀로 핥으며 부대끼는 죠리 때문에 간지러움을 느끼면서 웃으며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현관까지 따라 들어온 죠리를 간신히 떼어놓고 머리를 쓰다듬어 준 뒤에 집안으로 들어섰다.

    집안은 아무도 없어서 조용했지만, 소은이는 이미 이를 아는 듯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랄라라.. 죠리.. 달려라 죠리.."

    소은이는 교복을 갈아입으며 자기도 모르게 막내삼촌이 가르쳐준 노래를 흥얼거렸다.

    이 노래는 소은이가 태어나기도 전 막내삼촌이 어렸을 때 TV에서 해주던 만화 주제가라고 했다.

    개하고 소년이 나오는 만화영화인데 여기 나오는 개가 '그레이트 피레니즈'였나 보다.

    평소 만화를 좋아하던 막내삼촌은 먼 타국에서 아는 개를 보게되자 무척 반가워서 이름도 만화영화에 나오는 개 이름 '죠리'를 붙여주었다고 했다.

    이렇게 소녀는 자신의 애완견을 무척 아끼고 있었으므로, 그 여름날 오후.. 앞으로 벌어질 일을 전혀 예측할 수 없는 것이 당연했다.

    ....................................................... 1부 끝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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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블루레인 글쓴 때 2000-01-04 오전 01:02:27

    IP 운영자만 보임 조회 197

    제목 : [창작] <개는 언제나 소녀의 친구> 2

    <개는 언제나 소녀의 친구> 2

    2부. 사건의 발단..

    "아이.. 더워서 안되겠어.. 우선 샤워부터 해야지.."

    소은이는 방안에 교복을 벗어놓고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시원한 물줄기가 이제 막 탐스럽게 물이 올라가는 새하얀 소녀의 알몸을 타고 흘러내렸다.

    "하 아.. 시원해.. 이제야 좀 살 거 같네.."

    샤워를 마치자 소은이는 속옷도 걸치지 않고 그냥 긴 타올만 몸에 두르고 욕실을 나왔다.

    급하게 들어오느라 갈아입을 속옷을 안 가지고 왔고, 또한 날이 덥기 때문에 다시 땀을 흘리기 싫어서였다.

    엄마가 봤으면 "아니! 계집애가..." 하면서 야단을 치시겠지만, 엄마가 아빠한테 가셨다가 밤늦게 오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괜찮았다.

    소은이네 아빠는 군인이신데 아이들 학교문제 때문에 본인만 군부대의 사택에서 지내시고 식구들은 서울에 있게 하셨다.

    사실 죠리를 맡아 키우기로 한 것도 이런 집안사정 때문에 좀 든든할까 해서였다.

    순해보이는 죠리도 험준한 산맥에서 늑대와 맞서 싸우던 목축견이었기에 송아지만한 덩치로 한 번 자세를 잡으면 외부인들은 가까이 오기를 겁내었다.

    고등학생인 오빠도 야간자율학습 때문에 늦을테고, 그러니 그때까지는 집안에서 소은이의 마음대로 였다.

    "아.. 시원해.."

    소은이는 상쾌한 기분으로 자기 방으로 들어가 침대 위에 풀썩하고 누웠다.

    그 바람에 약간 벌어진 타올자락 사이로 아직 어린 소녀의 은밀한 부분과 그 위에 돋아난 탐스러운 잔털들이 엿보였다.

    그곳에는 아직 미처 닦지 못한 물기가 이슬처럼 맺혀 있었다.

    하지만 그것도 모른 채 그대로 누워있던 소은이는 잠시 후 출출함을 느꼈다.

    "우.. 배고파. 뭐 먹을게 없을까?"

    소은이는 먹을 것을 찾아 주방으로 들어왔다.

    그러나 냉장고에는 엄마가 저녁 차려먹으라고 준비한 찬거리 말고는 군것질 거리가 없었다.

    "에.. 없네.. 먹을 게.. 벌써 밥을 먹기는 좀 그런데.. 이럴 줄 알았으면 뭐 좀 사올 걸.."

    귀엽게 궁시렁거리며 이리저리 찾던 소은이는 겨우 비스켓 한 상자를 찾아내었다.

    "아.. 그래도 하나 있었네. 헤헤.. 감사.."

    무엇에 감사한다는 것인지? 귀엽게 혼잣말을 한 소은이는 또다시 두리번거렸다.

    뭐 찍어먹을 것이 없을까 하고 찾는 것이었는데, 그러다 찬장의 꿀이 눈에 들어왔다.

    "에.. 저게 있네! 꿀이라도 찍어 먹을까?"

    소은이는 잠시 망설이다가 찬장에서 꿀을 꺼내어 그릇에 옮겨 담았다.

    필요한 만큼 꿀을 옮겨 담고 다시 꿀을 찬장에 올려놓는데, 뒤에서 어떤 기척이 느껴졌다.

    "응..?"

    소은이가 뒤돌아보자 눈앞에는 집안으로 들어온 죠리가 꼬리를 흔들며 서 있었다.

    혀를 내밀고 끙끙거리고 있는 것을 보니 꿀 냄새를 맡고 먹고싶어 하는 것 같았다.

    "어머.. 죠리야. 안돼.. 집안에 들어오면.. 엄마가 싫어하신단 말야.. 지저분해 진다고.."

    소은이는 걸레를 가지고 와서 무릅을 꿇고 죠리의 발바닥을 닦아주었다.

    전에도 같이 있고 싶어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왔다가 엄마한테 크게 혼이 난 적이 있었다.

    그렇게 죠리의 발과 주방 바닥의 발자국을 닦던 소은이는, 죠리가 자꾸 식탁에 얼굴을 올려놓고 킁킁거리자 죠리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죠리야.. 꿀 먹고싶니? 하지만.. 이것도 안돼.. 너.. 단것을 먹으면 안돼요.. 아빠한테 혼난단 말야.."

    죠리는 사정하는 눈빛으로 계속 끙끙거렸지만 소은이도 어쩔 수가 없었다.

    죠리가 처음 왔을 때 소은이와 오빠는 죠리와 놀아주는데 온통 마음이 가 있었다.

    그래서 이것저것 맛있는 것을 먹인다고 했는데.. 이전에 개를 키운 경험이 없는 남매는 쵸콜릿이나 단것도 개가 좋아한다고 그냥 많이 먹였었다.

    그러다가 개가 식욕을 잃자 걱정이 된 엄마는 동물병원에 데려갔는데, 수의사는 개가 '쵸콜렛 중독'이 되면 큰 일이니 식단에 신경을 쓰라고 조언을 했다.

    그 일 때문에 소은이와 오빠는 부모님께 큰 꾸지람을 들었다.

    막내삼촌이 너희들에게 믿고 맡겼는데 개가 병이라도 나면 어떻게 하느냐고..

    그 이후에 죠리의 먹이는 엄마가 직접 챙기셨다.

    "끙.. 끙.."

    하지만 죠리는 더욱 끙끙대며 식탁에 앞발까지 올려놓고 있었다.

    "아이 참.. 큰일이네.."

    소은이는 죠리가 꿀냄새를 맡게 된 것이 자신 때문이라는 생각에 죠리가 불쌍하고 안타까웠다.

    "어쩌지.. 흐응.. .... 에이.. 한번이면 괜찮지 않을까? 한동안 단것은 안 먹었는데.."

    죠리의 애처로운 모습에 여린 마음이 흔들린 소은이는 망설이고 망설이다가 그만 허락하고 말았다.

    "아이 참.. 알았어. 알았어. 너도 줄께. 엄마가 알면 야단치시겠지만 지금은 우리밖에 없으니까.. 자.. 착하지.."

    소은이가 죠리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다정하게 이야기를 하자 영리한 죠리도 눈치를 채고 그 큰 몸집에도 좋아라 꼬리를 흔들었다.

    소은이는 그 모습이 너무 좋아서.. '기왕에 집에 들어온 건데..' 하며 아예 죠리를 자기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자기 방으로 들어온 소은이는 오는 길에 도서대여점에서 빌려온 하이틴 잡지를 꺼내어 침대 위로 올라갔다.

    이때까지도 소은이는 욕실에서 나온 그대로 알몸에 긴 타올을 하나만 두른 채였지만, 주방에서의 일 때문에 신경을 쓰느라 그만 잊어버리고 옷을 입지 않고 있었다.

    소은이가 침대 위에 앉아서 낑낑거리며 침대가에 서있는 죠리의 머리를 쓰다듬자, 죠리는 침대에 앞발을 올리고 반쯤 상체를 침대 위로 드러내었다.

    소은이는 잡지를 보면서 맛있게 비스켓을 꿀에 찍어먹었다.

    그리고 또 하나를 듬뿍 찍어서 죠리의 입에 먹여주었다.

    "맛있니?"

    소은이는 맛있게 받아먹는 죠리를 보며 즐거운 듯 물었다.

    "킁.. 킁.."

    죠리가 만족한 듯이 꼬리를 흔들며 킁킁대었다.

    이 모습을 보며 기분이 좋아진 소은이는 음악을 들으려고 침대 옆의 미니오디오로 몸을 돌렸다.

    오디오 옆의 CD장에서 얼마 전에 산 모 댄스그룹의 CD를 집은 소은이는 오디오에 CD를 넣었다.

    이때 소은이의 몸이 흐트러지면서 몸에 두른 타올이 풀어졌다.

    그리고 이 때문에 소은이의 새하얗고 뽀얀 허벅지는 깊숙이 밖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집안에 혼자만 있었으므로 소은이는 별 신경을 쓰지 않았다.

    소은이는 그저 푹신한 쿠션을 등에 받치고 침대에 비스듬히 누워 비스켓을 먹으며 잡지를 보고 있었다.

    그리고 가끔 소은이가 꿀을 바른 비스켓을 던져주면 죠리는 그걸 맛있게 받아먹었다.

    이렇게 평온하던 여름 오후.. 소녀의 일상이 잊지 못할 사건으로 뒤바뀐 것은 소은이의 작은 실수 하나 때문이었다.

    잡지에 난 패션기사에 정신이 팔린 소은이는 한동안 비스켓을 던져주지 않았는데, 그러자 죠리는 재촉하듯이 침대 말미에서 끙끙대었다.

    "알았어..알았어.. 죠리야.."

    죠리가 재촉하는 소리가 들리자 소은이는 잡지에서 눈을 떼지도 않고 비스켓을 집었다.

    그리고 습관적으로 비스켓 조각에 꿀을 찍어 던지려 하다가 그만 놓친 것이다.

    떨어진 비스켓 조각은 그만 우연히도 타올 사이로 드러난 허벅지 사이에 떨어졌다.

    그리고 이렇게 되자 자신에게 날아올 맛있는 비스켓을 주시하고 있던 죠리가 재빨리 뛰어 올라 떨어진 비스켓을 집어먹는 것이었다.

    하지만 소은이는 잡지의 기사를 보느라 처음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다.

    그러나 사정은 곧 달라졌다.

    비스켓을 주워먹으려 침대 위로 올라온 죠리는 민감한 개의 후각을 자극하는 달콤한 꿀냄새에 이끌려 소은이의 벌려진 다리사이에서 잠시 킁킁거렸다.

    그러더니 이내 개의 그 길다란 혀를 내밀어 소은이를 핥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점차 더욱 코를 내밀고는 소은이의 새하얀 허벅지 안 깊숙이 묻은 꿀을 핥는 것이었다.

    이러면서 죠리의 혀가 근처에 위치한 소녀의 은밀한 계곡 위를 슬쩍 스쳐지나갔다.

    "꺄 악..!"

    소은이는 순간 갑작스런 자극에 깜짝 놀라서 저도 모르게 죠리를 밀쳐내었다.

    그러나 소녀의 연약한 힘으로 50kg이 넘는 큰 개를 밀쳐내기는 힘든 것이었고, 죠리는 아직 소은이의 허벅지 깊숙이 코를 박고 있었다.

    "하 아.. 하 아.."

    소은이는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려 애를 쓰려했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당황스러웠다.

    이 때 죠리는 아직 남아있는 꿀냄새를 맡았는지 더 깊이 파고들어 이번에는 소은이의 어린 보지 위를 아주 힘차게 핥는 것이었다.

    "헉.."

    소은이는 순간 자신의 하체에서 밀려 올라오는 알 수 없는 느낌에 숨이 멎는 것 같았다.

    "어맛! 아..안돼. 왜 이러니? 죠..죠리야.. 시..싫어.. 어 엄마.. 아 앙..."

    소은이는 울먹이며 죠리를 밀어내려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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