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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럼] The game 4round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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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국에서도 손꼽히는 귀족가문의 일이다 보니 사람들의 말도 많다. 왕국의 안녕이 불안한 상황인터라 귀족간의 알력이니 권력싸움이니 하는 것을 논의할 겨를이 없건만, 사람들의 말에는 그런 의미의 말들도 종종 오간다.

    네비즈 공작가는 왕국에서도 상당한 권력을 가지고 있는 집안이다. 왕가의 핏줄에 마법사의 피가 흐르고 있는 탓에, 테코아 왕국의 공주들은 타국으로 시집을 가는 경우가 별로 없었다. 드물게 한 두명 있었지만, 그런 경우는 정말로 드문 경우였다. 테코아 왕국에서야 마법사들의 지위가 높았기에 문제가 없었지만 타국에서는 아무래도 마법사의 소질을 가지고 있거나, 실제 하이클래스의 마법사인 공주들을 꺼려할 수 밖에 없었다. 아무리 그녀들이 훌륭한 마법사라고 해도, 보통의 사람들은 마법사들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테코아 왕국의 공주들은 모조리 마녀라는 악소문까지 돌았던 때도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대대로 테코아 공주들은 국내의 여러 귀족들에게 시집을 갔다. 그리고 그렇게 공주들이 대대로 시집을 갔던 가문 중에 하나가 네비즈 공작가다. 그들은 그렇게 마법사인 공주들과 아무 말 없이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남자아이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기사로 키웠다. 마법사의 소질이 있거나 없거나 상관하지 않고.

    여자아이들도 마찬가지로 아무리 뛰어난 마법사의 소질이 있어도 왕립 마법사 학교에 보내거나 하는 일없이 평범한 아이로 일러 시집을 보냈다.

    글자 그대로 무관의 가문을 만들어 온 것이다. 그것이 묘하게 마법사들의 왕국이나 다름없는 테코아에서 특이한 가문의 역사와 권력의 기반을 만들어 왔다. 그래서 왕가에선 안심하고 공주들을 계속 네비즈 가의 당주에게 시집을 보냈다. 그래서, 네비즈 가는 왕가 직계의 혈족을 제외하고, 테코아에서 가장 짙게 왕가의 핏줄을 이어받은 집안이 된 것이다.

    그만큼 커다란 권력을 보장받고 있던 가문이건만, 그 때문에 가계가 끊어질 지도 모르는 상황에 처하게 될 줄이야 누가 알았을까?

    “일단은 아사야 카라임 한 사람만 염두에 둡시다. 네비즈 공작가에서도 직계혈통이 끊어지는 것은 바라지 않을 테니까요.”

    “아무래도 그렇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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