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판타지   무협   BL   기타

작품 검색

마신 짐승 김경미 소실점 닮은사람 야리야리 메피 kisa 광야 박하사탕 우화원귀인 엘제이 소류 역린 본능소년 던전에서 늑대 핏자 소백전

[스탠] 뉴욕, 뱀파이어 연대기 - 1

  • [스탠] 뉴욕, 뱀파이어 연대기.txt (92kb) 직접다운로드

     이름:stan ([email protected])

    심심한 관계로 이상한 거 시작했습니다^^ 저작권을 따진다면 할 말 없습니다.

    무려 12, 아니 이제 13의 저작권 및 초상권이 침해당하는 일이니까요.

    그.러.나.

    심심한데 뭘 어쩌겠어요? 공부2시간 운동 1시간 다이어트에 서류처리까지,

    이젠 더이상 미친 짓 할 일이 없습니다. 사랑의 미약을 말씀하시는 분들,

    오홍^^ 잊어주시라. 저 온라인 상에서 쓰는 거로는 이 정도가 한곕니다.

    수정도 퇴고도 없습니다. 영 사전 최대한 무책임한 일,

    말달리자 인간들 패러디, <뉴욕 뱀파이어연대기> 시작합니다!!!

    뉴욕, 뱀파이어 연대기.

    -Maldalija characters parody^.^

    1. 소의 뉴욕에 오다.

    소의가 JFK공항에 도착한 것은 저녁 6시였다.

    9월 18일에 출국, 9월 18일에 도착한 그는 비행기 안에서 하루를

    꼼짝없이 보낸 이후로 정신이 말짱해져 있었다.

    뉴욕은처음이다, 라고 입국조사원에게 말해주자 그녀는

    예쁘게 웃으며 웰컴, 이라고 이야기했다.

    거기에는 조금은 화사한 볼도 깃들여져 있었다.

    여성에게서의 가벼운 답례는 종종 있는 일이다.

    짐을 카트에 싣고 나오는 길은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언제나 주 활동을 극동 문화권에서 했던 그였으므로,

    이렇게 수많은 인종과 말들이 섞여 있는 것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가벼운 신경의 곤두섬, 잠이 다 날아가버리는 듯한 설은 공기.

    동양인과 백인과 흑인으로 뒤죽박죽되어 있는 흑백동의 부조화,

    표정을 알 수 없는 틀린 구조의 얼굴들. 소리지르고 손 흔들고

    부둥켜 안는 광경 속에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는 한 마디도 없다.

    이것이,

    뉴욕인가.

    이 일은 <여왕>을 찾는 일이다, 마치 에어리언의 모체를 찾는 일처럼

    이야기한 국장의 얼굴을 그는 떠올렸다. 문득, 손으로 꽉 쥔 가방 안에는

    얌전히 세라믹에 은을 넣어 주조한 나이프가 잠들어 있었다.

    소의는 서울에서의 이틀 전을 생각했다.

    사무실로 불려간 이틀 전의 저녁은 오렌지색으로 창가가 붉게 물든

    전형적인 도시의 저녁이었다. 스모그가 낀 그 황혼을,

    흰 개량한복을 입은 소의는 눈쌀을 찌푸리며 응시했다.

    눈 앞에 있는 국장의 얼굴은 잘 보이지 않았다. 잠시의 침묵 끝에,

    처음으로 보는 국장이 일어나 책상을 돌더니 자신의 바로 앞에 와 섰다.

    "반갑네. 자네의 명성은 익히 잘 듣고 있네."

    X- 엑스라고 부르라 했던 국장의 얼굴은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는 인상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능력에 대해서는 일찍이 들은 바가 있기에, 엑스 파일의

    엑스로 생각하라고 이야기하는 국장에게 그는 차마 웃을 수가 없었다.

    다른 이였다면 작명 센스도 없다, 신비의 베일에 쌓여있는 오컬트사건

    대책 본부의 비밀국장이 엑스라고 부르다니, 하고 웃었을 일이지만,

    단순히 악수를 한 손에 배인 굳은 살의 느낌만으로 이미 무도 12단이라는

    소문의 진위를 판가름했기 때문이다. 국장은 사무계였으나 정통 무도를 익혔다고 들었다.

    과연 그 말에 어울리게 엑스는 탄탄한 몸과 웃고 있으나 얕볼 수 없는 얼굴의 소유자였다.

    "무슨 일입니까,"

    라고 처음 대면에도 다소 딱딱하게 이야기한 소의에게도 개의치 않고 웃음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이 그것을 증명했다.

    "이 일은 <여왕>을 찾는 일이네."

    "자네는 동양밀교의 전수자라고 알고 있네. 그런 자네에게 맡기는 것이 이상하게 들릴 지도 모르겠지만,

    단순히 서양의 버피-뱀파이어슬레이어-들에게 이 일을 맡기기에는 이원론적사고로 부딪치는 난항이 꽤 있을 걸세.

    게다가 여왕은 러시아 계라고 이번에 정보가 들어왔다."

    라고 말하는 음성을 국장은 약간 낮추어 긴장감을 조성했다.

    "러시아정교는 알다시피 미국에도 꽤 많은 신자를 확보하고 있네. 그녀에게도 협조자가 꽤 많을 것.

    오히려 행동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제 3자가 필요해. 부탁하네. 현지에 도착하면 이미 활동중인 우리 대원이 붙을 것이네."

    "그 외의 다른 정보는, 없습니까?"

    내내 침묵을 지키던 소의가 물었다.

    "미안하지만, 없다. 그녀의 아이디는 예카테리나 폰 윈첼스키. 러시아의 여황제와 같네. 그것이 전부일세."

    "....알겠습니다."

    소의는 살짝 목례하고 물러나려 했다. 그때 막 국장이 그를 불러세웠다.

    "잠깐,"

    뒤를 돌아보자 국장이 자기 책장에서 책 두권을 뽑아들더니 그에게 던졌다.

    "이왕 가는 거 잘 즐기고 오게."

    받아들고 나와보니 <세계를 간다, 뉴욕편>과 <포켓! 여행 영어>였다.

    '어학연수로 위장, 학생 비자를 받고 이미 6개월간 활동중인 사람이 있네'

    국장의 말을 그는 떠올렸다. '상당히 성숙해뵈는 사람이지. 간단히 말해 늙어뵌다는 말이네.'하고 웃은 엑스는 그 다음말을 이었다.

    '그는 완숙한 솜씨를 갖고 있네.'

    그 대원의 이름이 무엇인지 끝까지 엑스는 가르쳐주지 않았다. 만나서 직접 듣는 것이 더 재미있을 거라며.

    의외로 농담을 즐기는 사람인가, 뭐 준 책은 비행기 안에서 확실히 요긴하게 써먹었지만 말이다.

    그 대원을 기다리는 시간은 커다란 짐을 들고 있는 그에게는 상당히 힘든 일이었다.

    그때,

    어지러운 언어들의 교차 사이로 처음으로 알아들을 수 있는 한 마디가,

    소의의 귀에 꽂히듯 들어왔다.

    "늦었습니다!"

    바로 앞에 손을 내민 사람은 상당히 재단 잘 된 양복에 까르띠에의 넥타이를 하고 있었다.

    위에 걸친 바바리는 명확하게 버버리의 제품이었다.

    손에 서류가방을 쥔 폼은 정확하게 회사원이었지만, 그 옷들이 완전히 소화되는 것으로 보아 못 해도 대리쯤 되는가.

    ...28?

    ...32?

    나이보다 늙어보이는 인상이라고 했으니 한 27쯤 될까.

    "처음 뵙습니다."

    소의는 22인 자신을 생각하고 정중하게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소의 님이시지요? 말씀 낮추십시오. 늦어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U.S 에어라인이 기항장을 두 개를 갖고 있기 때문에 앞의 것을 먼저 체크하느라 늦었습니다. 제 불찰입니다."

    이건 명확하게 대리 급인데. 용하게 학생 비자를 받았구나, 이 사람.

    "자, 일단 이리로."

    먼저 자신의 짐을 하나 들더니 성큼성큼 앞으로 향했다.

    그의 뒤를 따라가면서 그가 알아서 영어로 택시를 잡는 것을 보며 묘하게 안정적인 인물이군, 하고 생각했다.

    상당히 완숙한 솜씨를 갖고 있습니다, 라는 말이 실감이 나는 순간이었다. 그는 택시를 잡더니 척척 짐을 싣고는 문을 열어주었다.

    택시기사에게 방향을 지시하고나자 그제사 그는 자신을 보고 웃었다.

    "본부에서 보내온 사진과 정말로 똑같군요. 미남이신데요, 스튜어디스들이 꽤나 군침 흘렸겠습니다."

    이런 느끼한 대사, 확실하게 회사에서 굴러먹은 5년차다!

    "아뇨,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만. 한데 성함이...?"

    "young입니다."

    "예?"

    "얼굴과는 틀립니다만, 제 이름은 영입니다^^"

    하고 남자는 웃었다.

    뭐, 로빈 후드에 보면 리틀 존도 있다. 가끔 인물과 이름이 일치 안 되는 경우도 있는 법이다.

    갑자기 재밌을 겁니다, 하고 말했던 국장의 얼굴이 생각 나 버렸다. 그렇군, 그거 이런 뜻이었군.

    웃음을 필사적으로 참는 소의에게 마지막 펀치가 날라들었다.

    "저, 78이시죠? 말 놓으십시오."

    "예?"

    "전 79입니다."

    소의, 잠시 멍하니 있다 물었다.

    "학번입니까?"

    "...아닙니다;;;"

    결국 머물게 된 곳은 할리데이 인이었다. 34번가에 있어, 움직이기 편합니다.

    게다가 본부는 꽤 짜지요, 라고 말하는 녀석의 얼굴에는 아무래도 말을 놓을 수가 없었다.

    아무리 뵈도 굴러먹은 7년차로 보인단 말이다!!!

    그냥 어중띠게 고맙습니다, 라고 중얼거리며 처음으로 영어쪽이 더 낫다고 생각했다. 그냥 땡스, 하면 되지 않느냔 말이다.

    생각하고 들어와 짐을 풀고 샤워하러 들어갔다.

    그러나 쏴아-...

    하고 떨어지는 물 밑에 서자마자,

    그는 도망나와야 했다. 이가 바득바득 시렸다.

    찬물밖에 나오지 않았던 거다. 잠시 그 앞에서 알몸으로 멍하니 노려보고 있던 그는 일단 다시 옷을 입고 나왔다.

    뭐라고 말하면 될까. only cold water? hot water, please?

    그러다간 그냥 뜨거운 물 갖다주는 거 아닌가 싶어, 엄청난 난항에 빠진 채 포켓 여행영어를 뒤졌다.

    그러나 이 경우에 대해서는 어떤 경우에도 없다.

    호텔 편을 찾았으나 체크인과 체크 아웃의 경우밖에 안 나온 빌어먹을 책자를 그는 원망했다.

    그러다 할 수 없이, 놓고간 영의 명함(21살 짜리가 왜 명함은 갖고 다니냔 말이다!!!) 에 쓰여 있는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었다.

    호텔 비에 전화값이 좀 많이 나오더라도 할 수 없는 일이다.

    "hello?"

    그쪽에서 목소리가 울렸다.

    "영이..냐? 여기 소의인데."

    입니까, 라고 하려는 것을 간신히 참았다. 번잡스런 소음이 섞여 들렸다.

    "미안한데, 따뜻한 물이 안 나와서. 뭐라고 말해야..하나?"

    "아, 저 아직 전철 타기 전이니까요."

    ...지금 갈께요 형."

    헛 이 자식 말 잘 놓네.

    하고 멍해 있던 소의는 창 밖으로 내다보았다. 확실하게 79로는 도저히 보이지 않았다.

    주위에서 자신도 78로는 보이지 않아서, -일례로 아직도 공공교통 수단에 고등학생 요금을 내고 탄다-

    애를 먹었지만 이 녀석도 엔간한 경우다.

    어렸을 때부터 오로지 수행과 공부에만 찌들어 있던 소의로서는, 사실 현실의 관계에서는 조금 서툴렀다.

    사교관계를 잘 하는 사람이라든가, 일 처리를 잘 하는 사람들 보면 왠지 한없이 신기하다.

    자신은 그저 적당히 잘 할 뿐으로, 할 일만 해내는 스타일인 것이다.

    요령이 좋다라던가 하는 사람들 보면 한 없이 부러울 때도 많았다.

    5분 뒤에 정확하게 거리에 녀석의 모습이 나타났다. 여전히 카키색의 바바리에는 카키와 남색의 체크된 목도리를 늘어뜨리고 있었다. 바람이 센 날이었다. 아직 9월인데도 상당히 쌀쌀맞아서 녀석의 차림은 드문 편이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정하게 핀 허리라던가 너무 잘 소화한 비싼 옷은 확실하게 눈에 띠었다. 저러고 전철에 타는 것도 볼만 할 거다.

    문 안에 들어오면서, 영의 모습이 사라졌다.

    누군가에게 가까이 오려고 할 때에는 오히려 자신의 모습이 사라진다는 것은 재미있는 일이다.

    소의는 그렇게 생각하고, 몸을 돌려 창문을 닫았다.

    그리고 창문에 일단의 부적을 걸어두었다. 은으로 된 프레임에 넣어진 부적이었다. 이른바, 여행용이라는 것이다.

    아무데나 걸었다 떼면 되도록, 일회용 부적의 과소비를 막기 위해 만들어낸 본가의 비전이었다.

    곧 노크 소리가 들렸다.

    "영입니다."

    문을 열자 녀석이 젖은 목도리를 손에 쥐고 서 있었다.

    ...젖어?

    "예, 프론트에 말했더니 한 번 끝까지 돌렸다가 다시 오른쪽으로 돌리라는 데요. 제가 해드릴 테니 일단 쉬세요."

    하고 녀석은 성큼성큼 들어왔다. 그리고 화장실로 들어간 5분 뒤, 녀석이 다시 나오더니 옆에 두었던 목도리를 집어들었다.

    "다 됏어요 형. 그럼 이만 갈께요."

    하고 나가려는 영을 소의가 붙잡았다.

    "밖에 비오는 거 아냐? 여기서 자고 가지 그래?"

    어느 새 형, 이라는 호칭에 자연스럽게 말을 놓게 된 소의였다. 그러나 영은 그를 보더니 씩 웃었다.

    "형, 저 게이라는 거 모르셨어요?"

    "....!"

    "이만 갈께요."

    "아냐,"

    하고 소의가 잡았다.

    "그래도 무슨 상관이야. 일단 자고 가. 네가 덮칠 것도 아니고."

    그러자 영의 눈이 잠시 커졌다. 오늘 만났지만 왠지 정이 드는 녀석이다.

    자기를 연달아 놀라게 한 것도 그랬지만 택시 안에서 내내 녀석은 말을 걸어주었다.

    이건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구요, 저건 펜 스테이션이에요. 별로 나쁜 녀석인 것 같지는 않았다.

    게다가 다시 걸어오게 한 게 미안해서, 가게 하고 싶지 않았다.

    겉으로 보기에는 무뚝뚝해보여도 사실 속은 여린 것이 소의인 것이다.

    그러나 영은 곧 활짝 웃었다.

    "미안해요, 형이 너무 예뻐서 내가 못 참을 것 같애요."

    하고 잠시 굳어 있는 소의에게 영이 살짝 허리를 굽혀 키스했다.

    "그럼 미인 형, 내일 봐요!"

    얼떨떨한 기분으로,

    시차 따위는 느끼지도 못하고,

    녀석이 덥햐놓은 욕실에서 샤워하고 나와서 멍하니 잤다.

    ===========================================================================

    다음 편에는 자레와 스노와 라트리가 나오는,

    뉴욕, 뱀파이어 연대기!!!

    지켜봐주십시오.

    (캬하!! 나 이렇게 막 써도 되나...이거 다 사로, 너 탓에 쓰는 거다. 날 폭주시킨 것은 9월 18일의 무료한 하루, 트라이건을 다보고도 할 일이 없는 나를 아무도 상대해주지 않은 싫은 하루!!! 아수라님의 글을 보고 갈궈진 신경!!!)

    무책임한 방긋, 입니다^^

    빨리도 올립니다. 여기 나오는 인간들을 모르면 지루하실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말달리자 칸에만 올리기에는 아까워서리.

    온라인상의 미친 짓,

    <뉴욕, 뱀파이어 연대기> 시작합니다!!!!

    뉴욕, 뱀파이어연대기

    -Maldalija chaacters parody^.^

    2. 리틀 이탈리아의 검

    그가 무엇인가를 시작한 것은 소의가 뉴욕에 도착한 다음날 정오부근이었다.

    뉴욕의 한낮은 발가벗고 있다.

    햇살이 내리쬐면 녹는 얼음처럼 모두가 겉옷을 한웅큼 씩 벗는다.

    빌딩은 유리로, 거리는 햇살로, 그리고 곧 이어 맨 피부를 드러낸 숨김없는 젊음에 휩싸인다.

    대부분의 젊은 여자들의 차림은 거의 모두가 끈나시에 핫팬츠다.

    브래지어 끈이 아니면 티 위로 비치는 유두를 숨김없이 드러낸 그들은

    남자든 여자든 드러낸 부위에 대해서는 신경쓰지도, 쓰여지지도 않는다.

    바람이 불면 도시는 지하철에서 올라오는 연기로 잠시 흐려지지만, 한낮의 사람들은 그 연기를 뚫는다.

    어제의 비 때문에 생긴 물웅덩이로 사람들을 보면,

    또각거리는 구두가 지나간 뒤에 운동화만이 잠시 연기로 흐려졌던 흙탕물의 시선을 차갑게 튀길 뿐이다.

    그 구두의 위에 체자레가 있었다.

    "자레 선배!"

    운동화의 스노가 그 뒤를 쫓았다. 탁! 하고 부딪치는 어깨에 체자레가 잠시 시선을 돌렸다.

    "다물어."

    스노는 실책을 깨닫고 당장 입을 다물었다.

    가느다랗게 뱉어진 셧 업! 뒤에 퍽킹 마우스 따위가 붙지 않는 이유는 오로지 체자레가 수다스럽지 않기 때문이다.

    이미 일은 시작된 것이다.

    골목 길이었다.

    뉴욕에서 한 골목만 잘못 빠져들면 곧장 들어오는 것은 막 다른 세상이다.

    조잡한 가게들의 떨어진 간판들과 햇빛도 안 드는 곳에서 누워 자고 있는 홈리스들,

    곧장 껌찌꺼기가 떨어질 것 같은 더러운 바닥과 비틀대는 인생들이 있다.

    한 눈에도 약을 먹었음을 알 수 있는 그들은 검은 중에도 특히 검고, 몸집은 특별히 더 뚱뚱하다.

    그러나 더 한 것은 스패니쉬들이다.

작품 리스트

요청게시판

옵션



Business Adress : Hannam-dong, Yongsan-gu, Seoul (Daesagwan-ro 961gil)

Headquarter Adress : 97 Lillie Rd, Earls Court, London SW71 1UD UK

CEO : Edward Choi

Business Number : 211-17-34675 (KR)

Company Name : LL Company

CS center : 21:00~05:00 (GMT+9)

CS number +44) 20 7610 0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