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싱. - 6

167일전 | 37읽음

) 어째서 아르에게 존대를 쓰는 거야? 아아.....


너 보기보다 나이가 어린 모양이지?"




발끈 하는 아리엘의 입이 열리기 전에 아르는 아리엘의 입을 막았다... 아니 막으려


고 했다. 하지만...결국 중요한 한마디는 나오고 말았다.



"무례하시군요! 이분은 쉐이난 국(제국)의 5왕자 아르 룬 쉐이난 님이십니다!! "


"뭣?"


"하아...아리엘양? 이제 그만...."


"잠깐... 아르. 도대체 저 여자가 하는 말이 뭐야?"


"아...잠깐만. 아리엘양? 그리고 리타. 지금... 이 시선들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아르가 어깨를 으쓱이면서 말하자... 그때서야 길거리에서의 추태를 눈치 챘는지 아리


엘은 - (리타는 얼굴에 철판을 깔아서 이정도는 문제 없다.) 고개를 푹 숙였다.




"아르님... 일단 저희집으로 모시죠. 로엘경. 이분을 모셔주세요."


"네? 네넷!!"




로엘은 여전히 뭐 씹은 얼굴을 하고 있는 타칭 왕자라는 소년을 바라보면서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그리고.... 케이샨 대공의 계획을 알고 있는 그로써는 다소 그 왕자


라는 소년이 불쌍해질 뿐이었다.





--------------------------------------------------------





2회를 붙여서 쓰자니.. 휴으...


수정수정...왜이리 오타가 많냐??


라다가스트와 나우의 거의 몇백단위의 조회수의 차이를 뼈저기게 느끼며...


글을 써가고 있는


어벙둥이 라스탈입니다.


* [email protected]



『SF & FANTASY (go SF)』 5330번


제 목:<< Blessing >> - (11) 케이샨의 대공 - 2


올린이:raspal (정윤미 ) 00/12/03 14:56 읽음:744 관련자료 없음


-----------------------------------------------------------------------------



<< Blessing >>




미안하다... 나의 동생. 나의 유일한 친우여...


예전부터... 아니 그 날 이후로 나는 너의 마음을 알고 있었지만..


어쩔 수 없는 것이 인간의 마음. 사랑이 아니겠는가.


너와 에레나. 그리고 나는....


어째서 이런 고통을.. 관계를 느껴야 하는 것인가??


부디 나를 용서하길...


나의 사랑하는 동생, 듀르여..





(11) 케이샨의 대공 - 2





"오오... 아르님!! 재작년 무도회에서 뵙고 처음인가요?"


"네.... 오래간만입니다. 대공."




아르는 진땀을 흘리며 인사를 했다. 솔직히... 기억에도 없는 사람이


이것저것 친근한 듯이 물어 보는데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 지 정말


이지... 난감 그 자체였다. 하지만.. 그런 그를 구해준 것은 바로..리


타였다.




"저기... 대공전하라고 하셨죠?"


"음? 이 레이디는 누구십니까? 아르님."


"하하....... 제.."


"아르님의 마법 제자예요!"


"호오?"




대공은 흥미롭다는 표정으로 아르를 바라보았다.




"전하께서 그렇게.... 마법에 능통하셨을 줄은.."


"하하....리타의 농담입니다. 제 실력 잘 아시잖습니까?"




아르는... 이번에도 역시 진땀을 흘리며 말할 수 밖에 없었다. 사


실,... 예전 자기 실력이 어떠했는지.... 자기도 모르는데.. 하지만 슬


쩍 떠보았던 것이 맞았는 듯... 대공은 아무 말도 없었다. 아르는 가


슴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쉬고 다시 의례적인 미소를 떠올렸다.




"어쨌든 이곳까지 오셨으니.... 편히 쉬시다 가십시요."




대공은 사람 좋은 미소를 띄며 친절히 말했다. 그의 친절에 감동한


아르 역시 그러겠노라고 말했다.





어두운 밀실..... 검은 천막이 쳐져 있는 싸늘한 공간에 밝은 갈색의


머리칼의 한 남자가 조용히 와인 잔을 기울였다. 왠지.... 으시시 해


보이는 광경이었다. 그리고 .. 허공에서 잠시 헛기침 소리가 들렸지


만... 그 근원지는 역시 알 수 없었다.



"흥! 그렇게 술만 쳐 먹고 있음 왕위가 굴러 떨어지나 보지?"


"....휴르인가?"


"여전히 잘 맞추는 군. 그래.. 이번엔 또 뭔가? 대공 나으리?"




허공에서 들리는 목소리에 남자는 쓴 웃음을 지으며 천천히 밝은


곳으로 걸어 나왔다. 하지만... 다른 곳에 비해서는 여전히 어두운


곳이었다. 그는 천천히 머리를 향해 손을 가져갔다. 길다란... 갈색


가발이 벗겨지고 어둠과 같은 검은 머리칼이 허공을 갈랐다. 바로


케이샨 대공이었다. 그는 아까 아르에게 지어 보였던 사람 좋은 미


소는 어디다 팔아 먹었는지 섬뜻하고 오싹할 정도의 광기가 섞인


표정으로 잔을 손에 꽉 쥐었다. 너무 힘이 들어갔는지 유리잔에 조


금씩 금이 가기 시작했다.




"후후...역시 넌 검은 머리칼이 어울려."


"훗....이 악마의 머리칼이 말인가?"


"쳇..농담을 못하지... 용건이나 말해. 저번 암살건은 실패했으니 보


수는 받지 않겠어."


"상관없어. 그보다... 다시 한번 암살 건을 의뢰하지."


"말해. 누구든지...... 설령 파베르라도 죽여주겠어."




휴르의 말에 대공은 섬뜻한 미소를 지으며.... 왠지 기대되는 목소리


로 말했다.




"이 곳에 머물러 있는 파베르의 자식. 아르 왕자를 죽여."




................................................................................


................




"와아~ 너무 좋다.!!!!"


"아르님. 이곳은 아르님의 방입니다. 그리고 리타양... 그대는 날 따


라오세요."


"에??? 나 이곳에서 잘꺼야! 너무 좋다~~ 와..이거 다 보석이야??"


"....하하."


"(빠직...) 이곳은 귀빈실로 왕족들만이 머물 수 있도록 특별히 지은


곳입니다. 리타양... 그대의 방은 이곳이 아닙니다."


"쳇...그런거 알게 뭐야? 아르. 나 여기서 자도 되지.?"


"하하...그게..."


"아르님을 아르라고 부르지 마세요!! 제가 몇번을 말씀 드렸습니


까??"




아리엘은... 아리엘 답지 않게 평소 쌀쌀한 페이스를 무너뜨리고 리


타와 거의 말다툼 수준의 대화를 주고 받고 있었다. 그 동안 아르는


특별실..... 왕족들만을 위한 다는 곳을 살펴보았다. 역시..... 대단하다


고 할까?? 방안은 온통 보석 투성이었다. 심지어는... 바닥까지는 알


수 없는 보석들이 박혀 있는 듯 했다. 침실도 장난이 아니었다. 거


의..... 50명은 잘 수 있을 것 같은... 엄청난 크기에 이불이며 커튼이


며... 모두가 구하기 어렵다는 '비조새'의 깃털로 수놓아져 있었다.




"리타. 이곳이 맘에 들면 이곳에서 자."


"에에? 정말~~?? 고마워~~♥"


"자....잠깐만요! 아르님."




아르는 손을 입에 대어 아리엘의 반박을 무효화 시켰다. 그는 한쪽


눈을 살짝 감으면서 속삭였다.




"저는 언제든지 잘 수 있겠지만....리타는 처음이잖아요? 아량이 넓


은 그대가 이해해 주시겠죠?"


"하..하지만...."


"훗.... 그리고 대공께는 알리지 마세요. 기분이 상하실 수도 있으니."


"네.... 아르님께서는 여전히 사려 깊으시네요. 그럼 이제 아르님의


방을 다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이쪽으로...."




하지만... 아리엘이 다시 소개해 준 방 역시... 으리으리 하긴 역시


나..였다. 아르는 아리엘의 인사를 받으며 천천히 문을 닫았다. 그래


도...아까의 그 방보단 낫군... 아르는 침실에 누워서 샌드맨의 유혹


을 기다렸다. 그리고... 오늘일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 것인지는... 전


혀 생각지 못했다.





--------------------------------------




으아악!! 셤이다 셤!~~


오늘은 회를 먹었습니다. 한치회... 생각보다 비싼 거였군요...


그것도 모르고 냉큼 사달라 했다가... 날아오는 어마마마의 눈초리 하하...


조회수가 바닥을 실실 기고 있습니다.



어벙둥이 라스탈


* [email protected]



『SF & FANTASY (go SF)』 5334번


제 목:<< Blessing >> - (12) 케이샨의 대공 - 3


올린이:raspal (정윤미 ) 00/12/03 16:21 읽음:722 관련자료 없음


-----------------------------------------------------------------------------



<< Blessing >>




"저분은....?"



오랜만에 .. 한 5년만인가?? 참석한 무도회의 중심에 서 있는 붉은


머리칼의 한 소년...



"아아...? 하..대공님. 도대체 세상물정에 그리 어두우십니까? 폐하의


5왕자. 아르 룬 쉐이난 전하이시지 않습니까?"


"새 황후님의?"


"네."



그랬군.... 어쩐지 그녀와 너무 닮은....


그리고 결심했다. 그녀의 분신으로... 그녀에게 파베르에게 고통을


안겨다 주리라....



'후회하게 해주겠어. 에레나.'




(12) 케이샨의 대공 - 3




휴르는 검은 차도르로 온 몸을 두른채 천천히 발걸음을 옮겼다. 이


미 그가 지나가는 골목에는 병사들이 다 쓰러져 있었다. 누군가가


약을 먹였는지....그 병사들은 벌써 골아떨어진 후였다.




"훗...완벽하게도 준비해 뒀군."




그는 발걸음이 들리지 않도록 신중을 기하면서 한 방문앞에 섰다.


황금 쌍독수리가 그려진 장막.... 바로 왕실의 문장이었다. 그리고 이


곳에 머물 수 있는 자는 왕실의 직계 혈통뿐이라는 사실도 알 고


있었다. 그는 조용히 허리춤에 매여진 열쇠로 손을 가져갔다. 기이


익.... 열쇠가 열리는 소리가 마치 죽음을 기다리는 생물의 신음소리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휴르는 자신도 모르게 차도르를 꽉 쥐었다.


전문 암살자인 자신도 이 순간만 되면 희열이 차오르는 것을 어쩔


수가 없었다. 그리고.... 천천히 문을 열렸다.




침대에는 한 인영이 누워 있었다. 어두웠지만... 그가 누구인지는 보


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이 나라의 5왕자 아르 룬 쉐이난...... 그는 반지 속에서 강철 실을


꺼내었다. 강철 실은 사람의 목도 단번에 동강낼 수 있을 정도로 날


카로웠다. 색색.,,, 숨소리가 이불 사이로 새어 들려왔다. 깊은 잠이


들은 사람의 목소리가 분명했다. 그는 조용히 발걸음을 옮겼다. 그


리고 강철실을 뽑아 들었다. 이제 그는 곧 편안한 죽음을 맞이하게


되리라...... 솔직히 낮에 왕자의 얼굴을 보았을 때 그를 죽인다는 것


이 조금 아깝다고 생각은 했었다. 하지만...의뢰는 의뢰. 그는 마침내


왕자의 목에다 실을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




"우와왓!!!"




왕족만이 머물 수 있다는 귀빈실에서 악몽과 같은 비명소리가 울려


퍼졌다.




"자객이다!! 귀빈실에 자객이!!!!"




대공성은 한밤중 부터 비상이었다. 귀빈 중의 귀빈인 왕족이 성에


들렸다고 해서 특별히 실력있는 자들로 배치했는데.... 그 자들은 모


두 잠들어 있었다. 차마.... 왕족이 머물러 있는 방에 들어가지 못해.


병사들이 어물쩡 거리고 있는 사이에 다시 한번의 비명이 문틈 사


이로 새어 나왔다.




"꺄아아아아아!!!!"




그리고..마침내 병사들은 문을 열었다.




......................................................................


.....




리타는.... 피가 뚝뚝 흐르는 시체를 앞에 두고 기절해버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혹시나... 자신의 미모 때문에(^^;;;;) 누군가가 올 것 같


아서 며칠전 아르에게서 배운 트랩 마법과 약간의 함정을 설치해


뒀었는데.... 실제로 누군가가 걸려 버렸던 것이었다. 그리고... 그 마


법들은 아주 초보적이라 사람을 죽일 정도는 아니었기 때문에.... 리


타는 아무 걱정 없이 잠을 잤던 것인데.... 왜 자신의 앞에 있는 시


체는 목에 강철실을 철철 감고 피를 흘리고 있는 가??




'설마...내가 지금 사람을 죽인 건가??'




살인!!! 리타는..... 말로만 듣던 흉악범이 되어 버린 자신이 믿을 수


없었다. 곧 이곳에서도 쫓겨나고... 할아버지는 불효 손녀를 용서해


주실까?? 그리고 아르는.... 자신을 어떻게 대할까?? 생각만 해도 끔


찍했다. 어서 빨리 저 시체를 처리해야 했다. 그리고.... 둔탁한 소리


와 함께 문이 열렸다.




* * *




"자객?"


"그러하옵니다. 왕자 전하의 침소에.... 어서 빨리."


"아..알았다. 기다리거라..."




다급한 표정을 지으며 밖으로 나간 케이샨 대공은 속으로는 엄청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리고... 황금 쌍독수리로 장식되어진


귀빈실의 문을 활짝 열었다. 피투성이가 된 침대....들려오는 고함소


리. 여기까지는 자신의 생각대로 완벽했다. 하지만.... 피투성이가


된 채 누워있는 사람은 붉은 머리가 아니었다. 탁한 은백색의 머리


칼..... 바로 휴르였다.




"이..이게 도..도대체??"


"리타!!"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리...에.....? 설마설마... 케이샨은 천천히 뒤를


돌아 보았다. 그 곳에는 누구나 부러워 할 정도의 외모와 지위를 가


진 자가 달려오고 있었다. 바로.... 이 나라의 5왕자 아르 룬 쉐이


난....




"아리엘?!! 리타는... 리타는?"


"아? 아르님.... 리타양은..."


"우엥~~~ 아르으!!!!"




아르는 자신의 품에 달려와 폭~ 안기는 한 인영을 바라보았다. 극악


의 레이스가 추렁추렁 달린 잠옷을 입고 있는 소녀..리타였다.




"리..리타?"


"우엥~ 아르으....!!"


"자..잠시만요. 아르님. 이 소녀가 왜 이곳에서 나오는 거죠?"




케이샨은 다


급히 물었다. 그럼... 이 소녀가 휴르를 죽인 것일까??



"죄송합니다.... 대공의 의향도 묻지 않고... 리타가 이 곳에서 머물기


를 원하길래 그러라고 했습니다."


"그..그런!!"




이렇게 된 것이군....케이샨은 이를 아드득 갈았다. 물론 소리나지 않


게 말이다... 이 영악한 왕자는 이리 될 것을 알고 있었단 말일까??


하지만... 지금 자신의 앞에 서 있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설마..대비책...




이런 생각을 하며 케이샨은 문득 리타를 바라보았다. 여전히 아르의


품에 안겨서 징징 울어 대고 있는 그녀... 하지만 분명히 휴르를 죽


인 것은 그녀일 것이다. 상당한 솜씨를 가진 휴르를 죽일 정도면...


저 소녀는... 마법사일까?? 검사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저런 순진


한(?) 얼굴로 울고 있는 살인자라니.... 가증스런 마녀!!




이렇게 케이샨은 전혀 엉뚱한 상상을 하면서 아르와 리타를 노려


보았다. 다음엔... 다음엔 절대로 실수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자면...


저 소녀부터 처리하는 것이 좋겠지..... 케이샨은 입가에 절대로 잊혀


지지 않을 듯한 살인적인 미소를 띄웠다.




"으으...끔찍하군. 리타... 도대체 이것이..."




아르는 목에 강철실을 칭칭 감고서 살


RELATED 37 블레싱. - 7 167일전 33 블레싱. - 8 167일전 35 블레싱. - 9 167일전 35 블레싱. - 10 167일전 63 블레싱. - 11 167일전 25 블레싱. - 12 167일전 20 블레싱. - 13 167일전 25 블레싱. - 14 167일전 26 블레싱. - 15 167일전 26 블레싱. - 16 167일전
TODAY BEST 더보기 3427 [천연과실]라스넬 - 1 167일전 2747 [청몽채화]화랑세기 - 1 167일전 1139 [아키즈키 코오] 후지미교향악단 3부 - 1 167일전 1246 [떠오른구름]붉은장미꽃처럼 - 1 167일전 2053 1.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 1 167일전 1614 [에르아르]붉은 여왕red queen - 1 167일전 1218 [아카네]The Rabbit Holic 1,2부 - 1 167일전 2399 [진무이]엉겅퀴 - 1 167일전 1218 [Hippocampus]메마른바다 - 1 167일전 1390 블레싱. - 1 167일전 1860 [레드럼] The game 4round - 1 167일전 1642 [반] blue blue friday 외전 - 1 167일전 695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 1 167일전 2215 [미코노스]2.복숭아는 맛있다 - 1 167일전 1208 [voice]강수, 강공에게 걸려넘어지다-1부 - 1 167일전 2694 [헤이어]_내_침실에_원시인이_산다_내_정원~외전 - 1 167일전 1425 [조흔이한]선생님 사랑해요 1,2부 - 1 167일전 670 [판타지]엘디아룬 - 1 167일전 1894 [헤이어]닭뼈의 왕자님 - 1 167일전 977 3.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 1 167일전
다음 페이지
요청게시판 요청하기
진행중 미네 똥차가고 벤츠온다 외전 진행중 그웬돌린 화도월해 외전 그리하여 진행중 Diaphonic Symphonia 1, 4, 5권 진행중 뜅굴이 님의 리로드 진행중 [g바겐]트레이스 진행중 강수뎐 본편(성균관 유생/암행어사)부탁드립니다. 진행중 하현달님의 방구석 로맨스 부탁드립니다. 진행중 우주토깽 님의 짐승같은 그대 완결편까지 모두 부탁드립니다. 진행중 jaya 님의 와일드 브라더스 부탁드립니다. 진행중 엘제이 한성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