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 7

127일전 | 71읽음

제게 뭘 보여주지 않았단 거죠?" 해리가 몹시 궁금하다는 물었다.


"그만! 말하지 마시오! 절대로 안돼!" 버논 이모부가 당황해서 소리쳤다.


페투니아 이모는 겁이 나서 숨도 제대로 쉬지 못했다.


"당신들은 저리 꺼져." 해그리드가 말했다. "해리, 넌 마법사야"


오두막안에 잠시 침묵이 흘렀다. 파도 소리와 씽씽 불어대


는 바람 소리만이 들렸다.


"제가 뭐라구요?" 해리는 놀라서 숨이 막혔다.


"마법사라니까." 해그리드가 그의 무거운 체중 때문에 더 푹


주저앉은 소파에 다시 앉으며 말했다. "그것도 굉장히 훌륭한


마법사지, 내 말은 약간 훈련만 받는다면 말야. 한때는 너도


훈련받은 적이 있었어. 네 엄마와 아빠가 그러신데, 너야


어련하겠니? 그러고 보니까 네가 이 편지를 읽을 때가 된 것


같구나. "


해리는 마침내 손을 뻗어 에메랄드빛 초록색으로 H. 포터,


마루, 바위 위의 오두막, 바다라고 주소가 적힌 누르스름한 봉


투를 잡았다. 그는 편지를 빼내어 읽었다.



호그와트 마법학교


교장: 알버스 덤블도어


(멀린(주: 아서왕 이야기에 나오는 요술쟁이 노인이며 예언자-옮긴이) 서열, 1급, 위대한 마법사, 최고 거물 국제 마법사 연합회 회장)



친애하는 포터 씨에게.


귀하가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는 걸 알려드


리게 되어서 기쁩니다 필요한 모든 책과 비품의 목록을 동봉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학기는 7월 1일에 시작합니다. 7월 31일까지 당신의 부엉이


를 기다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미네르바 맥고나걸


교감



해리의 머리 속에서는 온갖 물음들이 두서없이 떠올랐지만


그는 어느 것부터 물어야 할지 결정할 수가 없었다. 잠시 뒤


그는 더듬더듬 물었다. "그들이 제 부엉이를 기다린다는 게 무


슨 말이죠?"


"아이쿠, 내 정신 좀 봐. 이제야 생각나네. " 해그리드가 짐마


차를 끄는 말도 때려눕힐 정도로 센 힘으로 이마를 탁 치더니


코트 속의 또 다른 주머니에서 조금 성난 것처럼 보이는 진짜


살아있는 부엉이 한 마리와 길다란 깃펜과 돌돌 말린 양피지


두루마리를 꺼냈다. 그리고 혀를 질근질근 깨물며 짧은 편지


를 휘갈겨 썼다



친애하는 덤블도어 교수님


해리에게 편지를 전해주었습니다.


내일 그를 데리고 가서 물품들을 사겠습니다.


날씨가 험악하군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해그리드



해그리드는 그 편지를 둥글게 말아 부엉이에게 주고는 문


쪽으로 걸어가 편지를 부리로 꼭 문 부엉이를 폭풍 속으로 날


려보냈다. 그리고 돌아와서는 마치 이런 일이 그저 전화에 대


고 얘기하는 것 정도로 보통이라는 듯이 다시 자리에 앉았다.


해리는 자신이 입을 헤벌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얼른 다물


었다.


"내가 어디까지 말했지?" 해그리드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버논 이모부가 여전히 잿빛이 된 얼굴로 매우 화난 표정을 지


으며 난로가로 걸어갔다.


"그 애는 가지 않을 거요. " 버논 이모부가 퉁명스럽게 말했다.


해그리드가 툴툴거렸다.


"나도 당신과 같은 대단한 머글이 저 아이를 막는 걸 좀 보


았으면 좋겠소." 그가 말했다.


"뭐라구요?" 해리가 흥미로운 듯 물었다.


"머글 말이구나." 해그리드가 말했다. 그건 우리가 저 사람


들처럼 마법사가 아닌 사람들을 부를 때 쓰는 말이란다. 그리


고 내가 본 머글들 중에서 가장 못된 가족 속에서 네가 자랐


다는 게 너의 불행이었지."


"그 애를 받아들였을 때 우린 저 터무니없는 짓을 중단시켜


야겠다고 맹세했소." 버논 이모부가 말했다. "그 애에게서 그


걸 없애 버리겠다고 맹세했단 말이오! 마법사라니, 기가 차서 원!"


"아셨단 말이에요?" 해리가 물었다. "제가 마법사라는 걸 알고 계셨어요?"


"알았지!" 페투니아 이모가 갑자기 날카로운 목소리로 말했


다. "알았고 말고! 물론 알고 있었지! 내 빌어먹을 여동생이


마법사인데, 네가 아닐 턱이 있겠니? 맙소사, 네 엄마도 꼭 저


런 편지를 받고 저 학굔가 뭔가 하는 곳으로 사라졌다가 주머


니에 개구리 알을 잔뜩 넣고 방학 때마다 집에 와서는, 찻잔들


을 쥐로 변하게 했었지. 그녀의 정체를 꿰뚫어 보았던 사람은


나밖에 없었어. 미치광이였지! 그러나 네 할머니와 할아버지


는, 끔찍하게도 이것도 릴리, 저것도 릴리셨지. 그분들은 가족


중에 마법사가 있다는 걸 자랑스러워 하셨거든!"


그녀는 잠시 말을 멈추고 심호흡을 한번 한 뒤 계속 고함을


쳐댔다. 그녀는 오랫동안 이 모든 걸 말하고 싶었던 것 같았다.


"그 뒤 네 엄마는 학교에서 포터를 만나 함께 떠났고 결혼


을 해서 너를 낳았지. 물론 난 너도 똑같이 될 거라는 걸 알았


어. 똑같이 이상하고, 똑같이 비- 비정상적이고. 그 뒤 네겐 안


된 일이었지만, 네 엄마가 그런 식으로 끝장나 버리는 바람에


우리가 너를 떠맡게 된 거라구!"


해리의 낯빛이 새하얗게 변했다. "그런 식으로 끝장나 버렸


다뇨? 교통 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했잖아요!"


"교통 사고라고!" 해그리드가 너무나 화가 나서 펄쩍 뛰며


고함을 치자 더즐리 가족은 허둥지둥 한쪽 구석으로 달아났


다. "릴리와 제임스 포터 부부가 어떻게 교통 사고로 죽을 수


있다는 거요? 그건 모욕이야! 수치라고! 우리 세계의 아이들


이 누구나 해리 포터라는 이름을 알고 있는데, 정작 본인은 자


신의 이야기를 전혀 모르고 있다니!"


"그렇다면 왜죠? 무슨 일이 있었죠?" 해리가 재촉하며 물었다.


해그리드의 얼굴에서 분노가 사라지더니 갑자기 걱정스런 표정을 지었다.


"정말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그가 낮고 걱정스런 목소리


로 말했다. "덤블도어가 내게 널 이해시키는 데 문제가 좀 있


을지도 모른다고 했을 때, 난 네가 얼마나 모르고 있는지 전혀


못했단다. 오, 해리, 내가 네게 이런 설명을 해주어야 하


건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누군가는 말해줘야겠지. 아무것


모르고서는 호그와트에 갈 수 없으니까 말야. "


그는 더즐리 가족을 사나운 눈초리로 쳐다보았다.


"하지만, 내가 네게 말할 수 있는 것만큼은 알고 있는 게 좋


을 거야. 잘 들어, 난 네게 모든 걸 말해줄 수는 없어. 그건 굉


장한 수수께끼거든. 대강 말하자면...


그는 앉아서 잠시 동안 벽난로를 뚫어지게 바라보더니, 말을


시작했다. "그러니까 말야, 어떤 사람이 있었어. 우리 세계에


있는 사람은 누구나 알고 있는 그의 이름을 네가 모르고 있다


는 게 좀 믿어지지 않지만 말야-"


"누군데요?"


"글쎄, 가능하면 그 이름을 말하고 싶지 않아. 모두가 그렇지 . "


"왜요?"


"그냥 그러지 않는 게 좋다고 덮어놓고 믿는 거야. 해리, 사


람들은 여전히 겁먹고 있어. 제기랄, 이거 대개 어렵군. 이봐,


아주 못되게 변해버린 마법사가 있었어. 굉장히 나쁜 마법사


였지. 아주 아주. 그 이름은..."


해그리드는 침을 꿀꺽 삼켰지만 말이 나오지 않았다.


"그럼 쓸 수는 있으세요?" 해리가 넌지시 물었다.


"아니, 철자를 써서도 안돼. 좋아. 볼드모트야." 해그리드는 진


저리를 쳤다. "다시는 그 이름을 말하게 하지 마. 어쨌든, 이,


이 마법사는 지금으로부터 약20년쯤 전에, 추종자들을 찾아다


니기 시작했지. 그리고 찾기도 했어. 어떤 이들은 두려워했지


만, 어떤 이들은 그의 힘의 일부를 원했기 때문이지. 그래, 그


는 점점 더 강해지고 있었거든. 암울한 시대였어, 해리. 누구를


믿어야 할지도 알지 못했고, 이상한 마법사들과는 감히 친해


지지도 못했어... 그리고 끔찍한 일들이 벌어졌어. 그가 권력


을 잡아가고 있었어. 물론, 그에게 대항하는 사람들이 있었지


만 그는 그들을 모두 죽였어. 끔찍하게 말야. 가장 안전한 곳


가운데 하나는 호그와트였어. 그사람이 가장 두려워하는 덤블


도어가 바로 그곳에 있기 때문이었지. 그래서 학교는 감히 점


령하려고 하지 못했어. 어쨌든 그 당시에는 말야.


네 엄마와 아빠는 내가 아는 마법사들 중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들이었어. 젊었을 때는 호그와트 최고의 소년 소녀였지!


알 수 없는 건 그 사람이 왜 그 전에 그들을 자기편으로 끌어


들이려고 하지 않았는가 하는 거야... 어쩌면 그들이 덤블도어


와 너무 가까워서 어둠의 세계와는 어떤 관계도 갖고 싶어하


지 않을 거라는 걸 알았는지도 모르지. -


어쩌면 그는 그들을 설득할 생각을 했을지도 몰라... 아니면


그냥 그들을 없애버리고 싶었는지도 모르지. 모두가 알고 있


는 사실은 10년 전 할로윈 데이(모든 성인의 날 전야. 10월 31일:


옮긴이)에 너희 가족이 살고 있던 마을에 그가 나타났다는 거


야. 넌 한 살밖에 되지 않았었어. 그는 너희 집으로 와서는. 그


리고는-"


해그리드는 갑자기 아주 더란고 군데군데 얼룩이 있는 손수


건을 꺼내 경적 소리만큼이나 큰소리로 코를 횡 풀었다.


"미안해." 그가 말했다. "하지만 슬퍼서 말야. 네 엄마와 아빠


처럼 좋은 분들은 없으셨어 그건 그렇고... 그사람이 네 엄마


와 아빠를 죽였어. 그리고는, 이건 정말 수수께낀데 말야. 그는


너도 죽이려고 했거든. 일을 깨끗이 처리하고 싶었겠지. 아니


면 그 당시엔 그저 사람을 죽이는 게 좋았던지. 그런데 그렇게


하지 못했어. 네가 어떻게 이마에 그런 흉터를 갖게 된 건지


전혀 궁금하지 않았니? 그건 평범한 흉터가 아냐. 그건 네게


강력하고, 사악한 저주가 미쳤을 때 생겨난 흉터야. 네 엄마와


아빠뿐만 아니라 집까지도 날려버렸던 그 저주 말야. 하지만


그게 네게는 듣지 않았어. 네가 유명해진 건 바로 그 때문이


야, 해리. 그가 죽이려고 마음먹었던 사람이 살아남은 적은 한


번도 없었거든. 너 말고는 하나도. 그는 맥키노 가족이나, 본


가족, 프레웨트 가족 등 당대의 최고 마법사들도 몇 명 죽였었


어. 그런데 갓난아이에 불과했던 네가 살아남은 거야."


이 이야기를 듣는 해리의 마음은 매우 고통스러웠다.


해그리드의 이야기가 끝났을 때, 해리는 눈부시게 밝은 초록


빛을 다시 볼 수 있었다. 그 불빛은 과거의 그 어느 때보다도


더 뚜렷했다. 그리고 그는 난생 처음으로 다른 무언가를 기억


해냈다. 오만하고, 차갑고, 잔인한 웃음소리.


해그리드가 그를 애처롭게 쳐다보고 있었다.


"덤블도어의 명령에 따라, 내가 그 폐허가 된 집에서 널 데


려왔지. 그리고 널이 사람에게 데려온..."


"허튼 소리 작작해." 버논 이모부가 말했다. 해리는 움찔했


다. 그는 더즐리 가족이 거기에 있다는 걸 까맣게 잊고 있었다.


버논 이모부는 확실히 용기를 되찾은 것 같았다. 그는 해그


리드를 노려보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자, 잘 들어라."그가 무서운 어투로 해리에게 말했다. "네게


좀 이상한 점이 있다는 건 인정한다, 해리. 좀 두들겨 패주면


고쳐지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네 부모에 관해서는, 글쎄, 그들


은 이상한 사람들이었지, 그걸 부인할 수는 없어. 하지만 내가


볼 때 네 부모와 같은 이상한 사람들이 없다면 세상은 한결


더 살기 좋을 거다. 그들은 이런 이상한 사람들과 몰려다녔기


때문에 그 모든 화를 자초한 거야. 난 그들이 그렇게 비명횡사


하리란 걸 다 알고 있었어-"


그러나 그 순간, 해그리드가 소파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코트


속에서 낡을 따로 낡은 핑크및 우산을 꺼냈다. 그는 이것을 마


치 칼인 양 버논 이모부에게 들이대면서 말했다. "경고하는데,


더즐리. 한 마디만 더 했다간..."


수염 난 거인에게 우산 끝으로 찔릴 위험에 처하자, 버는 이


모부의 용기는 다시 꺾이고 말았다. 그는 벽 쪽으로 바짝 붙어


입을 꾹 다물었다.


"좀 낫군. " 해그리드는 이렇게 말하고는 씩씩거리며 이번에


는 거의 마룻바닥까지 푹 꺼져버린 소파에 다시 앉았다.


한편 해리에게는 아직도 묻고 싶은 게 수백 가지나 되었다.


"그런데 볼드... 아차, 제 말은 그 사람은 어떻게 되었어요?"


"질문 잘했어, 해리, 사라져버렸지. 없어진 거야. 너를 죽이려


고 했던 바로 그날 밤에 말야, 그건 널 더 유명해지게 했지. 그


게 가장 큰 수수께끼야. 그는 점점 더 강력해지고 있었는데 왜


사라진 걸까?


어떤 사람들은 그가 죽었다고 하지. 하지만 내 생각에 그건


말도 안돼. 그가 보통 사람처럼 죽기나 할 수 있는지 모르겠


어. 어떤 사람들은 그가 여전히 저 밖에 살아있다고 하지. 때


를 기다리면서 말야. 하지만 난 그 말을 믿지 않아. 그의 편이


었던 사람들이 우리에게로 돌아왔거든. 일부는 혼수상태에서


깨어났어, 그가 다시 돌아올 거라면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았겠지.


우리들 대부분은 그가 저 밖 어딘가에 아직도 살아있기는


하지만 힘을 잃었다고 생각해. 계속 버터 나가기엔 너무 약해


졌다는 거지. 너의 무언가가 그를 끝장냈기 때문이야, 해리, 그


날 밤 그가 전혀 예기치 못했던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었던


거야. 난 그게 뭔지 몰라. 아무도 모르지. 하지만 너의 어떤 능


력이 그를 곤란에 빠뜨린 게 분명해, 맞아."


해그리드는 온정과 존경의 눈길로 해리를 바라보았지만 해


리는 기쁘거나 자랑스럽기보다는 굉장한 실수가 있었던 게 틀


림없다는 느낌이 들었다. 마법사라고? 내가? 내가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그는 지금까지 두들리에게 맞고, 페투니아 이모와


버논 이모부에게 시달리며 보냈었다. 만일 그가 정말로 마법


사라면, 그들이 그를 벽장 속에 가두려고 할 때마다 왜 사마귀


투성이의 두꺼비들로 변해버리게 하지 않았겠는가? 만일 그가


한때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마법사와 싸워 이겼다면, 두들리


가 어떻게 항상 그를 마치 축구공처럼 발로 찰 수 있었을까?


"해그리드." 그가 조용히 말했다. "제 생각엔 뭔가 큰 실수를


하신 것 같아요 마법사라뇨, 전 제가 마법사가 될 수 있을 것


같지 않아요"


놀람게도, 해그리드가 킥킥거리며 웃었다.


"마법사가 아니라고? 네가 겁에 질렸거나 화가 났을 때 이


상한 일들이 일어난 적이 없었니?"


해리는 벽난로를 들여다보았다. 그는 곰곰이 생각에 잠겼


다... 그가 화났을 때는 언제나 이모와 이모부를 당황하게 하


고 분노하게 하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졌었다... 두들리의 패거


리에게 쫓길 때는 그가 쉽게 잡히지 않을 거라는 걸 알았었


고... 저 우스꽝스런 대머리를 하고 학교에 갈 것을 걱정했을


때, 그의 머리털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있었고... . 아주 최


근에 두들리가 그를 때렸을 때는, 그가 복수를 하고 있다는 사


실을 전혀 깨닫지도 못한 채 멋지게 복수를 하지 않았던가?


또 보아 구렁이를 부추겨 두들리를 공격했던 일은?


해리가 미소를 머금고 해그리드를 다시 바라보자, 해그리드


는 환하게 미소를 지어 보였다.


"알겠니?" 해그리드가 물었다. "해리 포터, 마법사가 아니라


고? 기다려 봐, 넌 곧 호그와트에서 유명해질 테니까."


그러나 버논 이모부는 절대 싸워보지도 않고 그만둘 사람이


아니었다.


"그 애를 거기에 보내지 않겠어." 그가 아주 못마땅하다는


듯 말했다. "그 애는 스톤월 중학교에 갈 거고 그걸 고맙게 여


겨야 해. 저 편지들을 보니 그 애에게 철자 책이며 요술 지팡


이 같은 온갖 잡동사니들이 필요하더군-"


"해리가 가겠다면, 당신과 같은 대단한 머글도 막을 수가 없


을 거요." 해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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