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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어]_내_침실에_원시인이_산다_내_정원~외전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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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 느끼며 그렇게 생각했다. 앞으로 또 다른 사람과 연애를 하고, 혹 결혼까지 한다 하더라도 자신을 이만큼이나 귀하게 대해주는 사람을 또다시 만날 수 있을까. 어렵겠지. 귀엽다느니 예쁘다느니, 낯간지러운 말이지만…… 순간 눈물이 울컥 쏟아졌다.

    "Fesse? 왜 그러지?"

    갑자기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는 성무의 모습에 비페르는 당황했다.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손만 슬쩍 가져다댔을 뿐인데 왜 갑자기? 혹시 어디 아픈 것은 아닌가 걱정이 그의 얼굴 가득 드리워진다. 성무는 훌쩍훌쩍 울면서 눕혀졌던 상체를 일으켜 비페르의 가슴에 매달리듯 안겨들었다.

    "나, 나 버리지 마요! 구박 좀 받아도 괜찮은데… 아, 아니면 안 들키게 숨어 있을게요! 약혼녀랑 결혼해도 괜찮아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또 혼자가 되기는 싫다. 다른 누군가와 새로이 잘해볼 자신도 없다. 게다가, 이 사람이 그 짧은 사이에 너무 많이 좋아져버렸다. 그러니까 어떻게 그냥 곁에 머무를 수는 없을까. 다른 건 다 필요 없고, 그냥 지금처럼 사랑해주기만 하면 되는데…. 울먹울먹 무어라 소리치는 성무의 말에 비페르가 진정하라고 품에 안긴 작은 등을 토닥였다.

    "천천히, Fesse. 천천히 말해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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