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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곰] 광박狂搏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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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곰] 광박 (狂搏)

    Club Maximum, 경기도 일산, 근처에 아무것도 없는 이 은색 건물의 클럽은 어떤 부잣집 망나니가 부업

    으로 굴리는

    조금 심하게 오픈 된 클럽이다. 게이나 난교와 마약 따위는 껌으로 아는 소위 잘 나간다싶은 망나니들

    의 아지트, 카드가

    없으면 출입조차 불가능하다. 그리고 난 이곳의 아르바이트생으로 웨이터 일을 하고 있다. 물론 평범한

    웨이터라기 보단

    얼굴마담이랄까? 직원도 여러 부류가 있다. 유니폼으로 구별하는데 난 멀티다. 웨이터 겸 호스트, 그리

    고 2차까지 전부하는

    것이다. 거만하고 추잡한 도련님들과 아가씨들, 그리고 그들의 노예들과 파트너들의 딱가리 짓으로 제

    법 삼삼한 벌이를

    하고

    있다. 오늘도 평소와 다름없는 날이었다. 그때였다.

    쾅-

    갑자기 내가 단골손님 방에서 웃으며 대화를 하고 있는데 난데없이 쳐들어온 저 놈만 아니라면 오늘도

    평소와 다름없이

    좋은

    하루였을지도 모른다. 아직 팁도 받기 전인데...게다가...

    한창 재미보고 있던 중인데 말야...쩝

    “씨발...놀고 있네...”

    그는 우리를 발견하자마자 바로 욕을 내뱉었고 룸에 있던 손님들이 그런 그를 멍하니 바라보며 중얼거

    린다.

    "저건 또 뭐냐?"

    손님 무릎에 앉아서 웃고 있던 나를 불한당이 불쾌한 듯 눈을 부라리는 것을 보며 난 베시시 웃을 수밖

    에 없었다. 올 것이

    왔구나란 이 뻑적지근한 느낌...나는 활짝 풀어헤쳐져 있던 셔츠를 채우며 앉아있던 손님의 무릎에서

    일어났다.

    "하하...미안하지만 이만 가 볼게요. 그리고 손님, 아무래도 방을 잘 못 찾으신 것 같군요. 안내해 드

    릴게요."

    불한당의 팔을 잡아끌며 손님에게 꾸벅 인사한 뒤 방을 나왔다. 그리고 옆에서 나를 태워죽일 듯이 째

    려보는 남자를 보며

    다시 영업용 미소를 지으며 씨익 웃었다.

    “손님. 행패부리시면 안되죠.”

    “씹..뚫린 입이라고...걸레 같은 자식...”

    복도로 나오자마자 내 팔을 부러트릴 것처럼 잡고 있는 남자...언제부터였더라? 내가 인내심이라곤 눈

    꼽 만큼도 없는 이

    남자와 관계를 맺은 것이? 셔츠 뒷덜미를 끌고 위층으로 향하는 동안 벽과 문에 스쳐 내 몸에 생채기

    가 나는 것도 신경

    쓰지 않는 무식하고 냉정한 남자 ...계단을 올라가는 동안 무릎 팍과 팔뚝은 이미 까진 것 같고 벽에

    쓸린 등짝도

    아프고...목이 메인다. 팔이나 잡고 가면 몰라...아아...짐승 같은 놈...

    “어...엇...손님~어디 가십니까?..윽..어디 가냐고!”

    애써 여유 있는 척하기엔 아무래도 몸이 너무 아프다. 흑. 힘겹게 한 마디 건네도 무언무답...그저 살

    짝 흘겨본 뒤 룸

    안으로 끌고 가더니 날 벽으로 패대기치고 거칠게 바지를 벗기는 손길이 여간 급한 게 아니다. 아아...

    삼일 동안 조용하다

    했어....이젠 안 오나 싶더니...바지 버클을 다 풀어버린 뒤 거칠게 내 페니스를 잡고 주무르는 손길에

    아랫입술을 꽉

    깨물고 신음소리를 흘릴 수밖에 없다.

    "너 같은 걸레는 처음 봤어...아무나 좋다는 거냐?"

    빠득 이를 갈며 내게 으르렁거린다. 하하...정말 맹수가 따로 없네 그려...내 귀를 간질이는 그의 숨결

    때문에 간지러

    몸을 뒤틀자 다시 선단 부분을 꾹 눌러온다. 윽...

    "정말이지 넌 ...윽...머릿속도 정액으로 꽉 차 있는거 아니냐? 그렇게 남자가 좋아?"

    천만에, 내 머릿속은 말야.

    “뇌세포로 가득차있지. 몰라서 묻냐?”

    그는 내 대답이 맘에 들지 않는 듯 찰싹 뺨을 때린다. 다행히 힘이 실리지 않았지만...아 정말 뻘쭘 하

    다. 이래봬도 개그

    센스 하나는 쓸만하다고 자부하는데 말이야...하여간 나보다 나이도 한 살 어린새끼가 꼬박 꼬박 반말

    이다. 물론 넌 손님이고

    난 직원이지.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한 거 아니야?

    “으읍...”

    내 입안을 헤집어놓는 혀조차도 이렇게나 공격적이라니...혓바닥이 아주 송두리째 뽑힐 것 같다. 아악!

    깨물지 마! 씹새야!

    가슴팍을 밀려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는다. 입술을 잘근 잘근 씹는 게... 넌 내 입술이 껌으로 보이냐?

    이 개자식...

    하지만 내 페니스를 쓸고 있는 손은 부드럽기 그지없다. 그 손놀림에 나도 모르게 허리가 바르르 떨리

    고 있으니까...다리

    힘이 서서히 풀린다. 간신히 지탱하고 서서 녀석을 떼어놓기 위해 발버둥을 쳤지만 곧 내 양 손을 위로

    올려서 한 손으로 꽉

    잡고 바지를 벗겨낸다. 아아...

    씨발, 오늘도 좆 됐다.

    놈은 내 브리프와 바지를 다 내린 뒤에 셔츠까지 푸르고 이제 가슴 쪽을 더듬기 시작했다. 젖꼭지를 슬

    슬 문지르다 꼬집기도

    하고...내가 겨드랑이 안쪽에 간지럼을 잘 타는 것을 알기에 그쪽을 슬슬 간질이기 치기 시작한다.

    악...그쪽은 정말 쥐약이라고!

    “하읏...”

    이놈의 주둥이...신음소리가 흘러나오자 그는 솔직한 반응이 맘에 드는지 피식 입꼬리를 올려 웃더니

    곧 내 목을 핥는다. 귀

    밑부터 쭉 내려오는 뜨끈한 혀 놀림...옘병할...빌어먹을 너무 좋잖아. 이젠 어쩔 수 없다. 이미 발기

    한 내

    페니스와...흥분한 신체...어떻게든...놈을 진정시킬 필요도 있고...직업적 본분에 충실해야하니까...

    그때 놈이 비웃는

    듯한 목소리로 속삭인다.

    “너 어차피 남창이잖아? 왜 거부하지?”

    맞다. 난 남창이다. 하지만 너같은 노 매너는 원래 사양이라고...

    “알았어...할 테니까...손 풀어.”

    그제야 순순히 손을 놔준다. 나는 유니폼을 벗었다. 구겨지면 팀장이 잔소리를 한다. 옷을 얌전히 접어

    놓은 뒤 완전히 나체가

    되서 녀석을 바라봤다. 놈은 다리를 벌리고 편하게 앉아서 손으로 까딱거린다. 나는 얌전히 놈의 사나

    구니 앞에 무릎을

    꿇었다. 바지벨트를 푸른 뒤 지퍼를 푸르고 브리프를 내리자 이미 부풀어있는 녀석의 분신이 위풍당당

    하게 날 꼬나보고 있다.

    아드님이 참 실하기도 하여라...바짝 마른 입술을 핥으며 녀석의 것을 입에 물었다.

    혀로 핥아 올리자 만족스럽게 내 뒤통수를 쓰다듬는 녀석의 손길이 나른하다.

    “하아...진성아...”

    젠장, 남의 이름 부르지 마...부르지 말라고...내 명찰에 써진 시시껄렁한 닉네임으로 부르란 말야...

    녀석의 것을 입에

    가득물고 움직이자 놈이 내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흔들었다. 목 안쪽까지 깊숙이 박혀오는 것이 고통스

    럽지만 애써 참으며

    정성스럽게 애무했다. 그래, 이게 나의 직업이니까. 갈고 닦은 실력이 참으로 고마울 지경이다. 최소한

    이때만큼은 니 얄미운

    주둥이도 다물고...

    분해서 살짝 깨물어줬다. 하지만 더 흥분했는지 기분 좋은 신음을 흘린다. 내 머리카락을 휘어 감는 손

    가락의 느낌마저도

    놓치지 않으려지 너는 격한 신음을 내뱉으며 나의 머리카락을 강하

    게 휘어잡았다.

    “윽...”

    사정이 끝나도 너는 나의 머리를 계속 누르고 있었고 어쩔 수 없이 삼켜야 했다. 꿀꺽 하는 소리가 나

    며 목 안으로 깊숙이

    넘어간 너의 정액은 비릿했지만 역겹지는 않았다. 고개를 들어 너를 바라봤다. 이제 뭘 해야 하냐고...

    너는 다짜고짜 입술을

    맞대더니 다시 키스를 시작했다. 아까보단 부드러운 키스...난 반항하지 않았다. 그저 순순히 너에게

    맞췄을 뿐이지...이를

    핥고...부드럽게 혀를 감고...하지만 눈을 감진 않았다. 서로를 바라보며 입술을 맞대고 있자니 정말

    눈이

    아프지만...너와 할 때 눈을 감고 싶진 않다.

    “징그러...정말 너란 놈...징그럽고 독하다...씨발...”

    키스가 끝나고 날 밀어내며 너는 그렇게 중얼거렸다. 징그럽고 독해야 살 수 있다는 걸 아마 너는 모를

    거다...내 머리를

    잡고 눌러 테이블에 처박은 뒤 급하게 들어오는 녀석을 받아들이느라 강한 통증이 느껴졌다. 그래도 양

    심은 있어서 바로

    박아대진 않고 손가락으로 풀어주는 것에 안도했다. 하지만 처음부터 손가락을 두개나 넣다니...정말이

    지 놈은 매너라곤

    쥐똥만큼도 없다. 게다가 정액이나 로션도 없이 말야...하지만 녀석의 손길이 민감한 부분에 닿자 나도

    모르게 신음이 새어

    나온다.

    “...앗...으응....”

    “좋냐? 이런 상황에도 느낄 건 다 느끼나보지? 너한테 자존심이란 것도 없냐?”

    자존심? 전당포에 저당 잡힌 지 오래다. 그딴 게 밥 먹여주던가? 모르겠다. 난 너처럼 여유가 없으니까

    ...그리고 너도

    남자라면 알 텐데? 육체가 욕망에 얼마나 충실한가 말이야. 특히 지금 전립선을 마구 찌르면서... 내가

    약한 요골을 살살

    문지르는 너의 행위에 내가 얼마나 흥분하는 지는 그간의 경험으로 뻔히 아는 거 아닌가?

    갈수록 강간플레이에 가까워진다는 생각이 든다. 생각해보면 이렇게 반항할 필요는 없지만...일단 난

    웨이터거든? 비록 2차로

    용돈을 벌긴 한다만 말이다. 그건 어디까지나 부업이란다.

    “하앗....응...”

    비록 얇지도 듣기 좋은 미성도 아닌 내 신음소리지만...어깨 쪽에 입 맞추며 옆구리 부분을 살살 간질

    이자 자지러지는 소리를

    낼 수밖에 없었다. 그때, 갑자기 몸을 뒤집더니 날 테이블에 눕혀놓은 채 잔뜩 흥분한 내 것을 잡았다.

    귀두부분을 꾹

    누르자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 같았다. 하지만 너는 애태우듯 느릿한 동작으로 내 음모를 쓰다듬으며 동

    시에 손으론 내

    페니스를 손가락으로 자극하며 즐거운 듯 했다. 빌어먹을...이것도 내가 환장하는 스킬중의 하나다....

    애타게 너의 손길을

    갈구하는 나의 눈빛이 무척이나 맘에 드는 듯 하다. 곧 너의 손 안에서 사정을 하자 그것을 내 애널에

    묻히며 너는 놀리듯

    물었다.

    “애원 해 봐. 해달라고 제발 부탁한다고...”

    지금 그걸...도발이라고 하는거냐? 나는 피식 웃으며 입을 열었다.

    “...제발 부탁이니 해주세요.”

    그게 뭐 어렵다고...가끔 변태 같은 손님을 만나면 더 못할 짓도 많이 해봤다. 앙탈부리는 것쯤이야...

    맥주를 라이터로

    까는 것보다 쉬운 일이다. 바람 빠지는 소리를 내며 너는 다시 날 뒤집었다. 내가 부침개도 아니고...

    허탈함과 분노를

    동시에 표현하며 너는 이를 갈았다. 너는 번번이 실패한다. 혼자서 해보라고 해도, 스트립쇼를 하라고

    해도...기구를

    사용한다 해도... 난 전부 할 수 있다. 3P건 4 P건...다른 남자랑 하는 것을 니가 감상한다고 해도...

    하나도

    어렵지 않다. 내가 어려운 건 너의 이런 행동뿐이다. 나한테 뭘 바라는 듯한 너의 눈빛이...난폭한 행

    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차라리 부드럽게 날 안아오는 것이 더 무섭다. 그래서 널 도발하는지도 모르겠다...하지만...

    네 주위에 수많은

    남자들처럼 말이다...말 잘 들으면서 떠받들고... 고분고분 안기면 애초에 흥미 따위 느끼지 않았겠

    지...너나 나나 똑같이

    고집세고 미련하다...

    “하앗......흑...아...앗...”

    테이블에 엎드린 채 널 받아들일 때마다 딱딱한 바닥에 내가 흘린 땀과 마찰해서 미끄러지고 가슴팍이

    쓸리고 꺾어진 팔이

    아려왔다. 질퍽거리는 마찰음...규칙적으로 찾아오는 강한 쾌감에 허리를 움직여 너에게 맞추려고 하지

    만 난폭한 박음질에는

    정말이지...힘에 부친다. 하지만 애써 입술을 깨물며 참았다. 격렬한 너의 움직임...곧 절정에 치달았

    고...허리가 꺾이며

    사정을 했다. 파르르 몸이 떨리고 푹 늘어진 사지... 하지만 넌 지친 나를 테이블에서 끌어내 쇼파로

    끌고 가 자신의

    무릎에 앉혀놓고 다시 2라운드를 시작한다.

    “움직여 봐.”

    “윽...”

    내 허리를 단단히 잡고 있는 너 때문에 답답했지만 애써 허리를 놀려 받아들였다. 이미 힘이 빠진 다리

    를 채근해서 천천히

    너의 것을 잡고 안으로 집어넣는다. 점점 더 깊숙이 꽂히는 느낌에 아찔했지만...안쪽에 상처가 났는지

    움질일 때마다

    아프다. 애써 참아내며 너의 목을 감싸 안고 움직였다.

    “정말 너 때문에 미칠 것 같다.”

    “......”

    사정을 하고...빼지도 않은 채 너에게 안겨 숨을 고르며 너의 체온을 느끼는 와중에 난데없이 뱉은 너

    의 말에 ... 왜냐고

    묻지 않으련다. 그저 널 밀치고 일어나 옷을 입었을 뿐이다. 알고 싶지 않다. 그러니까...그렇게 원망

    스럽게 쳐다보지

    마라. 내가 너한테 무슨 큰 잘못했다고 그런 눈길로 질책 받아야 한단 말이냐? 무표정이 그렇게 띠껍디

    ? 놈은 곧 미간을

    찡그리며 나에게 다가온다. 젠장, 쫄지 말아야 되는데....정사 직후에 후들거리는 다리를 추스르며 너

    에게 다가갔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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