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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즈키 코오] 후지미교향악단 3부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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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이 활을 내렸다.

    「이렇게 울리지 않나」

    그것은, 나의 활로는 『마호로바』를 마치 제대로 울리지 못했다는 것이었다.

    「다음 번까지, 확실히 울릴 수 있도록 하고 와. 할 수 없으면, 더는 안 와도 돼. 아무리 악보대로 곡이 켜져도, 중요한 악기를 울릴 수 없다는 것은, 본선 같은 데엘 나가는 것만도 무리야. 알았나, 모리무라(守村). 다음까지, 이 녀석을 착실하게 노래 부르도록 하고 와」

    「네」

    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는 내게,

    「뭐어, 지금부터 시작해서 시간에 맞출 수 있다면, 그건 소위 하나의 기적이란 거겠지만」

    선생님은 그런 빈정거림을 덧대고, 연습실을 나갔다.

    나는, 돌려 받은 『마호로바』를 멍하니 바라봤다.

    확실히 내 활로는, 저런 소리는 내지 못했다. 이 바이올린이 저런 식으로 노래하는 악기다란 거, 나는 전혀 깨닫지도 못하고 있었다. 나는 『마호로바』가 가지고 있는 힘을, 겨우 원래의 몇 할인가 밖에 끌어내지 못하고 있었다.

    ……명기는 연주자의 손을 고른다는 말을, 실감하며 이를 악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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